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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호 의원 발언

229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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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처럼 10억 얼마를 들여서 했는데 10억을 달라고 그러면 부수겠다 이것이 공무원들의 마인드에요, LH공사의 마인드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하라고 그러세요. 부수라고 그러세요.

어차피 그 지역에 당연히 공원 해야 될 부분이어서 공원 만든 것인데 자기네들이 강남구에 큰 기부한 것처럼 얘기하잖아요. 그거 자기들이 계속 운영하면 자기네들 운영비용 들어가는 것인데 하라고 그렇게 하시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차피 우리가 우리지역 내에 있으니까 그렇게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이제 정말로 그 부분을 우리가 예산을 앞으로 추가적으로 들어갈 부분을 굉장히 신중하게 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경직성 경비들이 문화센터나 우리 가지고 있는 그 공공시설 건물들에 들어가는 비용들로 앞으로 세금이 그쪽으로 다 들어갈지 몰라요, 사업예산 하나도 없을지 몰라요. 우리 공무원들 인건비 주고 그런 경직성 경비로 하면 다 끝날지도 몰라요.

그런데 자꾸 그런 것으로 해서 비용 늘어나게 만드는 것은 그것 굉장히 안 좋은 것이거든요. 다만 그런 공공시설물을 우리한테 준다고 그러면 우리도 또 공공시설로 우리 주민들한테 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시설로 그것으로 운영을 해서 어차피 하루 머무는 것이거든요.

하루 이틀 머무는 것이에요. 그것 오래 머무는 게스트하우스가 아니잖아요. 오래 뭐 일주일 머물고 이러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일주일 머물면서 우리 강남구에 다 이렇게 돌아다니고 그런 시설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금 샤워시설이 없더라도 그런 “아, 한국의 전통가옥은 이런 거구나” 라고 체험할 수 있어야 되고 그런 부분을 불편하다고 그래서 우리가 관광호텔처럼 그렇게 아까 말씀하신 오성급이나 칠성급 호텔을 만들자고 그렇게 생각하면 시설 자체부터가 그렇게 안되어 있는데 그것을 갖다가 그렇게 만든다면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지요.

굳이 우리가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요. 외국인들도 우리 한국의 “아, 전통가옥은 이렇게 불편함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했을 때 정말로 LH쪽하고는 정말로 좀 당기고 뭐 밀고 당기고를 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심사숙고해서 좀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