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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백동규 의원 발언

342회 제3본회의2018-09-17

백동규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휴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2회 목포시의회 2018년도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백동규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 김수미 의원님 세 분이십니다. 먼저, 시정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은 질문순서에 따라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답변하실 시장 또는 관계 공무원께서는 답변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원의 질문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50분 이내인 점을 감안하여 집행부에서는 간단명료하면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백동규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백동규 의원
동규

백동규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김휴환 의장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종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직접 방청하기 위해 오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흥동ㆍ신흥동ㆍ부주동 출신 백동규 시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앞서 먼저 목포시 집행부와 목포시의회에 제안 하나드리겠습니다. 11년간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분단과 대립으로 긴장감이 돌던 판문점은 지난 4월 27일 남북 두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민족적 화해와 평화의새 시대를 열어가는 상징이 됐습니다. 남북정상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을 공동 목표로 확인하며 전 세계에 한반도 평화의 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5월 27일 2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의 봄 의지를 확인했으며 역사적인 3차 평양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영구적인 한반도평화정책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본 의원은 적극 지지합니다. 더불어 1911년 국도 1호선인 목포와 신의주 도로개통으로 상징적이며 한반도 서남단에 거점도시이며 남북교류의 상징인 도시 목포. 2006년 북한예술단 공연에 유달 경기장에서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감동을 함께 나눴던 장면이 생생합니다. 그렇습니다. 남과 북이 한민족이고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하는 다양한 민관교류 및 문화예술 교류를 포함 남북협력사업에 목포시가 그리고 목포시의회가 적극적일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래서 남과 북의 교류협력사업을 전남 서남권의 중심이며 국도 1호선의 출발점인 목포의 상징성과 통일의 의지를 담아 신의주와 목포시의 다양한 민관단체 교류협력을 통한 자매결연사업을 적극 추진해줄 것을 제안 드립니다. 제 제안은 이걸로 마치고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문은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과 대중교통인 버스 운행에 대한 정책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관련 질문 하겠습니다. 자치행정복지국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자치행정복지국장 송명완입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 얼마 되지 않아서 문재인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주로 어떤 내용인지 알고 계십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동규

백동규위원

간단히 설명 좀 해주십시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들이 작년 7월 20일날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거든요. 이제 같은 공직에 있으면서도 비정규직으로 있는 그런 분들한테 삶의 질을 높여주고 인간다운 삶을 좀 보장하는 그런 측면에서 새 정부 들어서 아주 획기적인 발표를 했다, 판단되고 우리시에서는 선도적으로 올 1월 1일자하고 올 9월 1일자 두 번에 걸쳐서 아마 전남도내에서는 가장 신속하게 전환했다는 말씀드립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아, 예. 제 질문보다 좀 더 앞서가셨네요. 잠깐 다음 2페이지 한번 보시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가이드라인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고, 공공부문에서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 개선으로 하여 이어질 것이다. 상시ㆍ지속적인 업무에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당연한 관행이 되어야 하고 ‘사람을 채용할 때는 제대로 대우하여야 한다’는 기본 당위에 입각하여 이번 가이드라인 발표했던 배경이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맞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본 의원도 이 부분은 적극 동의를 하고 이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때 발표 하고나서 이 자료를 보면서 굉장히 제 마음도, 제 가슴도 쿵쾅쿵쾅 뛰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규직 전환을 목포시에서 선도적으로 올해 1월 1일자부터 했는데 지금 총 몇 명 정도 됐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1차로 118명, 또 2차 19명 해가지고 137명을 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지금 보면 137명에 올해 9월1일자까지 해서 137명이 정규직 전환이 됐습니다. 근데 제가 타 시ㆍ도에 정규직 전환비율 그리고 정규직 전환을 위해서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게 돼있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동규

백동규의원

담당국장님이 위원장이시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맞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그리고 외부위원 3명 포함되시고 이렇게 돼있는데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회의결과를, 회의횟수를 보니까 전라남도 22개 시ㆍ군 중에 올해 7월까지요, 목포시는 8월달 한 번 더 했는데, 7월까지 목포시만 단 1회밖에 안했습니다. 여수, 순천, 광양 5회, 6회, 7회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가 정규직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얼마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하겠다, 라는 의지가 굉장히 미비하지 않았나, 라는 것을.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런 건 아닙니다. 저희들이….
동규

백동규의원

제가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들이요. 올 1월 1일자로 전환된 대상들은 작년에 이미 전환위원회를 개최해가지고 정규직 전환시점을 1월 1일로 봤고, 작년에 전환할 때 118명을 했는데요. 그때 우리 목포시에서 대상이 된 사람은 전부 다 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올해는 19명을 이제 9월 1일자로 했는데 대상이 이제 없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아야 해주지 않습니까.
동규

백동규위원

예.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래서 그럼 맞는 사람들이 우리가 상반기까지 추려보니까 총 19명이 대상이 되어가지고 19명에 대해서는 전원 9월 1일자로 전환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안 해준 경우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동규

백동규의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하고 설전을 한번 벌리시죠, 국장님. 다음 그렇다면, 정규직 전환 기준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 보여주십시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정규직 전환 기준에 보면 가이드라인에 그대로 나와 있는 문서 내용입니다. 상시ㆍ지속적인 업무는 정규직 전환입니다,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맞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그리고 당해 직무가 연간 9개월 이상 계속된 업무, 그리고 유사ㆍ동일한 업무가 2년 이상 계속 수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의미, 예산상의 이유 등으로 반복ㆍ갱신되어 2년 이상 지속 예상 시 국고보조금 포함입니다. 전환대상에 포함되어야 된다고 생각, 가이드라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맞습니다. 그 대상은 다 해드렸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이제 올해 1월 1일자로 113명, 118명 외에 본 의원이 본 부분에 있어서 예외도 된 분들이 있습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말씀해보십시오.
동규

백동규의원

노인일자리 전담인력하시는 선생님들이시거든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노인일자리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됐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노인일자리사업은 시작된 지는 오래됐죠.
동규

백동규의원

2006년도부터 시작됐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10년이 넘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연간 몇 명 정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서 삶의 질을 향상하고 경제적 수익도 생기고 또는 우리 주민들한테 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이라 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을 조정을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맞습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저희들이 처음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분류를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전남도내 타 시ㆍ군 사료도 분석해보니까 상당부분 이 요원들을 갖다가 정규직 전환한곳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2019년 초에 바로 전환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아니, 국장님 그 부분은 조금 이따 답변을 요구할 때 답변하셔도 되고요. 가이드라인이 발표한 2017년 7월달에 이미 발표를 했고 그 가이드라인에 정확히 원칙으로 명시가 되어있는데 왜 예외대상으로 되어있고 본 의원이 받아본 이 자료에 정규직 전환대상자, 그리고 예외자 명단 조차에도 이분들의 명단은 아예 없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잘 모르실 건데 예외대상자에도 명단이 전혀 없어요. 이것은 물론 이제 담당실무자께서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하다보니 누락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과연 이분들이 느끼는, 똑같은 일을 하면서 정규직 전환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직대상 예외도 되고 예상명단에도 포함되지 않는 이런 현실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들이 전환 예외자가 366명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그 내외가 포함이 안됐단 말씀입니까?
동규

백동규의원

예,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시비부담이 541명, 국비부담이 89명, 국비부담이 총 630명 예외자 명단을 받았어요. 물론 이 예외자 명단에는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예외자 현황에 포함된 분들도 대부분입니다. 사실은 예술단, 체육가가 됐든 만 60세 이상이 됐든 이런 분들 대부분인데 실제로 전환대상자가 돼야 될 분들도 빠진 경우 있다고요. 노인일자리 전담사업처럼. 실제 노인일자리 전담인력을 맡고 계시는 그 여섯 분의 전담인력사 선생님들이 어떤 일을 하시냐면, 노인일자리사업을 하신 분들이 각 동에 배치가 돼요. 그래서 전남에서 한 분당 150명에서 180명의 노인을 담당을 합니다. 매일 아침에 출결상황, 어르신들의 건강상황, 어르신들이 일을 잘하신가, 못하신가 상황 또는 이 사람들의 안부까지. 사실은 멀리 있는 자기 자식들보다도 매일 일주일에 3번이고 횟수는 정해져있지만 매일 그분들의 건강을 묻고 안부를 묻는 자식보다 더 친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친밀감 있고 현장감 있고 그 봉사를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이에요. 노인일자리사업이 그런 분들의 수고에 의해서 사실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지금까지도 12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동의를 해주신다면 이분들 같은 경우는 정규직 전환대상에 포함이 되어야 된다,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동규

백동규의원

예, 동의하시는 거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알겠습니다. 또 한분 더 있습니다, 예외 되신 분들이. 우리 양을산, 입암산 그리고 삼학도에 유아숲체험지도사 선생님들이 계세요. 물론 이분들은 국비로 지원받으신 분도 있고 시비로 지원받으신 분도 있는데 국비로 지원받으신 분들 같은 경우도 저는 예외 대상자가 아니라 대상자에 포함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이제 그 분야는 우리 산림재일자리사업은 산림청 지침에 의해서 그런 요원들이 몇 분 계세요. 유아숲체험원도 있고 또 유달산 산불예방관리하신 분들, 그래서 연초에 산림청에서 지침이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들은 현재는 일시적, 간헐적 그런 업무로 배제가 돼있거든요, 지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전환이 안 되는 거지, 이것은 아마 산림청 지침이 변경해서 온다 하면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입장에서는 어렵다는 말씀 드립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지금 올해는 계약을 한 것 보니까 10개월 계약을 했어요. 3월달부터 12월까지 그렇죠, 그러면 만 9개월 이상의 가이드라인에 포함이 되는 거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게 이제 매년 예산이 1년 단위로 오기 때문에….
동규

백동규의원

그렇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2년 이상 지속이 돼야….
동규

백동규위원

아니, 노인일자리 전담인력도 국비 매년 사업으로….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노인일자리 요원 여섯 분도, 노인일자리사업이 1년 내내 있진 않았어요, 현재는. 그러다보니까 그분이 제외가 됐는데 그분들은 충분히 전환대상으로 타 시ㆍ군도 사례를 보니까 해서 저희들도 내년 초에 바로 전환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 이 유아숲체험원 같은 경우는 예산자체가 해마다 연말에 배정이, 시행이 돼가지고 연초에 내려오기 때문에 그 예산에 맞춰야되거든요. 유아숲이 올해는 8개월 예산에 오다가 또 내년에 5개월만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산림청 지침에 의해서 전환이 되어야지 현재 정부 가이드라인에 의해서 전환이 되는 사항은 아니다, 그 말씀 드립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정부지침도 가이드라인은 중요하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가이드라인 표 보시면.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정부지침이 이제….
동규

백동규의원

그래서 이게 가이드라인은….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 지침에 따르지만….
동규

백동규의원

관계부처합동으로 해서.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압니다. 그런데….
동규

백동규위원

2단계까지 3단계까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아니, 이제 그 중앙부처 단위로. 중앙부처 지침이 별도로 내려온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그 지침에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그리고 보십시오. 방금 전환 기준 한번 보여주십시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보시면 9개월 이상 계속된 업무이고 그리고 향후 2년 이상 예상되는 업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중기지방재정계획 목포시 것 2018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검토를 해봤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214억 정도 5년 동안 투자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도시숲, 명상숲, 가로숲, 가로수 마을숲 조성, 숲속 전남알리기 이렇게 해서 거의 한 500억 정도 예산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보면 ‘2년 이상의 지속적인 업무를’라고 하는 규정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포함돼있으며 포함된 걸로 추정하라, 라고 가이드라인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국장님?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중기지방재정계획하고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부 가이드라인하고는 다릅니다. 그것은 이제….
동규

백동규의원

아니, 가이드라인에서 지방자치단체별로 상황이 틀리고 그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 다를 수도 있고 상황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런데 원칙을 말씀드리면요.
동규

백동규의원

가이드라인에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통해서 포함되면 2년 이상 지속된 업무라고 포함된다, 라고 가이드라인에 포함돼있는 겁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가장 어려운 그런데서 근무하신 분인데 당연히 대상이 되면 안해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동규

백동규의원

그니까 대상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전환심의위원회 위원장님께서도 전환을 좀 하셔야 된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전환을 하시면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소외되고 정말 현장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목포시청의 식구들 아닙니까? 이분들이 조금이라도 같은 처우에 갈 수 있도록….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물론 그렇습니다.
동규

백동규위원

보장해주는 것이….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시비 준 것도 아니고,
동규

백동규위원

사실은 목포시에 사실이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국비 받아다 인건비를 주는데 저희들이 전환을 안 해줄 이유가 없잖습니까.
동규

백동규의원

그러니까 이 부분도 전환심의대상에 포함돼야 된다고요, 저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것은 저희들이 산림청하고 한번 별도로.
동규

백동규의원

제가 산림청하고는 사실 바빠서 통화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장기적인 5년 계획에 포함되어있고, 지금까지 6년 이상의 지속적인 사업을 해왔습니다.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이냐면 양을산, 입암산 그리고 삼학도 공원까지 우리 유치원들, 어린이들이 유아숲 체험을 갑니다. 산림체험을 해요. 올해 같은 경우 50개 기관에서 지금 신청을 했고 그 아이들의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부모님들 또한 그 사업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요. 그래서 이런 6년 동안 지속된 사업이고 물론 시기적으로 한계가 있었죠. 8개월 할 때도 있었고, 혹서기 때는 못한 적도 있었고 뭐 이런 것도 있지만 올해 같은 경우 10개월 이상의 계약을 했고, 이 사업이 이후에도 지속될 거라는 주민들의 요구도 있고 또는 목포시도 그 내용을 받아들인다라면 분명 정규직 전환으로 해야 된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국비보조사업과 관련돼서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기존에 올해 처음으로 10개월이 예산 책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산림청하고 한번 협의를 해가지고 앞으로 2년 이상 지속이 된다하면 당연히 대상이 되기 때문에 전환을 해드려야죠. 저희들이 산림청하고 협의를 한번 해볼랍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릴게요. 국고보조사업 참여자의 정규직 전환 관련돼서 이 자료에 넣었는데 18페이지 보시면,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반복ㆍ갱신되는 등 향후 2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상시ㆍ지속적인 사업으로 보아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야 된다’이렇게 돼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일시간헐적인 사업으로 보기에는 너무 우리 목포시가 협소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밑에 보시면 초단시간 근로자도 정규직 전환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주 15시간 미만 근로하는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도 원칙적으로 정규직 전환대상이다, 저는 이렇게 되거든요. 근데 내가 봤을 때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2번 했던 자료를 봤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면밀하게 검토를 하고 정말 목포시에서 내용적으로 고민을 했다라면 이런 부분들이 누락될 이유가 없다. 우리 이제 장복성 위원님께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의원 몫으로 들어가 계시는데 회의 당일날 이 자료를 주고 이 자료에 대해서 검토하고 바로 거기서 사인하시라? 저는 목포시가 정규직 전환과 관련돼서도 굉장히 소극적이고 형식적으로 되고 있다라는 지적을 하고 싶어요. 본 의원이 국장님한테 질문드릴 사항은 이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가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 의원뿐만 아니라 우리 22명의 시의원 그리고 목포시민들이 면밀히 눈 크게 뜨고 쳐다볼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이제 답변 그만 들어도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목포시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43페이지 한번 보여주십시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시장님, 이 부분도 가이드라인에 다 나와 있는 문서내용 그대로입니다. ‘무기계약직 등 차별해소 및 처우개선과 관련해서 비정규직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이후에도 처우개선, 체계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조직융화 및 사기진작을 이루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 관리하게 돼 있다’ 이렇게 돼있고, 밑에 처우개선을 보시면 ‘복리후생의 금품은 불합리한 차별없이 지급하고’ 이렇게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이유가 어떤 거냐면 지금 현재 118명 올해까지 해서 136명이 정규직 전환이 됐습니다, 무기계약직으로. 그런데 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분들 중에서도 차별이 있습니다. 시비재원을 통해서 하는 무기계약직하고 국도비 재원을 통해서 지원되는 무기계약직하고 차별이 있습니다. 어떤 차별이 있냐, 복지 포인트, 명절상여금, 식비, 출장비는 지급하도록 가이드라인에 명시가 됐습니다. 작년 2017년 7월 20일자 가이드라인입니다. 그런데도 복지 포인트는 지급하고 있는데 시비부담, 시비재원 무기계약직은 명절상여금 받습니다. 120%, 100% 받고 기본급에 식비 받습니다. 출장비 몫으로는 다양한 몫으로 여러 가지 형식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무기계약직 중에 국비재원을 받고 있는 우리 무기계약직 분들은 명절상여금 없습니다. 식비 없습니다. 출장비도 그 몫이 다 다릅니다. 다음페이지 한번 보시겠어요, 월급명세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국고보조사업을 받고 있는 우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분들의 임금명세표 2가지 종류입니다. 실제로 보수 기본급 빼고는 나머지 수당이나 이런 부분들이 복지 포인트는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식비라든가 명절상여금은 전혀 지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 통으로 한꺼번에 질문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국장님을 통해서 제가 확인을 했듯이 가이드라인에 포함돼 있는 정규직 전환대상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그리고 유아숲 체험지도사 선생님들, 이분들은 정규직대상이라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 부분이 시장님께서 약속을 좀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저는 이 가이드라인을 100% 무시하고 있는 정규직 전환대상이거든요.
예.
그러죠, 가이드라인에도 정규직 전환 예외의 대상자도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예, 긍정적인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확실하게 답변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는 정규직 전환과 관련돼서 상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시장님께서 긍정적으로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오늘 본회의가 끝난 오후에 당장 개최할 수가 있습니다. 외부인원 3명 빼고 나머지 담당국장, 실ㆍ과장들 6명이 전환심의위원회면 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전환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이분들을 당장 10월 1일자로 정규직 전환대상으로 전환심의 결정해주십시오. 답변해주시겠습니까?
아니, 시장님 그분들은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차별 없이 우리 시청직원들하고 같이 일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말씀하셨는데 그분들은 하루가 다르게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있어요. 언제 계약이 만료될지, 언제 정규직으로 전환이 안 되고 해고될지, 이런 차별을 받으면서까지도 그런 분들은 하루하루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결단을 내리실, 결단을 내리실 문제도 아닙니다, 사실은. 이것은 가이드라인에 정확히 돼 있고 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럼 언제까지 드릴까요.
아, 날짜를 정확히 해주십시오. 나는 이 가이드라인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상시 바로 전환….
예, 그럼 시장님께서 전환 해주시겠다는 약속으로 저는 믿겠습니다.
또 하나 방금 처우와 관련해서 시장님 이제 다음주면 명절인데 열심히 일하시는 차별받는 우리 무기계약직 국비재원 선생님들한테 선물 한번 주십시오. 명절상여금 한번 지급하십시오, 어떻습니까.
아니, 그런 선물 말고요. 저는 처우와 관련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장님. 시장님께서 당연히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봉사하신 부분이 저도 존경스러운데요. 이 처우와 관련돼서 여기서 우리 국비재원을 받고 있는 무기계약직 선생님들한테….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물을 정말 소중한 선물을 주십사하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부탁드릴 이유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탁드려야 되겠다는 것이 본 의원도 굉장히 마음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만….
예, 그러면 지급해주시는 걸로 약속을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아니, 답변을 확실히 해주셔야죠, 시장님.
아니요, 처우개선에 대해서 지금까지 가이드라인에 포함돼있는 부분도 지금까지 지급이 안 되고 있다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이게 돼있다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는 걸로 저는 믿겠습니다. 우리 시장님 어려운 질문인데도 책임 있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인 버스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담당국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안전도시건설국장 곽재구입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이미 대중교통 버스문제와 관련돼서는 많은 전대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 등 또는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업무보고 때도 많은 개선을 요구했고, 또는 많은 대안도 제시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도 매년 25억 정도의 재정지원금을 민간사업사한테 지급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기사님들의 근무조건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열악한 휴게실, 영양실조 걸릴 듯한 구내식당의 식단표를 보시면 이분들이 과연 목포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또는 목포시민들의 발이 될 수 있는 그런 근무여건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잠깐 보시죠.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첫 번째 사진 보시면 현재 버스 회사가 가지고 있는 3개의 식당 조리시설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다음 두 번째도 또 다른 곳의 식당 모습이고 식당에 나와 있는 그날의 배식재료입니다. 다음화면도 보시죠.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이정도의 하루 세끼를 식사를 하시고 길게는 16시간 정도 운전을 하십니다. 물론 격일제로 하시겠지만. 이런 분들이 과연 목포시민들을 위해서 얼마나 안전적이고 봉사정신에 의해서 하실 수 있을 것인가 저는 심히 의심스럽거든요. 국장님 어떠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먼저 산업일선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시는 우리 근로자 처우개선 등 우리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앞장서주시는 우리 존경하는 백동규 의원님께 먼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저런 열악한 부분은 저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세 군데 식당 중에 한 군데 물론 하루에 160에서 170명 정도 식사를 하십니다. 그리고 세 군데 나눠서 하는데 한 곳 정도는 160~70명 정도 식사를 하셔요. 이런 곳 같은 경우는―보건소장님 잘 아시겠지만―집단 급식실로 신고를 의무화해야 됩니다. 그런데 집단 급식실로 의무화 돼있지 않고 조리환경 또한 집단 급식실 설치기준에 맞지도 않고 우리 근로자들이, 운전기사들이 섭취해가지고 운전할 수 있는 그 영양 또한 올바르지 않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굉장히 큰 문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저도 이제 인지하고 있고 일단 근로자 처우개선은 노사관계에 의해서 1차적으로 해야 되겠지만, 우리시에서도 어떤 보조 사업비라든가 이런 것을 좀 투입해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저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그 다음 보면 휴게실 사진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사실은 우리 버스 운전하시는 분들이 하루에 16시간 정도 장시간 운전을 하시고 중간에 20분, 30분씩 휴식을 하세요.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동규

백동규의원

근데 휴식을 하시는 휴식 공간 또한 굉장히 미비합니다. 이분들이 휴식을 편안히 하고, 했을 때 그분들의 운전에 의해서 우리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휴게실 부분도 전면적으로 개선되어야지 않겠습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저희가 매년 25억씩 버스 재정지원금을 해주고 있고 그렇다라면, 이런 근로자 처우개선 관련돼서는 목포시에서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든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서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올해 안에 해주십시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동규

백동규의원

다음 질문에 앞서 먼저 자료 배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담당 의원님들하고 우리 실국장님들한테 화면이 좀 약할 거 같아서 제가 유인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목포시의 버스노선이 3개 노선이 흑자노선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적자노선이고 적자노선은 재정지원금이 매년 25억 정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국에 어느 지방자치단체도, 지방자치단체마다 버스운영과 관련된 내용들은 전혀 다 다릅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그 상황이 다르고 여건이 다르고 현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의원님들과 목포시에 제안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25억씩 지원되는 재정지원금 이 부분을 현실적으로 우리 목포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목포시민들의 서비스 좋은 그런 곳으로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현재 보면 3개 노선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1번 버스노선하고 30번 버스노선하고 그리고 새로 신설된 빨간색 신설노선하고 이 부분을 간선노선으로 해서 매일 그쪽을 왔다갔다 하는 간선노선으로 진행을 하고 나머지부분은 옥암지구, 하당지구, 용해지구, 북항지구 그리고 이쪽 지역을 6개 정도 섹터를 나눠서 지선노선을 통해서, 지선노선과 간선노선이 만나는 쪽 같은 경우는 환승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지금 간선노선이 3개 노선이 흑자노선이기 때문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민간업체한테 운영을 하라하고 나머지 우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동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선노선 같은 경우는 목포시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하면 어쩌겠냐, 이런 제안을 좀 드립니다. 이렇게 했을 경우에 실질적으로 버스회사에 지원되는 재정지원들은 상당부분 절약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재정지원이 목포시가 운영하는 버스로 인해서 우리 시민들한테 굉장히 질 좋은 서비스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좀 될 거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의원님께서 버스적자구조개선 등 획기적인 버스정책변화를 위해서 흑자노선은 간선중심으로 회사에서 운영하고 적자노선은 지선중심으로 시에서 운영하자, 이런 제안을 주셨습니다. 먼저 우리시에서도 시장님도 버스노선개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라든가 교통질서확립, 이런 교통행정 분야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고 또 이번 추경 때도 우리 교통행정 분야에 사업비를 많이 계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시하고 또 의회 의원님하고도 결국 지향점은 동일하다, 이렇게 전제를 말씀 드리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버스노선 개편을 할려면 통상적으로 용역을 해야 됩니다. 이제 용역이 법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보통 한 10년 정도, 예를 들어서 교통수요가 많다든가 대규모 아파트라든가 그런 사정변경이 있으면 저희들이 2007년하고 2016년에 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이제 수시적으로 여건 변화가 있으면 용역을 할 수 있습니다만, 최근에 2016년도에 저희들이 버스개편 용역은 적자개선과 시민중심노선으로 용역을 추진해가지고 당초 25개 노선 168대에서 현재는 21개 노선 147대를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용역시행 결과 조금 일부 이런 성과는 있었습니다만, 이제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버스기사 인건비가 한 62.3%를 차지하는 인건비 상승, 그 다음에 연료비 및 보험료 인상, 이용객 감소. 이용객 감소를 저희들이 추계해보면 통상적으로 매년 80만 건에서 110만 건, ’16년에서 ’17년도에는 110만 건이 줄었습니다. 이런 사유로 이제 적자 폭을 좀 좁히지 못했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이렇게 제안하는 것은 하나의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들은 실무적으로 이렇게 검토한 결과 이제 적자구조가 심각한 노선에 대하여 우리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할 경우에는 약 83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추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준공영제 시행하고 거의 비슷한 규모가 되겠습니다만, 따라서 이제 노선개편은 정부가 근로시간을 단축했습니다만 요즘 여건이 안 좋으니까 조금 변화를 감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여건 그다음에 최저임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저임금, 그런 여건들이라든가 정책변화와 또 교통수요를 검토하면서 저희들이 한번 시뮬레이션해보고요. 또 이와는 별개로 저희들이 이것하고 비슷하겠습니다만 버스적자구조 개선을 위해서 내년부터 공공형버스를 적자가 심한 노선 예를 들어 3번, 7번에 한번 투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형 공공형버스가 뭐냐 하면 이제 국토교통부 도시형 교통모델인데 대중교통취약지역에 대해서 주민이동권 보장을 위해 버스를 구입하고 일부 운영비를 지원해준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아직 예산 성립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가내시로 국비 3억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내년에 시비 3억을 확보하면 한 6억 정도 가지고 미리 일부 해볼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이 방안은 또 의원님이 제기한 방안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들이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적자노선 구조개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등하교,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제라든가 또 수요가 없는 시간대 탄력배차제 이런 것을 저희들이 상시적으로 항상 검토를 해서 시행을 하고요. 본질적으로는 우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나 광역 전부 다 문제입니다만 시내버스 대중교통 정책은 결국은 근본적으로 비수익노선은 좀 감축을 하고 이 감축과정, 감축이라기보다는 효율화과정에서 시민들의 교통 이용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시범적으로 내년에 해보는 공공형버스 투입을 좀 확대하고, 그다음에 종래에 시행하고 있는 100원 택시 활성화 등 이런 대체교통수단을 확보하여 적정한 비용투입으로 최적의 교통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저희들이 접점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본 의원도 버스 준공영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하게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현재 민간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만 해주는 것은 이후에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또한, 그리고 좋은 서비스의 질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 개선될 사항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준공영제와 공영제와 관련돼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하고 같은 내용이신 거 같은데, 제가 제안드린 이런 버스노선개편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어느 지자체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포시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 목포시가 가지고 있는 재정여건 이런 것들을 검토를 해서 물론, 용역을 2년 전에 했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부분의 용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내 이런 부분들을 우리 시민들의 의견수렴도 좀 듣고 그리고 목포시의회 의견도 좀 듣고 해서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해보시면 어쩌신가요. 방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공공형버스나 이런 부분들도 병행을 좀 하면서.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이제 정부에서도 실은 굉장히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에 버스노선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앞으로 지금 현재 18년 7월 1일부터는 68시간, 또 2020년 1월 1일부터는 52시간이 되고 이런 사항하고 연계해서 저희들이 용역이 한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정부에서 고민의 결과 공공형 국토교통부의 모델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먼저 그 부분을 저희들이 한번 시행해보고, 좀 시간을 가지고 정부여건과 대중교통수요 여러 가지 변화를 보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그러십시오. 공공형버스가 내년부터 도입이 된다, 라면 그 내용에 있어서 정말 면밀히 검토를 좀 해주시고 공공형버스와 관련돼서 질적인 부분이나 내용적인 부분이 좀 좋다라고 판단되면 본 의원이 제안내신 노선개편과 관련돼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그것도 저희들이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동규

백동규의원

예, 알겠습니다.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오늘 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내용과 대중교통 버스와 관련된 정책적 제안을 드렸습니다. 성실히 답변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이번 추석에는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추석명절 되시기 바라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십시오. 장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김휴환의장

백동규 의원님, 시정질문과 제안사항 감사합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창수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O 박창수 의원

박창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24만 목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6.13 지방선거에서 이로ㆍ하당동에서 38.5%라는 지지를 받고 당선된 시의원 박창수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휴환 의장님과 선ㆍ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목포시의회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여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방송매체를 통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24만 목포시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종식 시장과 목포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목포시의 대표적인 주거행태가 공동주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거주비리 68%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동주택의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이나 관리에 관련한 입주자간의 분쟁과 불법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동주택의 허가와 신축과정에서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어 이와 관련된 몇 가지 질의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의 구성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공동주택이 전체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를 완료한 경우 입주자들 스스로 동, 세대별 수에 비례한 대표자를 선출하고 선출된 인원으로 구성하며 공동주택 관리규약 개정안의 제안, 아파트 관리방법의 제안, 공용시설물의 사용료 부과기준의 결정, 단지안의 주차장 승강기 등의 유지 및 운영기준 각종 시설물 관리 계약행위허가 또는 신고행위의 제안 등 중요한 사항에 대한 의결권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아파트 동별 대표자 선거에서 관리규약 500세대 이상은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시ㆍ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1명을 추천받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을 위반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의 의견을 듣고자 말씀드립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안전도시건설국장 곽재구입니다.

박창수의원

‘동별 대표자가 한번 2년 임기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한다’라고 이렇게 규정이 돼 있습니다. 중임 후 또 하게 되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불법이 아닌가요? 답변해주십시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먼저 평소 존경하는 박창수 의원님, 공동주택관련 이렇게 질문과 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최근에 김부선 배우 그 문제로 우리 국민들도 공동주택 관련에 대해서 행정관청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입해주라, 이런 분위기가 팽배해 있고 또 자율적으로 해결할 사항은 행정관청에서 자제를 해주라, 이런 분위기가 많이 있는 상황에서 공동주택관련 제안을 해주신 것은 정말 시의적절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동별 대표자가 한번 중임 후 또 하게 되는 사례가 불법이 아닌가요, 이 사항에 대해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 5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으로서 2회의 선출공고에도 불구하고 동별 대표자 후보자가 없는 선거의 경우에는 동별 대표자를 중임한 사람도 공고를 거쳐 해당 선거구 입주자 등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다시 동별 대표자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은 법령위반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고요. 더욱이 동별 대표자를 최근에는 이제 아파트 민원이라든가 이런 사유 때문에 할려고 하지 않는 사례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법에서는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도 이 규정을 완화하도록 최근에 ’18년 9월 11일날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돼가지고 시행됐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박창수의원

「공동주택관리법」제1조에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여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되어있습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박창수의원

우리 실제적으로 일선에 아파트에 거주하신 분들은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이 아파트 단지에서 계속 한 사람이 할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거기에 부정과 비리가 발생하고 또 더 나아가서는 큰 확대된 사건으로까지 발전이 되지 않아요, 우리 사회에서 지금? 이런 부분들을 우리시에서는 주무담당이나 이런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도감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되는 사항에 이르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 국장님께서는 그런 방향제시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해서 제가 이런 질문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의원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저희들도 아까 모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적극적으로 행정관청에서 개입이라기보다는 좀 행정지도하고 이런 부분을 바람직스런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아파트 주민들도, 아파트뿐만 아닙니다만 항상 주인 의식으로 참여를 하고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전부 다 관심이 없고 이러다보면 이렇게 좀 전행을 할 수 있고 이런 사태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계도도 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행정관청에서 조금 지도와 행동, 개도 이런 방향을 넓혀 가겠습니다.

박창수의원

제가 전문 지식이 필요한사람들이 또 관심 또한 있는 분들이 많아야만 이러한 사항들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 분야의 처음으로 이로동에 모 아파트에 입주자 대표회장 하자부실대책위원장을 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 주민들의 성원에 의해서 정의롭게 하면 이 자리까지도 보내주는 겁니다. 이러한 사항인데 그렇지 못하고 여러 단지에서 그런 방향이 아니라 건실한 방향이 아니고 계속 이렇게 할 사람이 없다 해서 중임을 넘어서 2년에 1회에 한하여 연임한다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뽑아놓고 하는 겁니다. 자기들 빠끔살이 하는 거예요. 그런 부분들이 면밀히 우리시에서는 관심 갖고 지켜보고 개도하고 이런다하면 다음 비리와 연결되는 부분들이 고리가 끊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제가 주안점을 두고 우리 국장님한테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관심을 각별히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의원님, 제가 그래서 참 존경하고요. 모든 사람이 관심이 없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항상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가자, 생각하시고 이렇게 오셨고 그다음에 금방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런 사항은 또 법의 맹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계속적으로 조그만 절차를 위법해서 한다든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사인만 받게 해서 한다든가 이런 사항이 어떤 허점이 없도록 우리 행정관청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지도를 펼칠 계획입니다.

박창수의원

우리 국장님께서는 목포시로 전임 온 지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깊이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으리라 본 의원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연도별 공동주택의 민원의 건수와 증가율은 아시고 계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이제 의원님 이 항상 이 부분도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5년은 49건에서 ’17년에는 한 94건. 그러다보니까 거의 2년 사이에 100%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상당한 일차함수 그래프가 높이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고 금년도 ’18년도에도 현재까지 63건으로 매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그렇죠,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4년 쉬다가 여기 다시 와서 보니까 매일 아침 출근하다 보면 집단행동이나 1인 시위 하는 분들이 우리 시청 앞에 왕왕 벌어지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가 면밀히 관심 갖고 시민의 안위와 삶의 질을 높일려면 그런 부분들이 어려운 부분에서부터 찾아야 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집니다. 거기에 동감하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박창수의원

또한 입주자대표 회의 구성 후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하여 입주자대표회장 관리비 횡령, 장기수선 계획위반, 사업자선정 절차위반, 관리비 집행관리, 각종 회의록 허위작성, 시설안전관리소홀, 부당공사계약, 관리비 초과징수 및 잉여금 부당사용 등 잡수입 처리 등 각종 비리와 불법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저도 이제 그런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고요. 또 혹자는 우리 사회가 선진국이 될려면 공동비용관리, 특히 아파트 공동주택이라든가 또는 다른 사회에서 곗돈도 있겠습니다만 공적으로, 공동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라든가 비용이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들이 좀 더 행정적으로 적극, 자유를 보장하되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개입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사회분위기가 요즘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그래서 이를 관리ㆍ감독할 행정력이 뒷받침되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타 시에서는 입주자 대표회의가 관행을 이유로 부정과 비리 저질러 적발된 건수가 빈번하고 또 이를 반기하기 위해서 다른 지자체들은 전북에 익산시, 서울의 은평구, 경기도에 양주시, 경기도의 한 8개 지역이 인천의 연수구, 대구의 수성구, 경남의 김해시 등은 충청북도의 제천시 이런 지자체들은 공인회계사나 현직 주택관리사 외부전문가와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서 아파트관리에 투명성을 높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주민의 화합을 확산시키고 있는 실정인데 우리시의 대책은 없는가요?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저희들이 공동주택 민원관련해서는 일단 순서적으로 보면 공동주택 사업승인과정에서의 과정과 또 공동주택 사업승인 후 착공과정에서 문제, 그다음에 아파트가 착공해가지고 입주해가지고 내부문제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제 저희들이 사업승인 단계에서는 여러 가지 절차가 있습니다. 우리 목포시 주택도시공동위원회라든가 또 일정규모이상 예를 들어, 연면적 6만 평방미터 이상이면 도의 도시교통심의위원회, 또 우리시와 도건축위원회 이런 과정을 거쳐가지고 그런 것이 되면 저희들한테 신청을 하게 되면 그 법에 의해가지고 25개 관련 의제사항을 해당 실과 관련부서에 해서 사업승인을 하게 되는데 그때 저희들이 우리시에서도 도에다 의견을 내고 그다음에 심사하는 과정에서도 면밀하고 적극적으로 개입을 할 생각이고요. 물론 한계가 있습니다, 정부 규제완화라든가 행정규제 기본질서법에 의해가지고 규제의 수단과 방법, 절차를 최소화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여건이 되면 일단 사업승인을 해주고요. 사업승인이 돼가지고 착공이 되면 착공단계에서는 저희들이 물론 감리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정말 하루하루 이렇게 보면서 세밀하게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물론 이제 불편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것이 최대한 억제 먼지라든가 그다음에 예를 들자면 좀 이른 시간에 발파를 안 한다든가….

박창수의원

아니, 그거는….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그런 과정을 거치고요.

박창수의원

다음 질문에 사항이 나올 얘기를 우리 국장님이 지금 답변을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입주자 대표의 구성에 관해서 지금 제가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2008년부터 타 지방자치단체는 공동주택 입주자 구성과 관리, 전반을 관리ㆍ감독하고 공동주택의 민원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이렇게 상담하고 중재하기 위한 노력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전문성이 있는 주택관리사를 채용해서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을 지금 강구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아파트에 해결을 위해서는 주택관리사를 채용해가지고 이렇게 지자체에서 해결한 결과, 어떤 문제점을 해결하고 이렇게 찾아가는 입주자교육이라든지 공동주택의 감사라든지 또 역량강화, 청렴교육, 리더십교육 이렇게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타지방자치단체에서는 모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우리 국장님께서는 이러한 주택관리사를 채용해서 우리시도 이제 68%의 공동주택에 사신 분들이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입장이라도 생각해서 주택관리사 채용에 검토할 용의는 없으신가요?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의원님 좋은 제안 감사드리고요. 저희들도 실은 제가 이제 와서 보니까 주택행정과가 하루 내내 민원에 많이 시달리고 일단 인력이 좀 부족하고 과장이나 직원들도 그렇고요.

박창수의원

저도 동감합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그런 분야에서 좀 전문가가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인력 재배치 차원에서도 주관 인사부서하고 한번 협의를 해볼렵니다. 타 시ㆍ군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도 한번 적극 검토해서….

박창수의원

국장님은 검토한 걸로 생각하시고 본 의원이 잠깐 우리 시장님을, 시장님이 인사권자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우리시에서도 증가하는 공동주택민원은 해결하는 전문자격자인 주택관리사 채용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주택관리소장을 5년 이상 근무한 현장경험이 풍부한 관리전문가를 채용할 의사가 있는지 시장님께서는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내년도 예산이라도 반영해서 계약직….
지자체 수준하고 맞게 해서 정말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해서 정문에서 날마다 집단행동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도록 이런 방안이 연구될 수 있도록 우리 시장님께서 계약직으로 채용해준다는 걸로 알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안전도시건설국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동주택의 허가와 신축과정에서의 민원해결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목포시는 18개 공동주택의 신축공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공동주택의 허가과정에서는 개통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는데 개통영향평가는 전라남도, 환경영향평가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직접 생활과 관련하여 이해하는 시 공무원이나 관계자와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이제 전라남도 교통심의위원회 우리시 직원이 참여하지는 않습니다만 저희들이 이제 사업승인 제안서가 들어오면 먼저 실무적으로 예비 검토를 합니다. 그래서 그 예비검토내용을 도에 제출해가지고 좀 반영할 수 있도록 이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추진 할려고 합니다.

박창수의원

그렇지 않다면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사전에 목포시 주관으로 이해관계자와 개통환경영향평가 등을 협의해가지고 평가 자료를 말씀드려서 이로동에 지금 허가가 났는데 거기에 잘 아는 사람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이 잘 알잖아요.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서 우리가 시에서 참여할 수는 없지만 도에서 실시하는 개통영향평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영향 평가를 하는데 참고로 도움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반영을 함으로써 그 지역에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겠습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제가 아까 모두에 행정규제기본법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정부하고도 규제완화 이런 방향이 있고 그래서 주택사업 인가는 주택법에 딱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추가적인 공적인 절차를 받긴 어렵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내부검토과정에서 그런 의견을 좀 우리 위원회라든가 각종 부서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그런 용역을 다 거친 다음에 우리한테 사업제안서가 들어오면 그때 각 실과소에 25개 법률 의제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철저하게 검토를 해가지고 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으로 그런 방향을 저희들이 수립 할려고 합니다.

박창수의원

그러니까 허가가 나가기 전에 면밀히 검토해서 환경개통영향평가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시가 충분하게 관심을 갖고 이렇게 한다하면 분쟁의 소지가 획기적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지역들이 거의 분진 소음이잖아요. 그것도 허가과정에서 진출입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안내할 곳을 그 회사 측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인가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주민의 방향은, 환경은 들어보지도 않고 결정돼버리면, 허가가 나가버리면 그 이후에는 피해는 누가 보겠습니까? 그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정문에 와서 또 집단행동하고 1인 시위를 하잖아요. 그런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인, 우리시에서 심의위원은 안 들어가더라도 그 환경에 따라서 이 데이터를 만들어서 개통환경영향평가 하는 쪽에 자료를 줘서 이렇게 우리시민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집니다. 우리 국장님은 그렇게 생각 안 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저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아파트 공동주택민원이 많아서. 그래서 저희들도 최대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절차적으로 좀 참여를 하고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이, 주민들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상식적으로 소음이나 진동이나 관리법상 공사장의 발파소음기준 75dB(데시벨), 진동기준은 65dB(데시벨) 초과하면 행정처분을 받는 등 인근주민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분쟁을 계속 야기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환경지도는 환경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이러다보니까 손발이 안 맞아가지고 결국에는 따로 따로 놉니다. 이러기 때문에 업무협의를 잘해서 진정 주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다면 그쪽에서 일하면서 물론, 우리 직원들의 수가 너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손이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안위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집니다. 요즘 환경과에서는 민원이 생기면 계속 나가서 소음측정하고 또 단계별로 벌금 과태료도 물리고 이렇게 해서 줄이도록 노력 하는 거는 제가 자료로도 받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간다하면, 허가 낼 때는 시공업자들이 와서 왕왕 사정하고 허가 나버리면 나몰라라 하는 겁니다, 이게 건설회사들 그 습성이. 이러기 때문에 허가 나가기 전에 조건부승인, 물론 법이 위반되겠지요. 그러나 허용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는 시민을 위해서 조건부승인이라도 해서 분쟁의 소지를 줄이는데 주력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지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이제 저희들이 행정법적으로 조건부승인 그런 것은 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부당결부금지원칙이라든가 그다음에 조건자체가 줘놔도 아무 의미가 없는 그런 될 사례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일단 사업승인 과정하고 사업승인 후 착공 시행과정에서 그 문제를 좀 면밀히 봐가지고 착공부터 시행과정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항상 펼치고 또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아파트가 시공하면 또 입주하면 여기에 연결되는 건축과 행정의 연계가 아닙니까. 이런 부분의 건축행정과는 시공에서부터 입주까지, 입주해서 또 주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이 되고 그 지역주민이 주민 자치 스스로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해서 원활히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500세대 이상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시ㆍ군 위촉을, 거기서 추천한 사람은 한 사람을 선거관리위원으로 구성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500세대 이상은 관심이 없는 지역은 그렇게 안합니다, 법을 위반해가면서. 이런 부분이 지켜짐으로써 우리 주민자치 스스로가 해결하는 단지가 되고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의 가장 첩경이 투표가 민주주의의 꽃 아닙니까. 그러면 아파트단지가 이렇게 68%가 우리 목포시도 점유하고 있는데 민주주의가 발전되게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이 되어가는 방향을, 풍토를 조성해줄 의무가 있다고 건축행정과 담당자들에게 다시금 본 의원은 부탁드리는 겁니다.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시장님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전문가인 주택관리사를 계약직으로 채용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전문가가 모든 분야에 일선에서 관리소장을 한 경험과 거기에서 행했던 자기의 경험 노하우를 이렇게 가지고 한다하면 아파트 분쟁은 엄청나게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장님은 그렇게 생각 안 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박창수의원

재삼 부탁드립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풍토개선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파트, 공동주택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만 저희들이….

박창수의원

저도 일선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소방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여기는 버스터미널에서 메디타워 원조이동갈비 구간입니다. 현재 보시는 바와 같이 통행량은 매우 많습니다, 여기가. 여기 지점에서 밑에 300 몇 m나 될 거예요, 원조갈비가. 완전히 교통량이 오후 출퇴근 시간이면 여기가 막혀버립니다. 그래서 현재 보시는 바와 같이 차량 통행량은 많은데 기존 차로가 2차선으로 협소해서 출퇴근 시간, 학생과 시민, 자동차가 뒤엉켜 매우 교통이 혼잡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상습 교통정체 발생은 물론, 불법주정차로 인한 차량교행이 곤란하고 보행자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상가주민들의 생활불편이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근본적 방안은 도로 확장하는 것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뒤에 보면 계속 나옵니다만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지금 하당에 이 소방도로 문제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제가 화면을 보면서 질문할 테니까 일괄 답변하시겠죠.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박창수의원

따라서 현실적인 대처방안 2번 한번 보여주세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한울교회, 메디타워에서 원조이동갈비로 인해서 교통이 혼잡하니까 교통의 분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보면 한울교회가 있습니다. 여기에 고가다리가 있고 그러면 여기서 나와서 메디타워 터미널 앞에서 이쪽으로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는 도로가 신청호시장 있는데 이 부분에서 여기까지는 연결이 되어있는데 여기 부분이 연결이 안돼서 분산 효과가 안 되고 있으면 시골의 오솔길 같습니다, 여기가 이런 부분입니다. 여기는 메디타워 구간과 인접한 한울교회 구간입니다. 자료 3번을 넘겨주세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라이프 2차아파트 이로동에서 과학대학교 앞에 이 남경교에서 영흥 중, 고등학교로 가는, 또 넘겨보세요. 뒤쪽. 여기가 지금 라이프 2차아파트에서 하당으로 넘어가는 영흥 중, 고등학교 가는 방향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오솔길 같죠. 이런 부분을 지나서 영흥중학교 후문에 연결되는 도로들입니다. 모두 다 메디타워 주변 구간과 마찬가지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기존 도로가 협소해가지고 차량교행이 어렵습니다. 저기가 좁으니까. 보행자 안전사고라든지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아직까지 추진에 어려움이 지속적인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앞으로 시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도로개설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빠른 추진을 부탁드리고자 하는데 우리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존경하는 박창수 의원님, 정말 시내 곳곳 구석구석까지 다 보셔가지고 이렇게 제안을 해주셨고 저도 실은 저기를 다 가봤습니다. 평소에 또 다니기도 하고 특히 터미널 앞쪽에는 교통 첨두시간이 아닐 때도 쭉 밀려있고 그래서 저도 왜 이렇게 길게 있다냐,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들 실무진 의견하고 의원님하고 정말 이건 딱 의기투합된 사례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물론 최종적 귀착점은 이것이 이제 사업비 확보인데요. 실은 우리시 얘기를 들어보니까 한 10여 년간 이런 도시계획 시설확장에 좀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투자를 많이 못한 걸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도시계획 도로가 한 1,600개 정도 있는데 아직 미개설 지역도 한 281개가 이런 사항이 있고, 그런데 의원님이 이렇게 제안해주신 이런 부분은 정말로 좀 더 절실히 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고요. 저희들이 이제 뭐 하나하나 답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우리시의 여건이라든가 그다음에 주민 숙원도 내지 수혜도, 사업의 시급성, 여러 가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봐가지고 사업비를 투입해서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소방도로 관련해서 4번 한번.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상동에 대성사랑으로 아파트에서 석현초등 간 그 옆에 도로는 지금 마무리가 됐는데 여기 이 폐선부지 그리고 여기 주위에 중앙자동차학원 신청호시장 앞에 주변 지역입니다. 이곳은 2013년도에 입주한 해뜨레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 앞에는 신청호시장, 광명1차 아파트, 대성사랑으로 아파트와 함께 지금 신축중인 라송3차 아파트가 있습니다. 중앙자동차학원도 제가 알기로는 공동주택 사업부지로 지금 매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부분이 신청호시장 앞에 가면 편도 2차선, 거기다 주차해버리면 한 차선도 제대로 통행이 소통이 잘 안됩니다. 제가 늘상 가보면. 이런 주변 도로가 주차장화 되어버린 거죠. 연속적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신축계획이 진행되고 있고 이런 부분이 턱없이 소방도로가 부족하기 때문에 도로확장으로 이러한 교통량 분산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현재의 도로개설계획과 추진사항으로는 향후 증가될 교통량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목포시는 이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 중앙자동차학원 옆 구간 190m 도로개설을 위해 토지보상과 하수관부설포장공사를 진행해서 금년 7월에 완료하였습니다. 저 부분은 현재 주변에 아파트도 많이 짓고 있고 또 향후 예상되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동주택 사업과 관련해서 인허가 추진 시 예상되는 제반 문제점들에 대해 사업시행자와 면밀히 협의하고 대책을 강구해서 주민들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하여튼 우리 국장님께서는 돈 들어가는 부서에 있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되어야만 저런 부분들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쪽에 아파트를 허가를 내줬으면 거기에 지역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어줄려면 그런 부분들을 사회간접자본시설들이 확충되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100% 만족은 안 될지언정 그래도 우리시가 허가를 내줘놓고 불편하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동감하십니까?
재구

곽재구안전도시건설국장

예, 동감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현재 우리시가 재정자립도가 낮고 이제 도로시설문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그리고 허가, 인허가 과정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시가 재정자립도 2016년 결산 재정 공시기준 재정자립도가 19.72% 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예산의 집행효율성이라든지 확고한 시정방향과 기업유치로 인한 세수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한 때인 거 같습니다.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우리 김종식 시장님과 관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가장 밀접하게 좌우하는 소방도로 개설과 개통문제 해결을 더욱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삼학도 복원화 공원조성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시개발사업단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입니다.

박창수의원

먼저 평소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해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학도 복원화 공원조성공사가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약 1,200억원을 투입해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18년 동안 지금까지 완공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그동안 저희가 열심히 재정을 투입하고 우리 목포시의 서민의 삶과 애환이 깃들어있는 상징적인 삼학도 조성을 위해서 매진해 왔습니다. 국비 487억을 포함해서 총 투입 사업 추정액이 1,399억 사업입니다. 상당히 대규모 사업입니다. 그동안 환수로 2.1km, 교량 9개 그리고 전체 사업지 면적 약 59만㎡ 넓이의 사업 해서 많은 시설물도 했고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런데 석탄부두 이전이 미루어지고 해경 이전이 미루어지면서 다소 지금 마무리에 걸림돌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은 80% 정도 추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항만청에서 추진하는 석탄부두가 연말쯤 이동한다고 하고 그리고 해양경찰서도 북항 쪽으로 이전한다고 하니 조만간2020년경, 21년쯤 되면 사업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그럼 앞으로 내년에 개통예정인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삼학도 공원 관광활성화 계획이 있는가, 본 의원은 묻고 싶습니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우리시도 지금 해상케이블카 준공에 맞춰서 외지에서 많은 분들이 목포를 방문하고 1,000만 관광시대라고 하는 비전을 가지고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외지의 많은 관광객들이 목포를 찾아주시고 오셨을 때 초기 진입단계에서 완벽하게 준비를 해서 오신 분들의 실망감 이런 걸로 되돌아가는 일이 없이 지속가능한 관광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에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야한다고 저희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볼거리 중에 하나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특정한 지역의 문화관광, 역사 문화 관련해서 추진하는 사항이라든가 또 기 조성한 삼학도의 우리 지역만의 어떤 특성 있는 사업을 볼거리로 만드는 이런 문제가 저희들의 고민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2019년 문체부에 관광지개발균특사업을 하는데 노벨평화공원 삼학도 테마경관사업을 저희가 선정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어서 약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거기에 연이어서 2021년까지 국비 17억, 물론 시비 매칭입니다만 17억 이렇게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비를 가지고 우선 삼학도에 우리 지역만의 특성 있는 노벨평화공원, 삼학도에 이 지역에 상징조형물, 그리고 별빛터널, 포토존 그리고 트릭아트나 장식화단 등을 설치해서 저희 해상케이블카를 찾는 시민들이 삼학도를 방문해서 볼거리를 갖고 이렇게 많이 방문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흔히들 공장 몇 개 지은 것보다 낫다는 것이 굴뚝 없는 산업, 즉 관광산업입니다. 이 부분이 이왕―목포시가 여기에 계신 지금까지 근무하신 분들은 너무 잘 알겠지만―목포가 너무 토목이나 건축에 치우치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미흡했지 않나, 저 본 의원도 견제 못한 제 자신도 이 자리에 선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제 해 놓은 건 어떻겠습니까? 그걸 보완해서 우리가 살길은 관광산업 굴뚝 없는 산업을 육성해서 목포하면 유달산, 더 나아가서 삼학도. 이 본연의 우리 목포의 상징적인 것을 발전시켜서 이렇게 목포가 아름다운 목포다, 이걸 가꾸어서 다른 지역에 오신 손님들에게,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야 될 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집니다. 우리 단장님께서 그러한 묘안은 없습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의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의원님께서 편달을 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더 열심히 반영하고 이를테면 삼학도가 의미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상임위원회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적했던 부분들 이런 것들을 보완해서, 환수로에 지금 녹조가 많이 발생 되어 있잖아요. 그게 왜 그럴까요? 우리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환수로 초기에 저희가 녹조발생 원인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처가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거는 수질이, 물이 해수가 정체됨으로써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의 바닷물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또 배수를 철저히 해서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그에 대한 많은 민원이 해소되고 문제점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만 거의 해소된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그러니까 바다가 조류소통이 되면 자연적으로 녹조는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수로를 연결을 통해서 수로가 조류소통이 원만히 해줌으로써 관광 오신 분들이나 우리 목포시민도 목포에 살면서도 유달산, 삼학도 안 가본 사람이 많습니다. 갔을 때 그런 녹조가 있고 이끼가 끼어있고 그러면 이게 어떻게 우리가 타 지역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가, 이런 게 반성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빨리 해결해서 조류가 소통될 수 있게끔 터버리고 물이 왔다갔다 함으로써 이끼가 다 없어지고 녹조가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이런 부분에 주력하면서 이제―물론 목포시가 예산이 어렵습니다―어찌됐든 간에 마무리를 해야죠. 말씀한 대로 석탄부두 빨리 옮겨가고 이제 삼학도가 본연의 얼굴을 100% 못 찾지만 이미 만들었기 때문에 이걸 보완을 철저히 해서 우리가 볼거리를 제공해야 될 때가 아닌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이 들어집니다. 말씀하십시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동의합니다.

박창수의원

아무튼 일선에 근무하시는 우리 공무원 여러분께, 물론 안 되는 것은 고생이 더 많습니다. 그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은 일단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자리에 앉아있는 분들이 있는 동안 자기의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렇게 본 의원은 생각이 들어집니다.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박창수의원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감사합니다.

박창수의원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포시의회도 질풍에도 부러지지 않는 억새풀 질풍경초의 자세로 시민을 위해 열심히 항상 헌신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4만 시민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휴환의장

박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수미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김수미 의원

김수미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여러분! 김휴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종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소임을 다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시정에 관심을 가시고 함께 해주시는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더불어민주당 출신대표 김수미 의원입니다. 먼저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7만 2,692표의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목포시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올리며 4년 내내 이 높은 득표율을 어깨에 지고 시민들이 원하는 감시와 견제를 명확히 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시의원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시의원으로서 도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보육의 힘든 현실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에서였습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 모두 다 엄마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육아문제입니다. 특히 워킹맘들은 회사, 집안일, 육아 이런 일들을 병행하다 보면 가족의 도움 없이는 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의 육아문제는 결국 가정 내에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가 되고 있고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돌봄과 가사노동은 저평가되고 있고 그렇지만 한국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GDP 33%에 해당됩니다. 또 무급가사노동의 규모는 가치를 평가하면 가계생산에서 여성의 경제적 기여는 남성의 4배 이상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2배 더 힘들게 노력하여 이 자리에 계신다는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과 엄마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존경을 표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나라는, 특히 목포는 아이에 대한 정책의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목포는 아이를 키우기 참 불편한 곳입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제도적인 정책은 없고 여성들에게 헌신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성과 아동, 청소년, 새터민, 다문화, 장애인 이런 소외계층에 대해 앞으로 여성위원으로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볼 것입니다. 다른 시의원과의 차별성이 저는 여기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오늘 제가 드리는 시정질문은 이런 여성의원으로서 여성의 시각에서 의문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임을 먼저 말씀드리며 이런 고민의 시간들이 향후 목포시의 향후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좋은 대안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동복지와 노인복지에 대하여 시정질문 하겠습니다. 아동복지 분야 중 어린이놀이터에 관하여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도시발전사업단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안녕하십니까?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입니다.

김수미의원

단장님 연일 업무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목포시 어린이놀이터 설치개수를 보았더니 보고받은 자료에 의하면 66개소였습니다. 그리고 시설녹지 1개소고요. 공동주택에서도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204개 정도가 있는데 공동주택 지원조례에 의해서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제외하고 질문하겠습니다. PPT 자료 보시면,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최근 3년 동안 예산내역을 살펴보았습니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예.

김수미의원

목포시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예산내역을 봤더니 2018년도에 지금 7억 4,300만원 정도 됐죠?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예.

김수미의원

그리고 ’16년, ’17년, ’18년을 차례대로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보시면 제가 시비를 또 표시를 해놨는데요. ’16년, ’17년, ’18년 이 예산 내역을 살펴봤더니 3년 동안 예산내역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주민참여예산 부분에서 늘어서 증액이 된 걸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특별히 또 원산동에 주민참여예산이 증액되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주민참여예산은 잘 아시다시피 실제 시민들이 참여를 해서 피부에 와 닿는 절실한 사업 우선순위를 이렇게 매기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 위치는 그 지역이 과거에 LH에서 아파트를 건설하고 하는 그런 단지주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단지 내에 아파트의 집단적으로 있는 지역 내에 그 지역을 건설할 당시에 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공원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실제 주민들이 많은 분들이 사업의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해서 아마 참여예산으로 신청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러면 ’17, ’18년도에만 특별히 그렇게 됐고 그 다음에는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는 겁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아, 그런 뜻이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왜 그 지역이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어린이놀이터를 우선순위에서 신청했는지에 대한 그 답변입니다.

김수미의원

예, 알겠습니다. 단장님, 예산내역에서 봤더니 응급보수나 세척부분이 앞서 맨 첫 번째에 있었지만 응급보수가 1억 그리고 세척용역이 2,900만원이었습니다. 이 금액으로 전체 보수나 세척 가능합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다소 미흡합니다만 지금 1억씩 세워서 유지ㆍ관리하는 보수비용은 전체 66개소 어린이놀이터에 약 90여 개 종류의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놀이기구를 그때그때 보수를 해가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충분하진 않지만 우리시에서 적기에 저비용을 투입해서 어린이들이 위험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 그다음에 어린이놀이시설 세척용역의 경우는 시비 2,000만원, 도비 2,000만원 4,000만원 해오다가 금년에는 이제 좀 늘려서 4,900만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한 6,000만원 정도 있어야 될 거 같다, 라고 추정해서 내년도 예산은 그렇게 6,000만원 정도 확보할라고 계획 두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러면 세척만으로 지금 안전성이 확보가 되나요?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세척부분은 특히 이제 바닥재, 모래나 어린이들이 맨발로 뛰어놀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래로 되어있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데 거기에 이제 기생충 뭐 이런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하는 그런 소독사항입니다.

김수미의원

그래서 제가 걱정되는 게 소독부분만 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모래교체 부분이 3년 동안 한 번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그렇습니다. 그러니까요, 저희들이 지금 주민참여예산, 또 일정부분 하당쪽에 많이 그런 사례들이 있는데 도비를 지원 받아서 하는 사업들 이런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으로 일부 하고 있고 주민들 입장에서는 도비사업이나 이런 참여예산이 있으면 어린이놀이기구라든가 방금 말씀한 모래교체라든가 이런 쪽에 있는 건 아니고 주위에 의자라든가 편의시설까지도 요구를 하기 때문에 그런 사업도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래부분은 최근에 주민참여예산이나 도비사업정비 부분에 비용이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모래부분을 전부 걷어내고 고무질 재료로 깐다든가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러면 모래를 몇 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된다는 규정은 아시고 계십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김수미의원

아, 그렇습니까. 기술표준원 고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기준 및 기술기준에 보시면 5년에서 7년 이내에는 교체작업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전혀 시행이 안 되고 있어서 제가 여쭤본 거고요. 그리고 단장님, 어린이공원놀이터 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있죠.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그렇습니다.

김수미의원

다음번 보시면,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제가 7조에 보면 ‘공원 및 놀이터 지킴이’ 내용이 있습니다. 위촉해서 예산을 지원해서 활용을 해라, 라고 되어있는데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저희가 주민들 참여하에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해서 그분들 참여해서 하고 있는 걸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초에 저희가 공원관리인원으로 17명 정도를 예산확보해가지고 활용해서 청소도 하고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는 취지에서는 ‘공원 및 놀이터 지킴이’를 조직하고 스스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우리 행정에서 할 일로 생각해서 앞으로 면밀히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미의원

밑에 조례를 보시면 표창도 우수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서 놀이터를 잘 관리하시면 표창을 하게 되어있는데 이런 부분도 지켜지고 있습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앞으로 면밀히 해서 계획 세워가지고요. 우리 시민들이 스스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 시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서로 협조해서 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든다는 취지로 그런 걸 특수시책이라도 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수미의원

제가 살펴봤더니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술표준안에서 제시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기준, 모래교체 작업도 지금 안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 이런 조례들도 있는데 하나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예산이 없어서입니까? 아니면 아이들한테 표가 없어서입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의원님, 이제 뭐 표에 관한 말씀은 아니시고요. 다시 한 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린이 놀이시설의 모래를 교체 안 한건 아닙니다. 최근에 주민 스스로 의식이 높아져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주민참여예산사업 속에 또는 도비지원을 받아서 그 재질 자체를 모래에서 일반 고무질 재료로, 자재로 바꿔 까는 것. 이런 추세가 있고요. 그다음에 방금 말씀한 자원봉사 활동이라든가 표창 그런 부분은 앞으로 저희들이 더 시민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측면에서 개발해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수미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어린이놀이터를 선정해서―문제가 있는 곳을 다녀온 것도 아니고요―제가 가깝고 지나다니다 갈 수 있는 곳을 다녀와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이런 사진들을 보시고 단장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어린이놀이터가 이제 놀이기구가 종합 놀이대, 그네, 시소 그다음에 회전기구 이런 정도해서 한 6종류 이렇게 판박이된, 정형화된 이런 시설이고요. 설치된 지가 다소 오래되어서 많이 노후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추세에 맞춰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이런 시설에 대한 투자를 하는 개념으로, 미래세대에 투자라고 하는 개념으로 창의적이고 반드시 전문가적 식견을 가진 분들하고 상의도 드려야하겠죠. 그래서 거점을 만들어서 필요한 경우에 설치도 하고 조금 핵심적으로 개선해갈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김수미의원

맞습니다. 제가 다녀온 놀이터 시설을 보고 느낀 점은 관리ㆍ감독도 문제였습니다. 대부분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었고요. 모래도 교체작업이 안 돼 있었고, 잡초가 무성한 곳도 있었습니다. 또 심지어는 시민들이 말씀하시기는 어린이놀이터가 밤에 무섭다, 오히려 거기가 우범지역이다, 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의 관리ㆍ감독, 예산 모두 문제겠지만 가장 문제점은 말씀하신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놀이터가 가장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놀이터에 대해서 저희가 정체성도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게 왜 아이들 놀이터에 정자와 실외 운동기구가 같이 결합돼 있으면서 이게 쉼터도 아니고 놀이터도 아니고 좀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사실, 제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학원가기 때문에 바쁘다 하지만 모두들 놀이터를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획일적인 놀이터의 모습을 좀 벗어나야 될 거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그냥 공간이 있으니까 기구를 갖다놓고 구색만 맞추자, 이런 취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관리ㆍ감독도 안됐었고 그러면 이런 놀이터를 조성할 때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이런 경우는 있나요?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거의 없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렇죠, 엄마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제가 우리 의원님 오늘 질의를 받아보고 저 스스로도 많이 느낌이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아까 서두에 말씀하셨다시피―어린이놀이터는 공동주택 관련법에 의해서 법적으로 의무화해서 건설하는 경우하고, 공원이라든가 어린이놀이터 관련규정에서 설치하는 공공개념의 어린이놀이터가 이렇게 두 종류로 나누어서 지금 조치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우리가 산업화사회를 거쳐 오면서 법규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기 때문에 거기에 가장 합당, 저렴한 경제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돈은 적게 들고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서 건설했던 적이 있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의 경제형편이나 상황을 고려하고 또 인구감소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한 대응의 하나 일환으로 그리고 어린이들의 어떤 투자에 대한 이런 방식, 이런 것을 감안해서 우리시도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거점화 시키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개선해나가는 그런 계획을 세울 때라고 생각하고 반영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수미의원

예, 그렇게 꼭 해주실 거라고 믿고 제가 지금 다른 시에 놀이터의 현 모습을 가져왔습니다. ‘기적의 놀이터’모두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자료사진 한번 보시죠, 직접 저희 딸과 같이 갔다와봤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제가 다녀온 이 ‘기적의 놀이터’는 사실 너무 놀라웠습니다. 큰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작은 공간인데 아이들을 배려하고 부모를 배려한 그런 행정이 느껴졌습니다. 너무나 신나했고 “다음에 또 오자.”라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목포시에서도 뭔가 엄마와 아이와, 모든 행정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그 순천 같은 경우는 직접 제가 옆에 있는 가게들한테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지역경제가 더 나아졌습니까? 여쭤봤더니 훨씬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놀이터 하나가 장사를 2배, 3배 더 잘되게 한다, 너무 만족한다, 라고 주민들이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지금 단장님께서 약속을 해주셨지만 결국은 제가 최종적으로는 시장님한테 답변을 들어야 될 거 같습니다. 단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태빈

서태빈도시발전사업단장

감사합니다.

김수미의원

시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시장님의 의지일거 같습니다.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 보셨죠.
‘엉뚱발뚱’이라는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는 전국에서 200개 기관 단체가 견학을 옵니다. 평일에는 200명, 주말에는 5~600명의 관광객들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정도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여러 가지 큰 틀에서 아동복지를 실현할 수 있겠지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창의적인 놀이터 만들어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시범적으로라도 한 곳?
알겠습니다. 시장님, 제가 그다음 순천도 그렇지만 시흥시 같은 경우는 엄마들 의견을 많이 반영했기 때문에 미세먼지 없는 실내 놀이터, 학습장 안에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자료 계속 보십시오. 넘겨주십시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그래서 시장님께서 약속도 해주셨지만 목포시 아동친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도 보시면 시장님의 책무가 있습니다. ‘아동의 교육, 여가, 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장님이 약속하신 부분 그리고 조례에 의거해서 모든 부분들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고, 믿어도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도 사실은 만들어지기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시장님께서 확답을 하신다고 해도 많은 협의를 거쳐서 진행이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해양케이블카 생겼다, 도시재생을 한다.” 저는 그 안에 아이템에도 넣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검토해서 이런 부분들이 시장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질 거라고 저는 믿고 있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다음 시정질문은 노인복지 전반적인 시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보건소장님, 답변대로 먼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자치행정복지국장님이 먼저 나오셔야하나, 질문이 좀 더 적은 관계로 소장님 먼저 요청드리겠습니다.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보건소장 김엔다입니다.

김수미의원

지금 노인 인구가 절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인구, 노인들의 빈곤이라든지 건강, 일자리 여러 가지 노인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1981년 노인복지법 제정 이후 서비스는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 돌봄 영역에 관한 재가복지서비스에 대해서는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노인복지서비스는 전통적인 가족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로 인해서 중요성이 커졌지만 돌봄 영역에 공적책임 역시 증가했습니다. 정부도 예산을 지금 471조 중 162조 2,000억을 일자리를 포함한 복지예산에 투여한다고 했습니다. PPT 자료 보시면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목포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포시 인구 23만 2,890명 중에서 노령인구는 지금 3만 4,514명입니다. 14.8%를 차지하고 있고 지금 고령화 사회 진입된 상태입니다. 목포시의 그다음 자료 보시면 복지예산 경우도 3년 내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보건소에서도 노인과 관련된 정책들을 하시고 계시잖아요. 제가 업무보고 받고 듣는 내용으로는 일대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방문간호팀 이 사업이 있죠?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예.

김수미의원

찾아가는 일대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이 프로그램에서 4,800가구를 지금 11명이 담당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좀 인원이 부족할 거 같은데 어떻게 되는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대상자는 지금 어떻게 선정하십니까?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대상자는 일단,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보건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정부보건사업을 보건소 조직을 통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문보건사업은 11명의 팀들이 사회복지과나 여러 가지 동사무소나 이런 데에서 의뢰가 오면 그 대상자를 찾아가서 그 사람의 건강사정을 살펴보고 요구도를 조사해서 그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또 연계를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구체적으로 하나의 사례가 있다면 설명해주실 수 있어요? 어떻게 어떤 노인 분에게 어떻게 행하신다는.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일단 저희가 한 사람씩 방문해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기초검진을 합니다. 혈압이나 당뇨 이런 체크를 해서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에 대한 여러 가지 안내를 해서 이 분이 건강관리를 자기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자가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요. 또 어르신들이 퇴행성 질환이 많이 있습니다. 관절염 같은데 있으면 파스나 물리치료를 조금 해주는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고 가서 간병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다 그러면 복지과하고 연결해서 간병서비스, 또 주거가 조금 더 필요한 개선이 있다하면 이것도 연결해서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안부전화 같은 것도?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안부전화는 특히 계절별로 폭염이나 한파에 주의사항 안내하는 안부전화는 그때그때 아주 신경을 써서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에서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김수미의원

기사도 보니까 ’17년도에는 185개소를 했다, 그리고 ’18년도에는 지금 하당노인복지관 외에 5개소에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을 하고 계시던데 이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사업인가요? 아니면 별개의 사업인가요?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0명의 직원들이 관내 복지관을 순회하면서 치매인지저하 강화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요. 방문보건팀에서도 1년에 2번 186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인지저하자를 찾아내는 것, 또 인지강화교육을 훈련시키는 것 이렇게 그룹으로 나눠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지금 치매예방 전문강사를 양성할 때 하당 노인복지관에서 수행을 하셨는데 실버인지놀이지도사하고 인지훈련지혜교사 대상으로 교육을 하셨어요.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예.

김수미의원

어떤 대상으로 하신지 아십니까?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실버인지지혜교사는 하당 노인복지관에서 생활노인관리사라 그래가지고 60명을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60명에 대해서 광역치매센터에다 의뢰를 해가지고 그 팀에서 교육을 받아서 훈련을 하는 것이고요. 또 하당센터에서는 치매양성교육이라 해가지고 위탁해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거기는 30명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알겠습니다. 그럼 일대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주요내용을 봤더니 거기 안에도 치매예방 인지강화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하시는 사업들이 다 치매에 관련된 사업들을 하고 계십니다. 겹치는 부분은 없나요?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방문보건팀하고 치매안심센터하고 두 군데에서 인지저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방문 팀에서는 인지저하자를 발굴해 내는 것,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주위하고 관계를 잘 살펴서 이 사람들이 혹시 인지저하가 있어서 치매로 발전하는가, 하는 그 어르신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치매안심센터로 의뢰를 하고요.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로 등록된 사람들을 모아서 인지자극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이거는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2개가 결국은 같은 의미로 운영이 되지만 각각 파트는 조금씩 다르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러면 치매안심센터 제가 업무보고 때도 들었는데 거기에서도 말씀하시길 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 다니시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들을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조금 일반적으로 시민이 봤을 때는 좀 겹치는 사업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들이 들고 문제는 이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원래는 이분들을 파악해야 된다, 집에 계신 분들이 치매가 있지, 밖에 나다니시는 분들은 그런 증상이 없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발굴을 하실 건지 이런 부분들이 미흡해보였습니다. 어떤 대안이 있으신가요?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예, 저희는 지금 치매발굴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세 가지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부 행정적으로 행정복지센터, 통장단,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문관리팀이 연계해서 찾아다니면서 치매어르신을 발굴해 내고, 두 번째는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시설, 경찰서, 소방서, 대학 이런 데 업무연계를 통해서 치매대상자 발굴에 노력을 하고, 세 번째가 재가어르신 관리로 여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인데 매년 어르신들한테 검진안내 우편발송을 하고 전화로 독려를 하고 또 인근에 재가센터하고 복지관하고 연계를 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또 집안에 증상이 조금 악화돼서 돌봄이 조금 어려운 경우다, 하는 걸 우리가 찾아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연계해서 장기요양서비스를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럼 사각지대를 발굴하셔가지고 치매예방안심센터가 더 발전될 수 있는 방법을 더 해주셨으면 좋을 거 같고요. 지금 앞서, 그래서 제가 치매안심센터 방문간호팀,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 겹쳐있는 부분은 치매부분도 있고, 노인복지를 위한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사회복지과에도 동 행정센터 방문간호팀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협의 해본 적 있으십니까?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예.

김수미의원

어떤?
엔다

김엔다보건소장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 협의는 하고 있는데 지금 그 행정지침이 아직 구체적으로 내려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 방문간호사는 사례관리 중심으로 하고 우리 방문팀은 취약계층을 방문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얘기는 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알겠습니다. 좀 유사한 업무, 유사한 이름, 용어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소장님한테 여쭤봤습니다.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복지국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자치행정복지국장 송명완입니다.

김수미의원

연일 업무추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노인장애인과에서 노인과 관련된 복지정책, 업무를 보고를 받거나 예산을 들었던 것들은 대부분 노인복지관, 읍, 면, 동 사례관리, 그리고 돌봄 서비스, 경로당 그 외에도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및 관리라든지 해피교실운영, 노인일자리, 독거노인 보호사업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현재 이중에서 조금씩 여쭤보겠습니다. 경로당 현황과 예산은 어떻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지금 저희들이 등록경로당은 190개소고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은 187개소입니다. 경로당에 저희들이 지원해주는 예산은 등급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를 해가지고 등급격차는 등급차이가 5,000원밖에 아니거든요. 1등급은 27만원, 5등급은 25만원 그렇게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러면 내용을 봤더니 예산이나 뭐 봤을 때 경로당 개보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아, 이 예산은 이제 별도고요. 운영비, 제 말씀은 운영비를 지원해준다는….

김수미의원

개보수를 할 때 그 운영의 절감을 위한 이제 시 행정이잖아요. 그래서 운영의 절감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고민하시는지 여쭤 볼려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개보수를 할 때 운영….

김수미의원

예산절감이 될 수 있는 부분 좀 고민해보셨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우리 187개소 경로당이 있지만 저희들이 이제 물론 의원님들도 아마 그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시면서 경로당의 애로사항을 저희 관련부서에 연락을 해주고 또 저희 실무자들이 자주 나가게 되니까 사소한 그런 것들은 즉시 가능하지만, 경로당을 대수선한다든가 그런 분야는 어차피 예산을 별도로 잡아가지고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물론 이제 예산을 저희들이 편성을 할 때 가설계 식으로 예산 산출합니다만 하다보면….

김수미의원

제가 하는 의미는 운영비를 개보수를 할 때 절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른 지자체에서는 태양광 보수를 한다든지.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김수미의원

이런 많은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여쭤봤던 건데 이루어지고 있나요? 저희 목포지역에서도?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앞으로 태양광 같은 것은 이제 우리가 경로당이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서 태양광을 한다하면 거의 3km 정도가 아마 가능할 거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그건 앞으로 그런 태양광도 설치해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김수미의원

지금 경로당 같은 경우는 회원 수, 저희가 자료 받아본 걸로만 해서는 7,359명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실제 그 전에 경로당을 많이 가봤습니다. 여러 군데 가봤는데 한 50곳은 넘게 가본 거 같습니다. 가보면 회원 수는 저희한테 보고한 경우로는 20에서 뭐 66명이다, 라고 보고가 되어 있는데 실제 가보면 5명, 6명 있다든지 10명 미만의 노인 분들만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식사 안하신 분들도 오실 수는 있겠죠. 하지만 식사하신 분들이 거의 오신다고, 경로당을 이용한다고 생각을 해도 무방할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경로당에 사실은 제가 봤을 때 누가 오고 가는지 회원관리 이런 부분 전혀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제가 걱정이 돼서, 올해 경로당에 지원 중단 3곳이 있었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경로당별로 해가지고 20명 이상이 되면 저희들이 운영비를 보조하는데 그 3곳은 수가 그렇게 두, 세 명 정도 많이 안 모이다 보니까 현재 중단된 상태고, 일단 저희들이 20명 이상 되면 경로당을 등록을 해주고 있는데 운영하는 측면은 매일 5명 왔다, 10명 왔다, 체크는 할 수 없는 사항이고요. 일단은 등록기준으로 해가지고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말씀 드립니다.

김수미의원

그러면 지도감독으로 지원을 끊었다는 겁니까? 3곳은?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지도….

김수미의원

저희가 끊었습니까? 그쪽에서 요청하셨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끊는 것은 이제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 직원들이 방문했을 때 계속 사람이 안 오는데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김수미의원

제가 알기로는 경로당 회장님과의 갈등으로 우리가 이 돈을 안 받겠다라고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건 아닙니다.

김수미의원

제가 직접 들은 건데 아니시라고 하시니까 다시 확인해보시고요. 또 어떤 곳은 회장님이 그 젊은 사람들만 그 방에서 이제 뭐, 화투를 친다거나 어떤 그런 부분을 하고 폭염에 진짜 더울 때 그 연로하신 분들은 밖에서 계셨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경로당의 관리는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운영평가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등급으로 평가를 하신다고 하셨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김수미의원

근데 그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되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어떻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필요하시면 평가결과를 드릴랍니다. 자료로 해가지고.

김수미의원

알겠습니다. 경로당 부분은 다시 또 저희가 추후에 국장님하고 이야기를 하고요. 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도 하시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김수미의원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활동일지, 사진, 블로그 활동 이런 부분들도 있던데 목포시는 어떻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들이 생활관리사는 64명이 현재 근무를 하고 있고요. 하당 노인복지관에다 위탁을 해서 시행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활동일지 같은 경우는 보건복지부에 취약노인지원시스템이란 게 있어요. 그러면 이 64명이 하루에 5시간 정도 근무하는데 이분들이 방문해가지고 노인장애인과 오셔가지고 이 사이트에다 올리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이제 자기가 메모를 해가지고 오셔가지고, 그 서비스관리자가 또 3명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상의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취약노인지원시스템에다 등재를 하고 그러고 나서 우리가 다른 카페에 보면 노인돌봄, 노돌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다가 사례라든가 이런 것을 같이 올려가지고 공유를 하고 이것은 전국적으로 잘 되어있는 실정입니다.

김수미의원

아, 노돌이라는 곳에 지금 돼있다고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김수미의원

제가 그 부분은 확인해보겠습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한번. 거기 보면 우리만의 이야기라는 게 있어요. 참고하시면….

김수미의원

목포시만 따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수미의원

다른 데는 따로 운영도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아, 저희들도 그 과에서 일지는 다 있죠. 그분들 활동일지는.

김수미의원

그리고 또 생활관리사들 봤더니 노인돌봄기본서비스 1,725명을 하고 있고요, 64명이. 또 다른 사업을 봤더니 홀로 사는 노인안부살피기 122명을 전담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은 혹시 생활관리사가 이거를 같이 하는 겁니까? 아니면 따로 입니까? 중복입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 생활관리사가 64명이 1750명, 취약계층 독거노인 관리를 하고 있고요. 이분들은 일주일에 반드시 한 번은 가정방문을 하고 또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전화 상담을 하도록 의무화 되어있거든요. 그리고 이제―아까 말씀―그것은 별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아, 그건 별도입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김수미의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또 자료를 받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관 운영을 하시잖아요. 그럼 이 노인복지관에 대한 사업평가, 지도 하십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들이 노인복지관은 4곳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요. 노인복지관 설치운영조례에 의해서 반드시 1년에 정기적으로 저희들이 평가를 하고 필요하다면 수시로 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에서 사회보장정보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사회보장정보원에서 매년 평가를 실시해가지고 우리 복지관도 등급을 매기게 돼 있거든요. 우리 자체로도 하고 있고 보사부에 사회보장정보원에서도 하고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수미의원

그리고 지금 노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가 살펴봤더니 거기에서도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노인에 대해서 자원봉사자를 파견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 목포시 생활관리사나 재가노인봉사사업하고 겹치는 부분은 없나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모든 복지가 워낙에 이제 가짓수가 많다 보니까 일부는 겹치는 게 있겠죠, 하다보면.

김수미의원

예, 지금 해피실버교실도 있는데 여기서도 앞서 보건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건강관리나 치매예방 교실을 하고 있더라고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김수미의원

그래서 이 부분도 저는 연계가 되어있나, 라는 부분들이 좀 염려가 됐습니다. 연계 되어있나요?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러니까 방금 말씀드린 대로 보건소에서 아까 하신 보건소 방문간호사 이분들하고 또 저희들이 올해 처음으로 5개동에다가 복지수요가 많고 노인수요가 많은 5개동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했거든요. 아까 질문하셨는데 방문간호사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방문간호사하고 겹치지 않냐, 이건 서로 상호보완을 해가지고 어차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또 아까 의원님이 질의하신 어떻게 보면 소외된 그런 것은 같이 협력해서 발굴해야 될 문제기 때문에 그리고 어차피 지금 동 센터가, 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전환이 되면서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줬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우리 행자부지침에서도 각 동에도 방문간호사를 둬라, 이러다보니까 복지라고 하는 행정은 상당히 많이 겹칩니다. 이름도 유사한 것이 많이 있고 그래요.

김수미의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하고 싶은 말을 국장님께서 해주셔서, 지금 사회복지과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이 있었고요. 또 동 행정센터 방문간호사 있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수미의원

또 지역사회보장체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읍, 면, 동 사례관리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고 했는데 여기도 노인이 포함되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러죠, 이제 사례관리라고 하는 것은 노인뿐만 아니고 전 국민이 대상이기 때문에 또 우리 목포 같은 경우는 사례관리 분석을 해보니까 오히려 노인부부하고 독거노인, 이게 48% 차지했거든요. 그러니까 사례관리 차원에서도 노인이라든가 독거노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그리고 지금 지역사회 보장체 같은 경우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거잖아요. 거기에서 노인 부분도 포함이 되겠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당연히 그러죠.

김수미의원

근데 지역사회보장체 위원들이 현업에 종사를 하시고 계시잖아요. 실제적으로 사각지대발굴지원 가능합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 동에 다 구성이 돼있습니다만 지역사회보장체 위원들이 무보수 봉사직 아닙니까. 그래서 어차피 아까 말씀드린 우리 동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찾아가는 복지팀하고 연계해가지고 또 이분들이 다른 사람보다는 그 지역을 잘 알기 때문에 자기의 그런 네트워크를 연결해가지고 그런 분을 찾아내게 되면 우리 동에 있는 복지를 연계를 해가지고 발굴하는 거지, 물론 이제 그분들이 단독적으로 할 수도 있겠으나 거의 찾아가는 복지를 연계한다, 연계를 해서 발굴한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요.

김수미의원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협의체 역할이 제대로 될지 의심이 나는 부분이 있어서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정말로 발굴을 해서 사례가 있어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는 이분들이 사례를 발굴한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 복지센터에서 주신….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이 위원님들은 그런 게 있으면 동에 연락을 하면 동에서 직원들이 나가가지고 하죠. 그러니까 의원님께서는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건수가 있냐는 걸 물어보는 건데요. 그러기는 참 어렵죠, 보면. 그리고 또 우리 행정기관에서 그분한테 “당신 몇 건했으면 내놓으십시오.” 이렇게 할 수 없는 사항 아닙니까.

김수미의원

그래서 이 협의체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지금 한정된 예산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공급기관은 다르고 유사 서비스, 이름 같은 부분들. 그래서 행정비용이 좀 낭비를 초래한다고 보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국장님 생각은?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보건복지서비스가 전체적으로 9개 분야에 400개 정도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게 중복이 될 수밖에 없는 사항이다, 그래서 우리 보사부에서 행복이음시스템이라는 걸 만들었거든요. 건강보험공단 이런 것하고 연계가 되어가지고 중복대상자들한테는 이용을 제한하는 그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어차피 이제 저희들도 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해서 9개 복지관이 상호연계해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복지라고 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 올린 거 같이 이름도 비슷비슷하고 또 그 내용도 비슷하다보면 이제 의원님이 판단할 때는 이거는 중복되지 않냐, 이거는 너무 유사하지 않냐, 그러다보니까 예산낭비의 요인이 되지 않냐, 이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대로 행복이음시스템이라든가 건강보험공단이라든가 이런 자료를 봐가지고 한 분이 중복으로 받지 않도록 점검해서 앞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입니다.

김수미의원

제가 업무적으로 계속 담당자들하고 이야기를 했을 때 그분들도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중복은 없다, 이중수혜도 없다, 근데 문제는 통계도 없고 서로 업무간에 공유도 없고 연계도 없기 때문에 무조건 없다고 하는 것은 좀 책임 없는 발언 아니십니까? 그 부분은.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책임이 없다고 그건 아니고요. 우리가 복지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1플러스는 2다, 이렇게 딱 두 부분을 자대듯이 할 수는 없는 사항이다 보니까 그런 문제들이 발생한 걸로 그렇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미의원

예, 그래서 이름도 같고, 서비스도 비슷하기 때문에 사실은 이용자도 불편합니다. 어떤 부분을 이용해야 될지 모를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좀 염두 해두시고요. 저는 노인복지서비스 문제가, 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문제점을 제가 보았을 땐 이런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 김수미라는 노인이 있다고 했을 때 이 분이 누가 나를 방문했는지 그리고 이 사람이 뭐가 필요한지, 김수미가 뭐가 필요한지, 이 김수미는 어떤 복지자원을 받았는지, 어떤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의 어떤 복지자원을 받았는지, 혹시 일자리는 받았는지, 이런 것들이 그 노인에 대한 파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결합된 통합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파악이 안 되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부분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요즘 이런 복지부분에 대해서 젊은층과 노년층의 생각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시각이?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물론 그것은 이제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저희들이 목포만 하더라도 노인 어르신 인구가 3만 4,300명 아닙니까. 그분들 개인별로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지고 통합적으로 관리한다하면 좋죠, 어떻게 보면. 그러나 그게 아마 체계는 안 갖추고 있고, 또 이제 젊은 층에서 과연 노인 어르신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것은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어떻게 보면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보고 있는데 우리 목포만 보더라도 거의 14.7%가 지금 노인 인구거든요. 그래서 고령화단계에 이미 접어들었고 우리 전남 전체로 본다하면 20%가 넘어갔거든요. 초고령화 사회다, 그래서 아마 우리 젊은 세대들한테도 앞으로는 어차피 젊은 세대들이 노인을 책임져야 되는 시대가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아마 우리 젊은 세대들도 많은 폭넓은 개념으로 노인 세대를 이해하고 있지 않냐, 그렇게 판단합니다.

김수미의원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데 다음 보여주시면,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젊은 층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선거 때마다 노인복지공약만 넘쳐나는 거 아니냐, 결국 재원은 젊은 층에서 나간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노년층의 입장에서는 그렇죠. 너희도 나중에 노인이 되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 아니냐. 그런데 저는 문제점은 노인복지는 사실은, 탄탄하게 완벽하게 갖춰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젊은 층과 노년층 사이에 지금 불공정의 감정이 생긴다는 거죠. 그건 무엇이냐, 정책이 투명해야 됩니다.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수미의원

투명하지 않으면 신뢰를 얻을 수가 없고 저희가 젊은 층과 노년층에 세대갈등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그런 결과를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 사례 중에서 사업 등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고 계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읍, 면, 동 사례관리도 그러시고 생활 관리사, 지역사회보장체, 경로당에서도 사실은 또 회장님이 발굴하신다고 참여하시죠. 뭐 각 동 통장님들도 그러시고 보건소에서도 아까 말씀하셨고 복지과, 노인장애인과 모두 다른 방면에서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고 있잖아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일원화 되진 않고 있고 각자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처리가 돼야 고독사 문제도 해결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명 한명의 정보가 갖춰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저도 그 의원님 생각은 동감합니다.

김수미의원

그래서 저는 노인복지서비스 세 가지 문제점을 다음 파워포인트 보시면,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세 가지 문제점을 개선방안으로 내놓고 있겠습니다. 첫 번째는 서비스내용이 차별화가 되어야 되고 유사서비스가 조정되고 통합돼야 된다, 그리고 통합된 노인복지서비스 정보가 데이터베이스 되어야 된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 재정자립도 앞서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열악한 복지 지원의 나중에는 한계를 분명히 드러낼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러면 현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잖아요. 협업과 그리고 개방, 이게 대세입니다. 근데 노인복지에 대해서 예산이 이렇게 다르게 과별로 자기 과의 업무만 알고 서로 협의도 없고 협업하지도 않고, 누가 어떤 혜택을 받는지 전혀 알지 못하면 이건 아날로그 시대밖엔 아니지 않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것은 저희 복지관련 부서가 사회복지하고 노인장애인과, 여성정책과 있습니다만 같은 국 산하에도 있기 때문에 전혀 이렇게 소통이 안 되고 하는 건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 그것은 업무기능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우리 사회복지 같은 경우에는 노인기초연금을 노인장애인과에서 지급을 하지만 그분이 대상이 되냐, 안되냐, 그런 재산 이런 것을 전부 총괄해가지고 조사를 하는 기능을 맡고 있거든요, 사회복지과에서는. 그러니까 그거는 서로 이렇게 소통이나 유대가 안 되면 복지업무가 한 과의 어떤 힘으로 해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라….

김수미의원

그러면 정보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그거는 상당히 예산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하면 저게 필요하죠. 일부 아마 서울 같은 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수미의원

저는 시의원이 된 지 석달이 채 안된 상황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몇 분들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보데이터 되어야 된다, 그랬더니 너무 이상적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예산이 든다,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미 저보다 이상적인 분들이 실행하고 계시더라고요. 바로 서울시였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생활복지정보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생활복지통합시스템은 방문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주민센터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방문 간호사, 그리고 민관복지기관 노인돌봄종사자로 민관이 함께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서울시에서는 행복이음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보편적 복지 그리고 보장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 넘겨주시면,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복지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이 시스템을 운영하게 됨으로써 지금 복지사각지대도 사전에 발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타 시에서는 어르신 돌봄센터, 통합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구나 시에서도 중복수혜, 누락, 이런 부분들을 걱정을 하시는 거겠죠. 그런데 서울시와 솔직히 말씀드려서 예산면, 규모면에서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포시는 노인인구가 더 많아지는 추세에서 이런 부분들은 고민을 하시고 대책을 내놨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시의원이 아니라 국장님이 이런 대안을 내놓으셨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명완

송명완자치행정복지국장

작년 4월에 서울시에서 아마 전국 최초로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을 했거든요. 아까 의원님 말씀한대로 구축을 해가지고 동주민센터 직원이라든가 방문간호사, 민간인 돌봄종사자 이런 분이 활용을 하다보니까 아까 말씀한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이제 구축하는 비용이 한 15억 정도 들고, 구축하는 비용 15억 그게 문제보다도 이게 매년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 8억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게 서울시에서 모처럼 처음 전국 최초로 했기 때문에 우리 이제 기초자치단체에서 당연히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중앙정부에 건의도 하고 해서 우리가 구축비용을 국비로 받아서 지방비 보조를 하더라도 또 운영비, 운영비는 해마다 국비라든가 도비 이런 지원받고 시비간 매칭해서 이게 목포뿐 아니고 전국적으로 이 시스템은 반드시 구축이 돼야지 않냐, 그렇게 판단됩니다. 저희들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습니다.

김수미의원

예, 국장님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시장님의 답변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다시 답변대로 한번,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행정적인 전문가이시고 또 모든 면에서 효율성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지자체에서 이렇게 동일목적 하에 유사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고 또 서비스간의 중복, 서비스 누락 이런 것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생각할 때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시스템과 체계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 부분이 시스템적으로 예산이 많이 든다고 하면 저는 통계적으로 업무간의 협의를 통해서 누구에게 어떤 거를 줬다, 라는 거는 우리시에서 하는 행정만큼은 그 공유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시장님께서 업무보고를 받고 체크를 하시면서 계속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어린이와 노인의 복지향상 차원에서 어린이공공놀이터 조성과 노인복지에 대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달라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3만 목포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 가지 당부 말씀으로 마무리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이번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질문과 제안을 통해 목포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본 의원의 제안 하나 하나가 시민을 위한 마음임을 잊지 마시고 진지하고 심도 있게 분석하고 고민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시켜지고 또 목포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휴환의장

김수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 전반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우리 세 분의 의원님과 성실히 답변해주신 김종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9월 18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일반부의안건과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42회 목포시의회 2018년도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2시 42분 산회

직원

무국직원출석사

의회사무국장 정병술 전문위원 문성철 조한기 신창우 박병무 의사담당 이지영 담당자 김대식 속기사 박진주 첨부 : 1. 백동규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2. 박창수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3. 김수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