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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관호 의원 발언

343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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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지금부터 질문하는 내용은 도시계획과, 건설과, 교통행정과 다 해당됩니다. 그래서 대표로 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도시계획과의 업무보고를 지금까지 했는데, 보니까 도로 포장공사가 있어요.

보면 아까 송도마을, 거기 마을 안길 도로 이것을 포장할 것이고, 행남사~삼진물산, 이 부분도 도로 개설 공사로 업무보고 하셨고요. 건설과 부분도, 덧씌우기 공사지만―건설과는―그중에 또 보면 주로 덧씌우기, 노후간선도로 덧씌우기, 청호고가교 이것은 다리 위 공사 같고, 후광대로 있고, 가톨릭성지화 여기는 도로 개설공사 같아요. 그렇게 있고.

나머지 교통행정과는 목포시내 공영주차장 포장공사 하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도로 개설공사나 덧씌우기공사, 공영주차장 포장공사는 주원료가 아스콘, 아스콘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 목포시는 일반 가열형 아스콘만 사용해 왔습니다.

중온 아스콘은 특허제품이거든요. 중온 아스콘은 지금까지 사용한 바 없고요. 가열 아스콘만 사용했는데.

이게 2012년도 국토해양부에서 지침서가 내려오기를 전국적으로―전라남도도 지시를 했어요―중온 아스콘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그 내용이 뭐냐? 일반 가열 아스콘은 일단 아스콘 생산할 때 일반 아스콘은 160도 이상에서 온도를 가열해서 아스콘을 생산하는 것이고 개질 아스콘이 있어요, 개질.

개질은 180도 이상에서 생산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높은 온도에서 이렇게 생산하다 보니까 이산화탄소나 질소나 황산, 일산화탄소들이 굉장히 인체에 안 좋은 부분이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시공하는 업자도 굉장히 몸에 안 좋게, 인체에 안 좋다는 내용이 있어서, 이와 반면에 중온 아스콘은 25도 이하에서 생산합니다.

온도를 낮춰가지고. 130도 그 정도에서 생산하다 보니까 그만큼 친환경적으로 저탄소, 인체의 건강도 좋고 또 장점이 뭐냐하면 중온 아스콘 같은 경우는 저탄소로써 그만큼 친환경적이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낮은 온도에서 생산함으로써 사용 연료를 절약하고 CO2 등 그러니까 이산화탄소 등 유해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되고 시공 시에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도로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된다.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국토해양부에서 굉장히 권장을 하고 해 왔습니다, 2012년부터. 또 중요한 것은 일반 가열 아스콘은 조달청 단가가 현재 7만 8,390원입니다. 그렇지만 중온 아스콘을 쓸 경우에 조달청 단가가 설계 가격이 7만 6,000원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수의계약을 한다든지 그렇게 하면 최소한 5% 이상을 더 감액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평균적으로 6,000원, 톤당 6,000원 이상을 우리가 가격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런다면 예산 절감에도 큰 효율적이다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 장점은 뭐냐? 일반 아스콘은 온도를 높게 해서 생산하다 보니까 특히, 목포시내 도로를 다니면 아시겠지만 대형차들이 다니는 데 있어요. 석현동이나 목포과학대 앞에 삼학도 내려가는 좌회전 구간.

그것들이, 아스콘이 밀려버립니다. 밀려가지고 소성변화가 일어나버려. 그래서 울뚝불뚝하다 보니까 차들이 위험합니다, 핸들을 꺾더라도.

그것을 또 하다 보니까 나중에 사후에 다시 개선해서 다시 또 그것을 깎아내고 해야 하고 그런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경비가, 관리비가 또 많이 든다. 그런데 이 중온 아스콘 같은 경우에는 저온도에서 생산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굉장히 장점이 있다, 방지하는 데.

소성변화 방지가 되고 빨리 굳기 때문에 포장을 해 놓고 빠른 시간에 차량을 통과시킬 수 있다. 두 시간 정도를 단축시킬 수 있다. 일반 아스콘은 해 놓고 차량이 바로 가버리면 밀려 버리니까, 안 되니까 장비 못 다니게 하고, 그럼 차량 정체가 되잖아요.

못 다니게 하면. 그래서 두 시간 빨리 바로 공사를 한 다음에 통과시킬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고. 또 하나는 뭐냐.

삼학도 가다 보면 예를 들어서 신안인스빌아파트가 있지 않습니까, 삼학도 내려가는 길. 대도로 옆에 아파트가 서 있는 지상건물에 대해서 차가 다니면 굉장히 소음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방음벽을 많이 치고 하거든요.

그런데 중온 아스콘은 뭐냐. 이걸 깔아놓으면 일반 아스콘 같은 경우는 비가 오더라도 빗물이 스며들지 않으니까 옆으로 흘러내립니다. 차들이 다니면 빗소리에 엄청난 소음이 납니다.

그런데 중온 아스콘의 경우에는 미세하게 깔아놓으면 약간의 구멍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밑으로 흡수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음도 방지된다.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한 대로 청호고가교 같은 것, 다리 위 공사를 할 경우에 다리는 보통 밑으로 물이 흘러내리잖아요, 다리 밑으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스콘 포장 시 일반으로 하게 되면, 기존에 했던 경우를 보면 제일 밑에 콘크리트 포장까지 나오도록 아스콘을 다 긁어냅니다.

긁어내서 그다음 절차가 방수액을 뿌립니다, 방수액을. 물이 밑으로 안 내려가게 방수액을 뿌린 다음에 방수에 관련된 천을 또 깔아요. 깐 다음 그다음에 아스콘을 깝니다.

그런 경우는 일반 아스콘 같은 경우의 포장하는 시공방법이고. 그런다 하면 세 가지를 해야 돼요. 방수액 뿌리고 천을 깔고 아스콘 포장을 하고 세 가지를 하다 보니까 그만큼 경비도 많이 든다.

그런데 중온 아스콘 같은 경우에는 방수용 아스콘이 따로 나옵니다, 특허니까. 이것은 그런 아까 세 가지 일을 할 필요가 없어요. 바로 아스콘만 깔아버리면 됩니다, 방수형은.

그래서 시공비 절감도 되고 또 깔아놓으면 굉장히 빨리 굳기 때문에 차량도 빨리 통과되고 굉장히 유리한 장점이 많다. 특히 예산 절감 차원에서 가격이 싸기 때문에 똑같은 평수를 깔더라도 아까 말한 장점도 있을뿐더러 예산도 절감된다. 그래서 목포시도 앞으로는 설계를 할 때 중온 아스콘, 이 특허제품인 중온 아스콘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서 설계해서 우선적으로 본 위원이 질문한 대로 시험포장하든가 해서 효과된 것을 해가지고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쪽에서 같이 설계해서 해야 하지 않겠냐.

이런 공사를 하게 되면 아스콘 포장 비율이 몇 프로나 먹습니까, 보통? 공사를 할 때, 자재비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