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갔을 때 거기 직원들이 하시는 태도들은 너무나 불친절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갔을 겁니다. 분명히 단체로 갔을 거고요.
그러면 아마 가시는, 동행하는 분들도 대부분 교사나 어떤 교장선생님 뭐 이런 분들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분 대하는 태도도, 요금도 지원을 받기 때문에 얼마 안되는데 들어가자마자 실수로 요금을 안 냈는데 “요금을 왜 안 냈냐? 요금 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면서 아주 불친절하게 뭐 약간 갑질하듯이 이야기를 하신 적도 있고요.
또 아이들은 다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큰소리로 “여기는 뛰어다니는 데가 아니다.” 아이들한테 좋게 주의를 줘도 되는데 아주 고성으로 화를 내면서, 선생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선생님한테 주의를 줘야되는데 그런 부분도 안 이루어지고. 그런데 그게 제가 영암과 무안 선생님들한테 민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목포시 박물관에 방문하고 싶지 않다.” 또 예를 들면 도자기박물관 갔을 때도 그 도자기박물관에서 저희가 40명~50명 이렇게 체험을 하면 그분들은 한 분만 선생님이 계시고 아무도 도와주시는 분이 없대요. “선생님들이 도와주십시오.” 하고 가신대요. 그러면 본인들은 이 견학을 왔을 때 거기서 시스템이 있을 줄 알고, 누군가가 보조도우미나 이런 것들이 있을 줄 알고 오셨을 텐데 선생님들이 40명을 다 책임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의 민원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목포시가 많은 박물관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을 때 이런 자원들을 활용하려면 이런 친절민원도, 그러니까 가장 친절한 사람이 여기 와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가장 불친절한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부분들이 아닌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고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