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위원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행정국장한테 해야 되는지 기획경제국장한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과연 이 구청장이 의회를 어떻게 보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 질의를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 순서가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기획경제국장이 구청장이 당선되고 나서 앞으로 민선6기 구정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을 하고 각 부서에서는 그 방향에 맞춰서 업무보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획경제국이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가고 엉뚱하게 보건소가 제일 먼저 보고를 합니다. 난 도대체 이런 보고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알고 보니까 구청장 업무보고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내가 구청장 업무보고 내용을 쭉 한번 체크를 해 보니까 18일날 우리 업무보고 하는 날 9시에 기획, 교통, 행정, 공단이 9시에 구청장에게 보고가 있어요.
그것 때문에 순서를 바꿨다고 얘기가 되는데 전 이해가 안갑니다. 구청장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1번이고 의회는 내 다음이다. 그런 생각인지 난 이해가 안가요.
두 번째 인사문제입니다. 의회 업무보고 직전에 국장, 과장, 팀장을 다 바꿔놔 가지 고 과장 업무보고를 하는 것인지 의원들이 과장한테 업무를 가르쳐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요. 이건 도대체가 구청장이 의회를 경시하는 풍조가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합니다.
다음은 세 번째입니다. 3T라고 표현을 했는데 왜 굳이 영어로 이름을 어렵게 만들어서 3T라고 하는 표현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요. 3T라고 해 놓고 굳이 현장민원설명회라고 이름을 붙일 것을 왜 영어를 또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의회 업무보고는 일주일간이에요. 일주일동안 2회만 조정하면 될 것을 업무보고 기간 중에 굳이 일정을 잡아서 국장, 과장이 업무보고에 다 빠져버리고 시간을 조정하고 해당 지역의원들이 자리를 이석해야 하는 이러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말이에요. 백번을 양보해도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구청장이 의회를 경시할 것이냐? 시작부터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행정국장이 답변을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습니다.
구청장한테 앞으로 이런 식으로 의회를 경시할 것인지 이 지적에 대해서 반드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