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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윤수 의원 발언

225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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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에 대해서 실제 현장을 많이 목격하고 또 공사현장이 두 군데 앞으로 전개될 것 같은데 2013년 조례 제정 당시는 5시 반, 6시면 부수고 쇳소리 나고 이런 게 많았어요. 그런데 그때만 해도 우리 주민들은 이해를 좀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제가 일찍 가 봐요. 7시쯤 가보면 인부들이 안 나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시간대가 한 8시쯤 되면 공사를 시작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옛날같이 일을 많이 안 합니다. 그리고 오후 한 5시 전에 다 마감해 버려요. 그래서 시간제한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또 오히려 소음에 대한 우려는 주로 다가구 다세대 밀집지역에서 짓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끄럽게 하면 가만히 안 있어요, 주민들이. 주민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그렇고, 또 대형공사장 같은 데는 워낙 작업장이 크기 때문에 그것에는 주민들의 큰 소음피해는 없는데 오히려 다세대 다가구 주택가 밀집지에 노후된 건물 지을 때 실제적인 피해가 있어요. 그리고 요즘 일하는 분들이 일요일, 공휴일, 토요일 다 놀아요.

아침에 비 조금 오면 그날 하루 놀아버려요. 그래서 작업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그런 차원에서 시간대가 조정이 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우리 맑은환경과에서 신고에 의한 소음측정을 주로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공사장에 측정하는 시간대나 그런 게 있습니까?

주기적으로 그렇게 하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