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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장송지 의원 발언

343회 제7관광경제위원회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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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이제 제가 관광사업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보다도 여기에 관여를 하다보니까 정말 열악한 걸 많이 느꼈어요. 대구에 가서 보면 송해가 대구 사람도 아닌데 처가가 대구라 해서 명예시민상을 주고 송해의 거리를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또 김광석은 거기에 태어나기만 해도 자라지도 않았어도 김광석의 거리를 만들어서도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런 스토리텔링을 한다하고 굉장히 욕심이 생기고 좀 속이 많이 상한 것이 있어요. 여기가 목포가 집산지인데도 젓갈 사면은 곰소로 가고 이런 거 자체도 좀 화가 나고요.

수산물센터에서 제가 화가 난 것도 뭐냐하면 연구만 이렇게 계속하고 있으면 다른 데서 다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국장님,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노적봉이라는 것이 실은 역사에 있는 이야기고 설화지 않습니까? 그 역사 아니다 보면 나중에 그것은 설화에 있기 때문에 다 잊혀져갈 거 같애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도 그 노적봉을 산에 집단으로 진짜 노적이 이렇게 만들어져 있으면 학생들도 와서 보고가고 그것이 계속 이어져 갈 텐데 그런 아쉬움이 생겨요. 그래서 수군문화축제를 한다면 거기다가 지금 볏짚을 이용해서 그걸 좀 만들어봤으면 하는 그런 권고사항입니다. 국장님 어쩝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