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래요. 감사담당관 그 부서가 어떻게 보면 1,300여 명의 시어머니 역할 또 시아버지 역할을 하는 그런 부서인 걸로 보여지고 그렇게 또 느낌으로도 받을 수 있어요, 우리 직원들이, 그렇죠? 그러면서 또 질서가 잡히고 중랑구가 한층 더, 한발 더 앞서는 그런 행정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김영숙 위원입니다. 5쪽에 보면 ‘발로 뛰고 찾아보는 기획점검 실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추진사항에 보면 ‘통학로(관내학교 47개소) 일제점검’ 이렇게 해 놨는데 본 위원의 지역구에 있는 상봉……. 저희 엄밀히 따지면 상봉초등학교는 상봉동 지역인데 중화2동 사는 아이들이 등하교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중랑역 근처에 보면 상봉초등학교에서 셔틀을 오전에 두 번 운행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초등학교 자체 내에서 조그맣게, 한 손바닥만 하게, 한 30㎝ 되나? 노트 정도 이만하게 해서 밑에 사람들 못 다니게 이렇게 해 놓는 펜스, 거기다가 이렇게 조그맣게 붙여놨어요.
그 붙여놓은 이유는 아침에 셔틀이 거기 와서 서서 인도에 있는 아이들을 태워서 학교 등교를 해야 되는데 혹시 그 표지판이 안 보여서 어느 차가 세워져 있으면 이 셔틀이 중간에 가서 중앙선 가까이 가서 서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인도에서 이만큼 나와서 타면 위험하다고, 그래서 제가 교통지도과에다 얘기를 했더니 교통지도과에서는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게 불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측에다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안 보여서, 저도 운전을 해 보면 잘 안 보입니다, 그게. 난간대, 횡단보도에 서 있는 거기 가로, 거기다 그거를 이만하게 붙여놔서 안 보여요, 잘. 그래서 제가 보일 수 있는 전봇대 여기다가 그것 좀 크게 해서 붙이면 어떠냐고 했더니 학교 측에서 알았다고 그러더니 행정실에서 아직까지 제가 지역에 순찰을 돌 때 보면 안 붙여 놨더라고요.
그게 불법이기도 하지만 또 아이들이 등굣길에 혹시라도 중간에 차가 세워져 있어서 버스 탈 때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까봐 그거를 붙여놓으라고 했는데 그걸 안 붙여놨더라고요. 그래서 교통지도과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못 한다 하고 학교 측에다 얘기를 하니까 알았다고 해 놓고는 크게 본인들이 애로사항이 없어서 그러는지, 그런데 학부형이나 학생들은 많이 불편해 하더라고요. 거기에 차가 서 있으면 아침에 보통 8시 15분하고 8시 45분에 버스가 서더라고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보니까.
그런데 그거를 불법이라고 해도 아이들이 등굣길에 불편하지 않도록 한번 감사담당, 부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신경 좀 써주세요. 왜냐하면 여기 지금 보면 ‘발로 뛰고 찾아가는 기획점검 실시’ 해서 여기 보면 ‘통학로(관내 47개소) 일제점검’이라고 돼 있어서 혹시 그것도 민원이 들어와서 우리 감사담당관에 들어온 적이 있었는지, 만약에 없었으면 그것 좀 한번 신경 써서 표지판 하나 부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팀장님 한번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