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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2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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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은 그 과별로 일을 하려는 의욕들이 많고 또 그다음에 과장님들이 바뀌고 다른 부서로 가고 하다 보면서 인수인계된 부분도 있을 거고 새로운 과장님 오셔서 또 계획을 잡아서 예산을 잡는 것도 있고 하여튼 이럴 겁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액수도 많고 가짓수도 많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올해 계획 지금 또 잡아놨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겠지만 내년도에 누가 들어와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게 너무 많은 쪽으로 계속 이렇게 진행이 되면 이거는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뭘 해 보려고 하면 제일 먼저 밑의 집행부 공무원들이 ‘예산이 없습니다.’는 얘기를 제가 아마 백 번도 넘게 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거 좀 동네에 하자 이러면. 그런데 이런 게 자꾸 불용처리되고 이런 게 제대로 정확하게 잘 잡히지 않고 예산이, 이렇게 됨으로 해서 예산이 우리가 정말 쓰고 싶어 할 때 쓰지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되거든요.

과장님도 아마 그런 경험을 했을 겁니다, 그렇죠? 이런 거는 서로가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다음번에 계획 잡아서 예산 편성하는 게 좋겠다 싶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