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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97회 제3본회의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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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용산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어느 분?

김준곤위원장

황갑주 의원께서,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기억합니다.

김준곤위원장

구정질문이 끝나고 국장님께서 황갑주 의원한테 달려가셔서 좀 언성을 높이시고 한 것 기억하십니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김준곤위원장

평소에 국장님께서는 우리 구의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다 존경합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런 존경차원이 아니라,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국장님께서 그날 보여주신 행동은 젊은 제가 봤을 때도 연로하신 제가 존경하는 박장규 구청장님이 계셨고, 지역주민들이 그 자리에 와 있었고, 우리 구의원들이 그 자리에 있었고, 또 같은 동료 공무원들과 그 부하직원들이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우리 용산구의 박장규 구청장님이 늘 강조하시는, 친절한 공무원상을 구현해 나가는 우리 용산구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7년동안 하면서, 대구정질문을 해가지고 우리가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통해서 대답하시면 되는 것이고, 또 개인적인 명예훼손이 되었다면 과거 선례에도 있듯이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공무원의 모든 역할이 법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국장님이 그날 보이신 행동은 참으로 민망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어떤 사과할 용의라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한번 해보십시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그럼 거기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황갑주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실 때 그 질문내용에 대해서는 의원님이 말씀하시면 진실이고, 국장이 이야기하면 거짓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공직생활 30년을 하면서 제 이름을 거론하면서 주민들을 기만했다고 하고, 공인으로서 진실되게 일하지 못한다고 그런 멸시를 당했을 때,

김준곤위원장

알겠습니다. 국장님! 그 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제가 그것을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국장님이 봤을 때는 하지도 많은 말을 했다고 해서, 또 그 진위여부에 따라서 물론 국장님 개인적인 명예에 손상이 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는 대구정질문 자리였습니다. 우리 구의원들이 평소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단상에 서고 의회에 들어왔을 때는 주민들과 공무원 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해가면서 주민의 편에서, 또 어떤 때는 공무원 편에 서가지고도 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질문이 어떻게 되더라도 그 억울하고 그런 심정을 답변으로써 하시면 되는 것이지, 그것이 끝난 다음에 바로 이 민의의 전당, 용산구민이 보고 있는 그 자리에서 국장님이 의원한테 쫓아가서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만약에 입장을 바꿔놓고 민원인이 얼토당토 않은 민원을 갖고 와서 국장님한테 항의했다고 하면 바로 민원인한테 국장님 행동이 어떻다는 것을 바로 우리가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 질문의 진위를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장님의 그 행동, 행동에 대해서 분명한 사과를 해주시지 않으면 오늘 저는 그대로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사과는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나서 제가 사과할 것은 해야 되거든요. 강요한다고 해서 사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씀도 들으시고 그 다음에 제가 사과할 부분을 사과해야지요. 제 생각은 어떠했는지 말씀드려야 할 것 아닙니까? 답변을 듣기 위해서 지금 세우시지 않으셨습니까?

김준곤위원장

해보십시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제가 거기에서 황의원님께 의원님 여러 분들, 계신 데서 이야기 했던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만났던 것 아닙니까? 방망이 치고 회의가 끝나고 나서 "의원님, 이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말씀이신지?" 무엇인가 진위를 알아야 내가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까? 진위여부를 묻다보니 저도 자존심이 상했고 거기에다 제가 그래도 진실되게 일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제 자존심이 상했던 것 아닙니까? 그럴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사석에서야 무슨 이야기인들 못합니까? 사석인 자리로 제가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의원님들이 보는 눈에 '야, 이거 의원님한테 대든다!' 대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일 답변을 하려면 "그 질문이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하고 묻는 자리였습니다. 그 다음에 의원님 여러 분들이 계신 자리에서 내가 구정질문 답변을 하면서, 그 답변하는 자리에서 "의원님 얘기가 틀렸습니다."하고 정면으로 그때 반박을 하고, 그것이 또 속기록에 남고,

김준곤위원장

알겠습니다. 회의진행상, 국장님! 어느 정도 답변이 되었고, 그 자리에 제가 옆에 있었고 국장님한테 가서 친근한 목소리로 "국장님! 화내지 마세요."라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나와서까지 그랬습니다.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그 당시에 그냥 물으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들이 제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의원님들이 국장님한테 가서 어떤 위반사항을 눈감아 달라든지, 아니면 불법행위를 봐달라든지, 그런 청탁이나 부탁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없다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아니, 확실히 답변하세요. 있으면 있다고 말하시고, 없으면 없다고 말하세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어떤 사례를 말씀하시는지?

김준곤위원장

아니, 불법적인 것을 묵인해 달라거나 봐달라거나 그렇게 한 행동이 있었느냐고요, 국장님한테? 지금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없다고 답변하겠습니다." 그러면 있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사람 사는 사회니까 그런 부탁이 있을 수 있었겠지요.

김준곤위원장

기초의원들이 그런 부탁을 합니까? 항간에는 도시관리국에 관련된, 행정지도단속을 하는 권한을 갖고 있는 국에 의원님들이 질의와 질문을 하거나 질타를 하면 그 동네만 가가지고 특별히 더 단속을 하거나 그런 행위들을 한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국장님, 그런 예는 없으시지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없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국장님, 지금 당당하게 그날 일을 잘했다고 지금 하시는데, 제가 그 진위 여부를 묻자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국장님의 그 행동은 바로 구정질문에 대한, 의원님에 대한 존경, 이런 것을 떠나서 그 자리에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답변으로 해도 되고, 또 만나서 개인적으로, 저도 국장님이나 관계공무원들이나 친한 분들과는 만나서 개인적으로 사석에서는 별소리를 다 합니다. 그러면 될 것을, 거기에 구청장이 보고, 구민들이 있었고, 의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젊은 제가 봐도 잘못 됐다 이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 제가 사과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제로 제가 안한다, 그런 답변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위원장님! 그것이,

김준곤위원장

자꾸 그런 식으로 나오실 거예요? 국장님, 그날 행동이 그러면 올바르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내가, 젊은 내가 국장님한테 가서 따뜻하게 치면서 "국장님! 화내지 마세요." 그 다음날 와서도 내가 그랬어요, 웃으면서. 저한테 눈길 한번 주셨어요? 나이가 많아도, 개인적으로 많아도 황갑주 의원님이 훨씬 많은 분이에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국장님, 그날 와서 한 행동은 분명히 잘못 되었습니다. 내가 그러면 개인적으로 국장님한테 한번 그래볼까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개인 감정으로 일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김준곤위원장

제가 지금 이러는 것도 개인 감정이 아니에요. 국장님의 행동이 너무나, 제가 판단했을 때는 공무원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그 진위여부를 따지자는 것도 아니었고 그 날의 그 행동,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서서 국장님한테 대구정질문을 드리거나 구청장한테 대구정질문을 드리거나, 질의와 질타를 하는 것은 예산 심사를 잘 하고 투명하게 해서 우리 용산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하는 것이지, 내 개인의 영광과 개인의 치부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장님께서 그날 보이신 행동은 분명히 잘못 되었었습니다. 그러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많은 의원님들께서 공감하시고 또 누구한테 물어봐도 그 행동은 잘한 행동은 아니었단 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인데, 그것이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종호

이종호전문위원

의안번호 653번, 2002회계연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중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국.과 예산안에 대하여 전문위원 검토의견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건설위원회소관 전체 국.과의 내년도 예산은 총 437억2,000만원으로서 전년도 예산액 489억보다 51억7,000만원이 줄어들어 10.6%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구 전체예산 1,220억7,000만원의 35.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활복지국 예산은 총 302억2,000만원으로 구 전체예산의 24.7%를, 그리고 복지건설위원회예산의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60억6,000만원이 줄어든 예산안입니다. 주요 증감사유를 살펴보면 사회복지과는 사회보장적수혜금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에 대한 급여 등 보상금에서 16억원이, 시설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및 일반 저소득주민사업 지원을 위한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 1억9,000만원이, 그리고 사회보장적수혜금인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일반보상비에서 1억6,000만원이 증액되고, 보육시설 운영지원 등 민간이전에서 2억3,000만원이 증액된 반면,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서 2억, 그리고 경상적경비인 일반운영비에서 1억9,000만원이 축소되었으며, 노인복지기금출연금 1억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시설공사완료 등에 따라 복지시설관리 사업예산중 시설비 등 사업예산에서 20억8,000만원이 축소 편성되었습니다. 다음 지역경제과는 전년 대비 9억1,000만원이 증가되어 113.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주요 증액요인은 보조사업 중에서 공공근로사업추진 중 자치구비 부담금이 금년까지는 국비.시비.자치구비 비율이 50:25:25로 이루어져 왔으나 내년부터는 40:30:30으로 변경되어 자치구비 부담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9억2,000만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지역경제과 예산은 공공근로사업비에 따른 증액외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보겠습니다. 다음 환경관리과는 금년도보다 17억원이 줄어들어 12.3%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데, 주요 감소요인을 보면 일용인부임 등 인건비에서 12억3,000만원이 줄어들었는데 금년 말에 미화원이 16명 정년퇴직 하게 됨에 따라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이 대폭 축소된 것이고, 자체사업 중 민간위탁금 및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가 9,000만원과 1억3,000만원 줄어든 것은 음식물쓰레기 분리처리 등에 따른 처리량 감량에 따른 것이며, 자산취득비의 1억4,000만원 축소는 금년도에 청소차량 대폐차를 5대 완료하여 차량의 취득 등에 따른 예산이 줄었기 때문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음 도시관리국 전체예산은 금년 보다 11억2,000만원이 줄어든 16억7,000만원으로 약 40%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별로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과와 건축과는 금년과 같은 수준으로 편성되었으며, 도시정비과는 8,000만원, 공원녹지과는 10억3,000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주택과는 경상적경비인 일반운영비에서 200만원이 축소되고 자체사업에서 철거반대기실 에어컨구입 등에 200만원이 증액되어 금년수준의 예산편성이라 하겠으며, 도시정비과는 자체사업에서 용산역 주변 도심재개발사업용역과 이태원지구단위용역 및 교통평가용역의 완료에 따른 사업비에서 1억4,000만원이 줄어든 반면, 동사무소 기능전환에 따라 도시정비과 내에 광고물정비팀과 도심재개발팀이 신설되어 직원증가에 따른 일반운영비가 3,000만원 증액되었고, 건축과는 일반운영비에서 500만원 줄어든 것 외에는 금년도 수준에 준하여 편성되었으며, 공원녹지과는 사업예산에서 10억2,000만원이 감액 편성되었는데, 그 내용은 주택가 위험수목제거, 공원소규모정비사업, 가로수 전지사업 등 각종 사업비에서 일부씩 축소되었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 전체예산은 118억3,000만원으로 금년보다 136억3,000만원이 줄어들어 약 20%가 줄어들었으며 우리구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9.7%입니다. 과별로 대별해 보면 건설관리과가 2억3,000만원이 줄어들어 53.4% 축소 편성되었으며, 교통행정과는 5,000만원, 교통지도과 역시 5,000만원, 하수과는 4억7,000만원이 줄어들었고, 토목과는 21억6,000만원이 줄어들어 22.5%의 축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관리과는 금년도 예산에 비해 2억3,000만원 축소 편성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자체사업중 시설비에서 보관창고 설치비와 이태원동 현황도로 소송관련 보상비 등이 금년에 완료됨에 따른 것이고, 아울러 자산및물품취득비에서 컴퓨터구입, 프린터구입 등이 사업의 완료에 따라 축소 편성된 것입니다. 교통행정과 역시 자체사업 버스승차대 설치 등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 6,000만원이 축소되고 자산취득비에서 일부 축소된 반면 일반운영비에서 1,000만원 상향 편성되어 금년도 수준에 따른 편성이라 하겠으며, 교통지도과는 5,000만원 축소 편성되었는데 일반운영비에서 1,900만원, 여비에서 3,500만원으로서 교통지도원이 44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든 데 따른 운영비 및 여비의 축소편성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토목과는 자체사업에서 30억원이 축소 편성되었는데, 예산 형편상 계속사업에 중점을 두고 신규사업은 반영하기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관내포장도로 유지보수 등 도로정비관리에 7억3,000만원이 상향 편성되었고, 도로조명시설정비 등 자체사업에 1억2,0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 하수과는 하수암거의 정밀안전진단 등 용역비인 학술용역비에서 1억4,000만원이 축소되었고, 수방시설물관리에서 자체사업비 중 산호1수문 외 암거보수공사 등 시설비에서 4억원이 축소 편성되었습니다. 특별회계중 주차장특별회계는 세입면에서 경상적세외수입인 공공예금이자수입에서 3억1,000만원이 줄었고, 금년도 예산에서 이월된 순세계잉여금에서 134억2,000만원이 줄어든 반면, 공영주차장건설부지매입비 등 시.도비보조금에서 36억5,000만원이 증액 편성되어 있습니다. 세출분야를 보면 주차장부지매입비 및 건립비를 위한 적립금과 시설비 등에서 축소되고, 한남동 공영주차장건설부지매입비 등 시설비에서 증가되어 주차장 건설에서 105억원이 감소 편성되었으며, 경상적경비에서 4억8,000만원 증가하였는데 이를 분석해보면 일반운영비 1억1,000만원, 일시사역인부임 등 재료비 3억4,000만원, 공익근무요원보상금 5,0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공영주차장의 확대에 따른 관리요원의 인건비 및 부대비이며, 민간 견인업체 견인대행료의 1억4,000만원 증가는 불법 주.정차관리와 거주자우선주차제의 효율성 있는 시행에 필요한 예산으로 판단됩니다. 우리구의 주차장특별회계의 앞으로 운영방향은 순세계잉여금의 고갈에 따른 예산축소에 따라 기금을 새롭게 적립하고 시.도비보조금을 받아 기존 주차장특별회계에서 추진하던 업무를 끊임없이 추진하여 주차장으로 인한 주민불편사례가 최소화하는 용산구가 되도록 새로운 자세정립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이상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해 검토의견을 보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곤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예산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심사방법은 각 국장님들로부터 제안설명을 들은 후 질의와 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국별로 일괄해서 질의하고 해당 과장님이 소관사항에 대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는 것으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국별로 일괄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자세한 제안사명과 질의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국장님들께서는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철

이산철생활복지국장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장 이산철입니다. 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준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02년도 생활복지국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02년도 생활복지국 예산안은 국가경제의 전반적인 침체와 실물경기의 악화로 금년에 비하여 세입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어 소모성경비의 편성을 지양하고 저소득주민, 노약자,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주민복지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었으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근로사업, 실업대책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주민생활의 질을 실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특히 환경관리분야의 예산은 자연친화적인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2002년도 생활복지국 예산안은 일반회계예산 302억2,092만1,000원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예산 1,945만6,000원으로 총 302억4,037만7,000원이며, 이는 우리구 총예산규모의 24.7%가 되겠으며, 2001년도 예산 363억773만3,000원보다 60억6,735만6,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그러면 생활복지국 각과별 예산안을 직제순에 따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과소관 예산안이 되겠습니다. 253페이지입니다. 사회복지과 예산안은 일반회계 161억8,946만4,000원,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 1,945만6,000원으로 총 162억892만원이며, 2001년도 예산 214억8,719만6,000원보다 52억7,827만6,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예산편성 주요내용은 각종 행사성경비는 금년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일반운영비는 최소경비만을 반영하였고 시설보호자 위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생계및주거급여비, 저소득 노인경로연금,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일반보상금으로 101억4,831만2,000원, 보육시설 및 청소년공부방 운영, 민간및사회단체보조금 등으로 27억1,757만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및 자활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활공공근로사업비로 19억8,525만6,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청파2동 노인복지시설건립, 구립경로당 및 어린이집 시설보수 등으로 4억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 예산안이 되겠습니다. 280페이지입니다. 지역경제과 예산안은 17억2,470만7,000원으로 2001년도 예산 8억832만8,000원보다 9억1,637만9,000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예산편성 주요내용을 보면 경상예산 1억5,020만7,000원, 사업예산 15억7,450만원으로 경상예산은 금년도보다 892만1,000원 감액 편성한 것으로 일반운영비에서 571만원, 재료비에서 162만1,000원, 일반보상금에서 180만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업예산은 금년도보다 9억2,530만원 증액 편성한 것으로, 보조사업은 공공근로 사업으로 일반운영비에서 6,505만6,000원 증액 편성하였고, 재료비에서 8억5,614만4,000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공공근로사업에서 이렇게 증액 편성한 것은 금년까지는 순수 자치구 부담분만 편성하였으나 2002년에는 국비 및 시비를 모두 포함하여 편성하였습니다. 공공근로사업의 축소로 2001년도 보다 80% 수준으로 실제 우리구 부담액은 2001년보다 1억7,304만원 감액된 4억6,896만원입니다. 그리고 자체사업비는 유기동물위탁관리비가 인상되어 작년보다 36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안이 되겠습니다. 287쪽입니다. 환경관리과 예산안은 123억675만원으로 2001년도 예산 140억1,220만9,000원보다 17억545만9,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예산안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미화원 인건비가 62억2,700만원, 가로청소위탁, 음식물쓰레기 위탁처리비 등 민간이전 민간위탁금 28억1,387만원과 이동공중화장실 설치, 교체, 보수와 각동 환경미화원 휴게실보수 등 시설비에서 1억3,700만원, 수도권매립지쓰레기반입수수료, 분뇨정화조오니처리비 등이 15억4,120만원, 청소차량구매 등 자산취득비가 2억7,575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감액의 주요원인은 환경미화원이 정년 등으로 금년보다 32명이 감소함에 따라 인건비에서 12억3,750만원이 감소되었고, 음식물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소요물량을 전 회계연도에서 기 확보한 관계로 음식물쓰레기 봉투제작비에서 8,740만원,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로 위탁처리비에서 9,450만원과 수도권매립지 쓰레기반입수수료 등에서 1억3,800만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차량구입 완료로 자산취득비에서 1억4,790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2002년도에도 생활복지국 전직원은 구민의 편의와 주민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을 여러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며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곤위원장

생활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생활복지국에 질의와 답변을 듣기 전에 제가 도시관리국에 예결특별위원장으로서 예산심의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자료요청을 한 게 있습니다. 2002년도 예산 사업계획서라든지 기타 등등 얘기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답변자료가 올라오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회의순서를 바꿔서 도시관리국은 오후에 하는 걸로 하고 건설교통국을 이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관리국 국장님 및 담당공무원은 퇴장해도 상관 없겠습니다. 생활복지국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복지국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국 직원 퇴장

세철

오세철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사회복지과장님.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김경옥 입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오세철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가정도우미가 있습니다. 가정도우미는 우리 직원입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정도우미는 우리 직원들이 아닙니다. 전액 시비지원 사업으로서 금년에도 20명이 근무를 하다가 2명이 퇴직하고 1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간호사 출신이라든가 체육사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는 몇 명이나 됩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우리구에 18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18명중 자격증 소유자가 몇%나 됩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지금 현재 우리구에는 간호사자격증이라든가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간호사를 보면 그런 자격증 가진 사람들이 노인들을 찾아다니면서 간단한 것은 치료하든가 물리치료를 해 주고, 체육의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이 다니면서 하는 게 도우미의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격증도 없는 그 많은 사람이....., 왜 그러냐 하면 금액은 총괄해서 얼마 안되지만 255페이지, 256페이지, 273페이지, 274페이지 쭉 가면서 가정도우미에 대해서, 물론 항목이 틀립니다. 시책추진이니 일반운영이니 기타 보상이니 민간경상보조니 틀리지만 여러 분야로 예산이 올라와 있고, 그렇다면 과연 이 사람들이, 시 지원사업이라 하더라도 역시 국민의 세금은 마찬가지입니다. 구예산이 안들어간다고 해서 필요없는 인원을 데려다가 쓴다는 것은 그냥 묵과할 수 없는 일이고요, 과연 정부의 시책대로 자격증 소지자가 원만하게 일을 하고 있는지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람들이 과연 자기들 맡은 업무를 충실히 다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아침에 나와서 4개팀으로 나눠 가지고 수혜자 137명에게 그분들이 일일이 찾아가서, 물론 간병도 하지만 집안 청소도 해 주고 노인들의 말벗도 되어주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예산편성 된 것은 자의적인 것은 없고 25개 구청 내역이 다 동일합니다. 그 편성내역이 전액 시비사업이기 때문에, 또 그 분들이 사실상 봉급 받는 것을 보면 50만원 수준에 그치고, 또 그분들에 대해서 노조가 형성되어 있어서 노사협의에 의해서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분들 일하는 것만 관리하면 안됩니다. 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사명감이 없이는 사실상 거기에 나와서 한달에 50만원 정도 받아가며 일을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제가 이렇게 묻는 것은 노동조합이 없다면 묻지 않았습니다. 노동조합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조직 단체, 이래서 우리 구에서 관리하기가 어렵지 않겠나 그런 노파심도 있고 해서 물어봤습니다.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네, 잘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효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효현위원

정효현 위원입니다. 사회복지과장님, 270페이지 청소년공부방이 관내에 4개소인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네, 4군데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운영지원이 1억1,076만원에서 1,700만원이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삭감되었네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맞습니다.

정효현위원

삭감된 요인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예결위에서는 삭감된 것을 좀 살려줬으면 하는 것이 담당과장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면 청소년공부방 운영지원이라는 것이 인건비성입니까? 내용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276페이지 청소년공부방 운영(야간)에 3,400만원이 있는데, 포함해서 운영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야간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야간운영비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사실상 아르바이트 학생들에게 하루 1만원씩 주기 때문에 야간에 근무하는 자한테 주는 급여성이 되겠고요, 주간에는 인건비하고 운영비하고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건비가 약 9,288만원이고 운영비가 1,7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운영비는 거기에 따른 각종 제세공과금, 전화료 또는 전기료, 또는 의자 같은 것이 부숴지면 그 수리비, 그런 데에 쓰는 비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공부방이 우리는 4군데인데요, 1년에 약 8만명이라는 인원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4군데 연인원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약 4, 50명 정도가 1개 공부방에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영동 쪽방에서는 약 76% 정도가 좌석을 채우고 있는 실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공부방을, 저는 타구에서도, 제가 영등포에서도 있었습니다마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용산에 와보니까 그 이용률이 타구보다 월등히 낫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면 운영지원은 운영지원이고요, 보수지원은 전혀 없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보수가 아니고 인건비 지원입니다.

정효현위원

수리비 지원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그것은 운영비 1,700만원 중에서 수리가 필요한 곳은 수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니까 1,700만원 삭감을 다시 정상위치로 돌려주십사 하는 말씀이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네, 제가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효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78페이지, 구립경로당은 용산구 관내에 얼마나 있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65개소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구립경로당에는 시설보수비로 1억원이 증액되었네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네, 맞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니까 시설보수비가 기존 1억5,000만원인데 1억원이 증액되면 2억5,000만원이네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네.

정효현위원

그러면 우리 용산구 관내에 구립어린이집은 몇 개소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구립어린이집은 종교시설까지 해서 21군데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런데 구립어린이집 시설보수가 8,000만원밖에 안되잖아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네, 맞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면 대충 21군데가 돌아가면서 수리하는데 8,000만원 가지고 가능합니까, 1년간?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사실 구립어린이집도 저희들이 낡은 곳이 많고 해서 예산은 부족합니다.

정효현위원

본위원이 알기에도 구립어린이집에 시설보수를 오랫동안 안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약 10여 년 이상을 도배도 안 주시고, 그렇다면 어린이들인데 우리가 관심을 안가지면 누가 가지겠어요? 취학전 아이들에게 좋지는 못해도 깨끗한 환경속에서 해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셔야 되지 않겠어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그 관계도 저희들이 예산편성을 하는 과정에서 금년에 돈이 없어 긴축예산 편성이라 해서 사실상 예산과와 논란이 많이 되었던 사항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사실 어린이집도 노후된 곳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추경에라도 모자라는 돈은 반영을 해서 충분히 수리는 하고자 하는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효창사회복지관이 준공된지 얼마나 되었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3년7개월 되었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면 효창사회복지관에 시설보수비로 1억원을 잡아놨는데 구립어린이집은 제가 볼 때 준공된지 오래된 집들 아니에요? 그렇다면 시설보수 차원에서 보수를 어느 정도 해 주시려면 증액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증액을 해 주시면 아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정효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정효현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예산편성할 때 장애인에 대한 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그렇지요? 장애인 예산은 예를 들어서 지방자치단체의 돈으로 지급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시비나 국비로 지원하는 겁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몇페이지 말씀이십니까?

김봉현위원

몇페이지가 아니라 장애인한테 주는 돈을 말하는 겁니다.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구비도 있고 시비도 있기 때문에 항목별로 틀리기 때문에 묻습니다.

김봉현위원

장애인 자동차 등 여러 가지 지원하고 있는데, 물론 거동이 불편하니까 예를 들어 등산대회를 한다든가 할 때 협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우리 관내에 영락보린원이라든가, 애니아의 집이라든가 혜심원, 성심모자원, 해방모자원 이런 데에 있어서는 어떠한 손길이 뻗치고 국가에서 또는 어느 개개인이 찾아드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개인의 사비로 보호하고 있는 곳이 용산에 몇군데 있는데 과장님, 그런 데를 한번 찾아가 보셨습니까, 얘기만 들으셨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저도 후암동에 있는 가브리엘의 집도 가보고요, 우리들이 비인가시설로 해서 관리도 하고, 사실상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인가된 곳은 많이 명성이 있고 소문이 나가지고 다른 데서 지원의 손길이 많이 뻗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인가시설은 그러한 것이 없기 때문에 저희 구에서도 그러한 비인가시설에 많이 신경을 쓰고 다른 데에서 이웃돕기를 한다고 와도 전부 다 비인가 시설로 안내를 합니다. 지난 번 박세리가 왔을 적에도 우리가 가브리엘의 집을 갔다왔는데 그때도 비인가시설이기 때문에 인가시설보다는 비인가시설에 손길이 뻗쳐야 되겠다 해서 그곳을 안내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비인가시설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많이 생각하고 노력만 하는 것이 아니고.....,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런데 이 예산에는 그런 데 도움준다는 게 하나도 없어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비인가시설이기 때문에 예산에는 넣을 수가 없고,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협회로 되어있는 데만 지원을 하고 협회라고 되어있지 않으면 지원할 수 없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비인가시설에도 명절때는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런 내역이 있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거기에 보면 비인가시설에 하는 내역이 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구정 설때하고 8월 추석때, 2회에 걸쳐서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사회단체보조는 어느 단체입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사회단체가 정액보조는 상이군경회, 미망인회, 유족회, 대한무궁수훈자회 거기는 분기별로 250만원씩 보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이것은 지침에 의해서 주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자치단체장의 재량으로 해서 주는 겁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그것은 정부에서 상이군경회 등 4개 단체는 정액보조입니다.

김봉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광세 위원님.

이광세위원

엊그저께 복지건설위원회에서 했던 것인데 264쪽을 보면 경로효친사상 앙양을 위한 효도관광(버스) 30만원, 버스 30만원이면 몇 대가 가는 거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1대 값입니다.

이광세위원

그러면 용산에 노인들이 경로효친사상으로 해서 어떤 사람을 추천해서 버스관광을 보내는 겁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 중에서 거동도 할 수 있고 그런 분들 중에서 매년 경로의 달 10월달에 40명 정도 해서 서울 근교로 관광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광세위원

그런데 1대 가지고, 수급자가 1대면 40명 내지 50명 밖에 안되는데, 또 고르고 골라도 부족한 것 아니에요? 1대, 그것은 형식적인 것 아닙니까? 선심행정 쓰는 것 아니에요? 효율적으로 경로효친사상을 위해서 어느 범위에서 적어도 수급자를 많이 해 주는 것이 효율적인데 1대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아주 늘리려면 늘리고,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노인들이 800여 명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서 나이가 많으신 분도 있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도 있고 또 매년 가신 분들이 가는 것도 그렇고, 사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긴축예산으로 되어가지고 한 대만 하니까 다른 데 예산이 있으면 삭감해서 여기도 증액시켜 주시면 더 많이 하겠습니다.

이광세위원

또 지난 번에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인데, 장한어머니 시상식 표창장, 지난 번에 동료의원이 이것을 가지고 많이 얘기를 했던 것인데, 4회 20매, 먼저 번에 충분히 얘기를 들었을 것으로 압니다. 20매를 4회 주면 80매가 됩니까, 4회에 20매를 준다는 얘기입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한번에 각 동에서 한명씩 추천하면 20명입니다. 그것을 분기별로 3개월마다 한번씩 해 가지고,

이광세위원

그러면 용산에 장한어머니가 1년에 80명씩 나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장한어머니 개념 문제가 조금 있는데요, 사실상 지금 세태가 어지러운 세대고, 젊은 층을 보더라도 이혼을 해서 미아들이 많이 생기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장한어머니 하면 크게 봐서 정부에서 포상하는 그런 개념으로 따진다면 설명드리기가 궁색하지만, 우리가 보는 장한어머니는 그러한 뜻이 아니고 지금 젊은 사람들을 보면 세대가 흐르다 보니까 걸핏하면 이혼하고 또 자기 시부모나 이런 사람들을 학대하고 모시기도 싫어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광세위원

좋습니다. 하여튼 이유는 좋고요, 본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장한어머니가 1년에 80명씩 나오게 되면 상의 가치가 떨어지고, 장한어머니라고 선정하고 탄 분들의 인격을 낮추는 것이 아닌가 본위원의 생각인데, 이것을 격을 올려서 숫자를 적게 좀 값어치 있는, 누가 봐도 장한어머니로서, 1년에 80명씩 나오게 되면 2년이면 160명, 누가 장한어머니상 탔다고 그분을 존경해 주겠어요? 그러니까 좀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름을 바꾼다든가 숫자를 줄인다든가 해서 상을 타는 분들의 품격을 높여주고, 그리고 한가지 솔직한 얘기가 이것, 선심이에요, 선심. 80명씩 장한어머니가 용산구에서 나온다고 하면 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본위원으로서는. 그래서 그런 것을 좀 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짜고 시행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신축성 있게 충분히 검토해서 위원님의 뜻에 저해되지 않도록 예산을 집행하겠습니다.

이광세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이광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네, 김봉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장애인셔틀버스를 운영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운영비라든가 기사의 급여라든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장애인셔틀버스가 금년 신규사업입니다. 이것은.....,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셔틀버스를 움직이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라든가 기사봉급은 분명히 필요하지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네, 필요합니다.

김봉현위원

그런데 거기에 회의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그분들 사기를 돋구기 위한 간담회비입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셔틀버스 간담회를 하는데, 그 비용이 필요합니까? 셔틀버스를 하나 만들어서 운영비를 주고 기사봉급도 주는데 그냥 주기 뭐하니까 간담회비로 주는 겁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이 셔틀버스에 관해서 제가 조금 설명드릴까요? 셔틀버스 운영비는 신규사업으로 전액 시비보조사업입니다. 그렇기 다음에 시에서 지침으로 해서 운전기사 봉급은 얼마에서 얼마로 편성하고 또 간담회비는 얼마에서 얼마로 편성하고, 그것도 보조비에서 인건비로 전부 공문으로 내려온 것 거기다 그대로 옮겨놓은 겁니다.

김봉현위원

시보조비로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예, 그래서 시 자기들 돈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뭐뭐뭐 편성한 것 그대로 옮겨놓은 거예요.

김봉현위원

운영관계자간담회비도 시에서,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예, 시에서 지침이 그대로 내려왔습니다.

김봉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가 용산 전체에 몇명입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1,912가구에 2,904명인가 됩니다. 명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정도 됩니다.

김봉현위원

그런데 생계급여를 3,000명으로 잡아놨는데,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예, 2,904명인가 되기 때문에 3,000명으로 잡았습니다.

김봉현위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잡은 것이다?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예, 맞습니다.

김봉현위원

이것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는 겁니까, 시보조비입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그것은 국비, 시비, 우리 구비인데 구비는 25%입니다.

김봉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근태

김근태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지역경제과입니다.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박재봉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취업정보은행운영협의회 예산 140만원이 삭감되었는데,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지난번 예비심사 때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살려주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왜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우리 조례에 상반기, 하반기, 2회 정도하고 정기적으로 수시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위원들에게 드리는 수당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게 외부위원들입니까?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예, 내부가 3명이고 그 외에는 외부인사들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운영협의회 140만원이오?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그러면 취업정보은행운영협의회개최 60만원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또 뭐예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상반기, 하반기, 두번 개최하는 것으로 보고 한번에 30만원씩 계상한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아니, 140만원 있고,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140만원은 5만원씩 드리는 수당이고 그 밑에 60만원은 두번 회의 개최한 이후에 식사라든지,
근태

김근태위원

14명에 대한 위원회 수당, 이것 깎으면 안되잖아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안됩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위원회에 오시는데 그것 안줄 수 없잖아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이 60만원은 회식비고,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아무래도 회의하고 나면 식사는 해야 될 것 같으니까 다과비, 식사비조로 편성한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건 또 뭐예요? 공동브랜드발표회 200만원에서 100만원 삭감했는데, 200만원 잡혀있네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200만원도 저희들은 최소비용으로 하겠다고 한 것인데 거기에서 100만원 깎아놨습니다. 사실 하려고 하면 플래카드 하나, 인쇄물 하고 나면 금방 없어지는데 이것 가지고는 도대체 행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브랜드발표회를 매년 합니까?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1년에 한번씩은 하려고 합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신규사업입니까?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작년부터 하려고 했는데 금년에는 저희들이 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하려고 합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작년에 예산 잡혔던 거예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예, 예산에 있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못쓴 거예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대상업체를 선정하다가 업체가 마땅치 않아서 금년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러면 하지 말지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우리 브랜드를 개발해놓은 것이고 하니까, 또 우리 자체 업체들이 한 서너 개 업체에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가 일본으로 수출하도록 돼 있었는데 일본측에서 취소하는 통에 하지를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전년도 예산도 못 쓰셨고 사업도 안하셨는데 공동브랜드발표회라는 게 200만원 가지고 되지도 않고요, 가상적인 예산을 잡아놓은 것 같은데,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가장 적게 잡은 예산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리고 실현가능성이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브랜드발표회 하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괜히 정보누설만 되지, 이런 예산은 아예 편성하지 마세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저희들이 공동브랜드는 지금 개발해놨는데 그 활용할 업체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태원쪽에서는 위조 아니면 모조품, 이런 쪽으로 장사를 했는데 앞으로는 우리용산 고유의 브랜드를 달고 나가게 하자, 이 차원에서 발표회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하도 황당한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200만원 가지고 뭘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예산에 편성하시지 말고, 284페이지 공공근로사업업무추진 20만원은 뭡니까?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공공근로사업 업무추진을 하기 위해서 시책추진비로 20만원 계상한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어디다 쓰는 거예요? 1년에 20만원인데 이것을 어느 때 사용하는 거냐고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공공근로 하려고 하면 회의도 하게 되고 얼마 전에도 지금,
근태

김근태위원

직원회의입니까?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예, 직원들 회의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급량비랑 똑같네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급량비가 아니고, 식사때 싼 식사도 대접할 수 있겠지만 각동 직원들이 한번 소집하면 20명이거든요. 그래서 식사대접이나 다과비조로 조금씩 편성한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감사 때고 예산심의 때고 늘 느끼는데, 저만 느끼는 게 아니고 전부 느끼는 일인데, 이 항목을 분산해 놓으니까 굉장히 힘들어요. 직원들은 다 잘 아시겠지만 시책업무추진비다 운영비다 하니까 이것 볼 때 20만원 가지고 뭐 하겠어요? 우리가 볼 때 아무 것도 안되는데 이것을 쭉 더듬어 가면 다른 데하고 합산이 된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여기에서 얘기한다고 시정은 안되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시정이 돼야 아무라도 와서 감사도 할 수 있지, 이게 작성한 작성자만 안다는 말이에요. 쭉 더듬어 보면 다 합쳐지는 얘기인데 분산시켜 놓으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년동안 20만원 가지고 어떻게 업무추진을 해요? 되지도 않는 얘기지요. 사실은 이게 다른 데서 쪼개져 나와서 이런 예산이 나오는데, 안될 줄 알면서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것은 시정이 돼야 되겠다, 이런 예산편성계획이 세세항으로 나오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데 아주 혼동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편성기법을 좀 달리 할 필요가 있다면,
근태

김근태위원

제가 볼 때는 당연히 해야 될 것 같아요.
재봉

박재봉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세철

오세철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세철

오세철위원

환경관리과장님, 302쪽에 보면 각동 휀스가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이 휀스설치는 어디를 하려고 올렸던 예산인데 다 삭감되었습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이것은 어디다 설치 신설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각동에 하나씩 20개소가 있습니다. 현재 연차적으로 보수해가면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또 보수할 그런 시설비입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왜 제가 이것을 물어보느냐 하면 이게 있는 부근에는 민원의 소지가 항상 있습니다. 이태원 호텔 옆에도 보면 지나가다가 마대가 그 위에까지 올라오고 엄청 보기 싫습니다. 호텔 옆에 있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이태원1동 캐피탈호텔,
세철

오세철위원

캐피탈호텔 앞에 외국인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아주 중요한 노선 옆에 지금 그 장소가 있어요. 사실 거기에 있는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그렇지만 용산에 그만한 면적의 땅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기다 설치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기이 여기 이렇게 올렸으면 좀더 위로 올려가지고 지나가면서 보이지 않게 한다든가 어떤 개선대책이 있어야지, 제가 봤을 때는 휀스설치는 보수차원을 넘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외국인, 이제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외국인들이 물론 그쪽 호텔에 들어와 묵기도 하겠지만 지나갈 때 보면 엄청 나쁩니다. 비단 거기뿐만 아닙니다. 이게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새벽 일찍 작업을 해서 소음이 난다든가 인근 주민들한테, 엄청난 민원의 소지가 많은 게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구정질문도 했습니다. 이것을 선진국 식으로, 각동에 하나씩 하지말고 종합집하장을 만들어서 하면 어떻겠느냐 했지만 사실 용산에 그것도 할만한 땅이 없습니다.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각동에 적은 면적을 골라가지고 하고 있는데 몇몇 동에서는 지금 빨리 개선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것 과장님은 알고 계시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세철

오세철위원

올해 가기 전에 개선이 돼야 될 겁니다. 안그러면 내년 초에 엄청난 민원의 소지가 될 겁니다. 그런 것으로 봐서는 이런 좋은 예산이 올라왔다 삭감된 게 제 생각으로는 안타까워서 물어봤습니다. 이것, 과장님 어떻습니까? 이게 이렇게 삭감이 돼야 한다고 봅니까? 필요하십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지난번에 제가 재활용기금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재활용기금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휀스보수같은 것을 해라, 하셔가지고 저희들이 앞으로 재활용기금 가지고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것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좀 나와주십시오. 청파노인복지관이 있네요? 거기에 지금 수용하고 있는 인원이 그렇게 많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청파2동복지관은 지금 시설중에 있습니다. 건축중에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면 식비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내년 6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6개월분만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한 100명 올 예상하고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예, 경로식당에 100명을 수용할,

김봉현위원

아직 짓지도 않았는데 벌써 할 것으로 생각하고 예산 해놓은 거예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아니, 지금 한 50% 이상 다 올라갔습니다.

김봉현위원

하고 있는데 6월 넘어서 할 것을 지금 이렇게 예산편성합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편성을 해야만 내년에,

김봉현위원

추경에 해도 되는데 왜 그렇게 급합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아니지요. 내년 6월에 이게 준공되면 바로 7월 1일부터, 위탁업체를 저희들이 3월달에 선정하면,

김봉현위원

상희원에다 갖다 넣어주면 될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 해요, 위탁업체를? 상희원 주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것이니까, 그렇지 않아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김봉현위원

아니, 자격도 안된다는데 다른 복지관도 다 그렇게 넘겨줬다는데,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지금 한남1동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도 온누리교회에서 맡았습니다.

김봉현위원

지금 도원동교회에는 무의탁노인들이 있습니까? 누가 있습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도원동교회에는 노인들 중에서 밥을 거르시고 그런 분들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김봉현위원

노인들이 아침에 집에서 식사하고 나올텐데 어떤 분들을 교회에서,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노인 중에서 아주 저소득층, 가난한 노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김봉현위원

저소득층은 지원해 주잖아요, 삼십몇만원씩?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아니, 해주는데 자기들이 나와가지고 거기에서 밥 먹는 인원 많습니다, 점심 한끼 해주는데.

김봉현위원

그러면 차라리 돈을 더 주지 그래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더 줄 수가 없지요. 그것은 법적으로 지원금이 딱 정해져있기 때문에요.

김봉현위원

그러면 비공식으로 데려다가 아침밥 주고 저녁밥 주고 하는 것은 줄 수 있어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비공식적으로요?

김봉현위원

예.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교회 자체내에서 밥을 주는데 왜 구태여 거기다가 돈을 지원해 주느냐 이거예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저희들한테 지원받아가지고 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래서 장소를 물색해서 주는 겁니까? 그것은 아니잖아요?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지금 우리 예산에 한계가 있어서 기존에 계속 거기에서 해왔기 때문에,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교회에서 그런 사업을 하게 되면 지원 다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경옥

김경옥사회복지과장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가지고 사실 무의탁노인들이나 결식하는 노인들한테 점심식사를 자기들이 식당을 운영하겠다 하면 저희들이 받아가지고 지난번부터 도원동교회, 거기를 해서 예산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물론 좋습니다. 어쨌든 노인들을 위해서 해주는 것은 좋은데 교회에서 하는데 대해서는 지원하지 마십시오. 지원하면 안됩니다. 지금 천주교에서도 뭐 하나 해달라고 2,000만원 예산 세운 것 있는데 교회는 교회 자체내에서 해야지 자칫 잘못하다가는 이상한 소리가 많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하는 것은 지원하지 말고 교회 자체내에서 하라고 해요.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김근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환경관리과장님, 민간위탁 부분에 청소, 한일미화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1억씩이나 깎아도 그 사람들 운영되겠어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인건비가 사실 한 80%가 소요됩니다. 이렇게 깎으면,
근태

김근태위원

인건비는 한일미화에서 주는 것이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한일미화에서 주는데 예산편성할 적에 인건비가 거의 한 80%가 들어가기 때문에 1억을 깎으면 미화원들이 임금을 좀 덜 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 사람들이 어디까지 합니까, 한일미화가?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관내 도로폭이 12m이상 되는 데가 약 80㎞정도 있습니다. 한강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청파로 해가지고,
근태

김근태위원

대로만 하는 겁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여기 사업계획서 올라온 것 있지요? 인부가 몇명이나 소요됩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순수한 환경미화원이 현재 63명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67명이면 많지 않아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그것이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한 사람이 약 1.3㎞정도 할 수 있도록 돼 있거든요.
근태

김근태위원

67명이?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63명이오.
근태

김근태위원

아니, 67명이라면서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63명입니다. 그런데 전에는 이것이 0.8km까지 했다가 1인당 작업거리가 기계화가 되고 해서 약간 늘어났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1억이 삭감되었는데 이렇게 삭감이 되어도 가능하겠습니까? 가능하면 해야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삭감하면 인건비가,
근태

김근태위원

좀 어렵긴 어렵겠지만 이것을 이렇게 해도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한일미화가 아니더라도? 도저히 불가능한지 가능한지 이것만 답변해 주세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시정개발연구원에 지난번에 연구용역의뢰를 했는데, 지금 거기에서 이야기는 약 20억6,000만원 정도가 나와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19억6,000만원을 올린 것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설득시킬 수 있잖아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하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이상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이상복 위원입니다. 방금 동료위원이신 김근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우리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부분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시에서 20억 얼마를 해야 된다고 내려왔다고 그랬습니까, 방금?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연구한 것입니다. 저희들이 용역의뢰해서 20억6,300만원으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20억6,300만원을 줘야 된다고 어떻게 연구한 것입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도로현황이나 여건을 전부 그 사람들이 나와서 실사를 했습니다. 해 가지고 작업 여건이라든가 그런 것에 의해서 산출한 결과입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한사람이 거리청소를 하는데 전에는 0.8km에서 1.3km로 늘렸는데 타구청에서는 몇km까지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이웃 마포구청이라든지?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마포도 저희들하고 지금 여건이 비숫한데 인원이 63∼64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과장님, 시에서 어떻다고 하지 마시고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시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우리 과장님이 환경관리과장으로 가신지 얼마 안되어서 우리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보다 더 잘 알지 못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전체 25개구청 청소용역이라든지, 또 구간이라든지, 시에서 심의위원들이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저희 복지건설위원들이 더 잘 알고 있고, 18억 가지고도 충분합니다. 충분해서 우리가 1억원을 삭감했는데 우리 행정위원님들이 삭감된 부분에 대한 그 이유를 물으시면 그에 대한 답변만 해주십시오. 우리 행정위원님들이 참 후하셔서, 깎은 부분을 이 자리에서 절대 살려주셔야 된다고 해서 살려지는 것은 아닌 것이고, 우리가 한일미화에 대해서도 인건비를 이 자리에 안계신 동료위원이신 박길준 위원하고 환경관리과 사무실에 가서 인건비 전부다 서면으로 확인까지 했습니다. 서면 자료요청해서 확인도 했고 했는데, 18억 예산 가지면 많은 예산을 주는 것입니다. 많은 예산을 주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잘 모르시기 때문에, 제가 모르신다고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무조건 시에서 20억6,300만원 줘야 된다 라고 했는데 오히려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아닙니다. 그것 가지고 저희들이 충분히 운영을 하겠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충분히 운영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운영할 수 있고, 아까 행정위원님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우리 행정위원님들이 그 업무를 많이 다루지 않으셔서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다루는 우리 위원님들보다는 좀 궁금해서 여쭤보신 것으로 이렇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조금 전에 각 과장님들한테 여쭤보신, 여기에서 "살려주세요." 하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참 좋은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18억 예산 가지고도 충분하다고 답변하십시오. 과장님들은 예산 세운 것에 대해서, 예산제도가 우리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이진달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로베이스라 해서 영기준 예산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예산절감 차원에서 전년도 예산을 비교하지 말고 제로인 상태에서 예산을 편성을 하라는 것인데 실질적인 예산편성을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해마다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전년도 예산서 보고 베끼다시피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우리 과장님들 예산서 한번이라도 들여다보고 나오신 적 있습니까? 이런 것 여쭤 본 적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안하셨다는 판단이 자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예결위에서 말씀을 주시더라도 "그정도 예산 가지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답변도 되고 그래야지, 자꾸 그 과의 것 깎였다고 "그것 살려주셔야 됩니다. 그것 깎였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우리 복지건설위원들 뭐했느냐 말입니까? 안되는 것이나 깎고 앉아 있는 복지건설위원이라는 거예요? 뭘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이상복 위원님, 행정위원님들이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한일미화하고 수의계약을 안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공개경쟁을 해야 되는데,

김봉현위원

그것을 해야 원칙이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김봉현위원

해야 원칙인데 안하고 있는 이유는 뭡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지금 한일미화의 장비하고,

김봉현위원

아니, 그러니까 한일미화가 다른 공개경쟁입찰하는 데 가서 입찰을 받아서 할 수도 있는 것이지 그 장비가 있으니까 우리 용산에서 그 사람한테만 줘야 한다? 왜 그러느냐 하면, 시기적으로는 얼마 되지 않는데 모모인이 거기에 이사로 되어 있었습니다. 예산을 다루는 사람이 한일미화의 이사로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이사로 되어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돈을 받아 먹는다는 말입니다. 거기 미화원이 지금 몇 명입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63명입니다.

김봉현위원

63명중에서도 명단은 63명인데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63명이 아니에요. 명단을 제출할 때 그렇게 해야 소요예산이 나오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뿐만이 아니고 옛날에도 그것을 파악을 다 했습니다. 명단 지금 다 가지고 와봐요. 이사 명단하고 한일미화원 명단 다 가지고 오세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리고 18억이 되었든 17억이 되었든, 사실상 18억도 많은 것입니다. 이것이 입찰을 붙여보세요. 입찰을 붙이면 더 내려갑니다. 예를 들어서 23억 줬다가 IMF때 18억으로 내려간 것 아닙니까?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습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알고 있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김봉현위원

18억이라도 남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기네들 예산 또 올려달라고 해서 또 올려준다? 그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그래서 이번에는 안 올리고 작년하고 같은 수준으로,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수의계약 할 생각을 하지 말라니까요. 수의계약 하니까 그런 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왜 다른 것은 5,000만원 넘으면 안되니, 3,000만원 넘으면 안되니 하면서 18억이라는 돈을 수의계약합니까? 그것은 법에 저촉이 안돼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그래서 장비 같은 것을 일체 지금 못쓰게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장비는 자기가 벌기 위해서 산 것이지 용산구를 위해서 산 것 아니잖아요? 물론 이번에 계약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년에는 다시 의원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절대적으로 수의계약 할 생각하지 마세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봉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할게요. 이것은 매년 나오는 이야기이고 그리고 공급업체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거든요.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만들어야 됩니다. 정 안되면 용산구관리공단을 만들든지 하는 방법 등등, 이것이 지금 고질적으로 10년 이상 계속 끌어온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담당 국에서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또 직원들이 연구하셔서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도록 하십시오. 매년 이런 것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연구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예, 이상복 위원님 간단하게 해주십시오.
상복

이상복위원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일미화에서 계속적으로 가로청소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장비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한일미화가 계속적으로 해야만 하고 또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그렇게 알고 계십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저희들이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그래서 공개경쟁 방향으로 그렇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이것이 10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10년이 아니고 언제부터 한일미화가 청소해 오고 있는지 알고 계세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84년부터 했습니다.
상복

이상복위원

우리 과장님이 의지를 갖고 공개경쟁입찰을 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단체장이라 해도 정말 열심히 박력있게 일 하시는 박장규 구청장님도 잘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질의하고 넘어가는 정도로 알고 계시고, 어떻게 과장님이 공개경쟁입찰을 하도록 노력을 하시겠다고, 그것은 말도 안되는 말씀이고, 장비 때문이라고 하는데 장비라는 것은 이보다 훌륭한 장비를 준비해서 이보다 훨씬 싼 가격에 청소를 할테니까 주십시오 라고 제안 들어온 사람이 많았었습니다. 18억이 아니라 15억, 13억까지도 이 장비를 가지고 할테니까 공개경쟁입찰을 해달라, 그런데 안되어서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답변 다 우리 과장님이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달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이진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달위원

생활복지국에 한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태까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한일미화 독점계약에 대해서는 지방재정법 제61조에 보면 계약방법에 매매, 임차, 도급, 기타 계약, 공개경쟁이 입찰의 원칙입니다. 예외적으로 지명경쟁과 수의계약을 하게 되어있고, 지방재정법 제16조의2에 의거해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용산구에서도 운영조례 제4조에 나와 있지요? 관계국장의 심의 요청에 의해서 예산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심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독점계약이 심의 여부지요. 그래서 지방재정법시행령 제70조4항 규정에 의해서도 제한경쟁계약의 특례에 관한 행자부령 규칙이 있습니다. '95년 10월 19일 제664호에 의하면 제3조에 제한경쟁입찰의 한도액이 명시되어 있어요. 공사의 경우는 50억, 물품의 제조.구매 용역은 5억이라는 액수가 딱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번에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또 여러 위원님들, 특히 김봉현, 이상복 위원님께서는 지난번 제가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한일미화까지 가서 조사를 해보셨다니까, 저는 현장에는 가보지 않았습니다마는 법적 견해로 과서는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지금 말씀드린 관계규정에 의해서 실무자로서 타당한 법적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뒤에 발생할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방책도 될 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이진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근태

김근태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예, 김근태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근태

김근태위원

한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정화조 업체가 있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경남정화조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한군데입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현재 한군데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거기에 우편료가 들어가 있는데, 청소하는 우표발송은 구청에서 냅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이것은 본인들이 대행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처리비는 구비에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처리비용을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돈을 받아가잖아요, 그 사람들이?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거기에서 처리비는 포함이 안되어 있고, 운반비만 들어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러면 정화조 치울 때 받아가는 것이 운반비입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수집.운반비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처리비나 이런 것은 구청에서 지원해 주고?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얼마나 됩니까 지원비가?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연간 약 2억4,000만원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러면 그것을 경남정화조 한군데에서만 하지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한군데만 주니까 너무 독점하는 것 아닙니까? 경쟁을 시켜서 좀 싸게 할 수 없습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그래서 지금 한군데가 정화조 대행업을 신청을 했습니다. 했는데 저희들이 안해서 지금 소송이 들어와서 저희들이 패소를 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소송이라니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정화조영업허가, 저희들이 그것을 반려를 했는데 반려처분취소소송이 들어와서 지금 대법원까지 올라갔는데 저희들이 패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하나를 더 허가를 내줘야 될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경남정화조 영업을 취소시켰다는 이야기예요, 뭐예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아니오, 한군데가 신규로 들어왔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신규로 들어왔는데,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저희들이 거부를 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러니까 신규신청한 사람이 소송이 들어왔다?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아니, 그것은 당연히 받아서 경쟁을 시키는 것이 당연한데 왜 취소를 시켰습니까?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그때는 저희들이 하루에 260t이 나옵니다. 그래서 업체가 수익성이 없어서 그렇게 했는데, 시에서 법원에서 200t을 기준으로 해줬습니다. 그래서 200t에 1개 업체가 가장 적당한 선이다 해서, 저희들이 260t이 나오는데 그래서 하나를 더 받아줘야 한다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 것이 어느 업체 봐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받아줘야 되고, 그것은 패소할 일을 했구만요. 왜 그러냐 하면 공정위원회에서 보면 당장 안되는 것이지요. 자율경쟁에서 어떻게 업체 하나를 위해서 그것을 취소시키면 당연히 그것을 소송하면 지지, 그렇잖아요?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하나 더 신청 들어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경쟁을 해야 또 싸게 하니까, 너무 많이 또 난립해도 안되지만 혼자 하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규

안중규환경관리과장

예.
근태

김근태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이것으로 생활복지국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복지국 직원은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생활복지국 직원 퇴장

11시 28분 정회

11시 37분 속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건설교통국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성

정경성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정경성입니다. 존경하는 김준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그리고 지역사회발전 및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02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일반회계 예산편성액은 118억3,654만원으로서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로 인하여 2002년도 서울시 조정교부금 지원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2001년 예산액 148억2,043만원보다 29억8,389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20.1%가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보고 순서는 건설교통국 건제순에 의거 건설관리과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328페이지 건설관리분야입니다. 2002년도 편성액은 2억289만원으로 2001년 예산액 4억3,498만원 보다 2억3,209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53.4%가 감액편성 되었습니다. 다음은 333쪽 교통행정분야입니다. 2002년도 편성액은 2억9,096만원으로 2001년 예산액 3억4,729만원보다 5,633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16.2%가 감액편성 되었습니다. 다음은 339쪽 교통지도분야입니다. 2002년도 편성액은 1억6,313만원으로 2001년 예산액 2억2,310만원 보다 5,997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26.9%가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344쪽 토목분야입니다. 토목분야를 세항별로 분류하면 토목행정, 도시계획사업추진, 도로정비관리, 조명관리로 분류되며, 2002년도 편성액은 74억6,011만원으로 2001년 예산액 96억2,064만원보다 21억6,053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22.5%가 감액편성 되었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중 마지막으로 360쪽 하수분야가 되겠습니다. 하수분야를 세항별로 분류하면 하수관리 및 수방시설물관리로 분류되며, 2002년도 편성액은 37억1,945만원으로 2001년 예산액 41억9,442만원보다 4억7,497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11.3%가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427쪽 주차장특별회계 부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차장특별회계는 세부적으로 주차관리, 주차장건설, 예비비 등으로 분류되며, 2002년도 편성액은 111억4,915만원으로 2001년 예산액 207억1,078만원보다 95억6,163만원이 감소되어 전년 대비 46.2%가 감액 편성되었으며, 편성내역은 주차관리 41억5,775만원, 주차장건설 68억4,940만원, 예비비로 1억4,2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2002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따라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곤위원장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국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국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건설관리과장님, 공공용지 현황측량 있죠? 용산에서 몇%나 현황측량 했습니까?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연차적으로 5년간 계획으로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언제부터 했죠?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올해가 2년째입니다.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작년부터 했습니까? 5년 간에 하면 다할 수 있겠습니까?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부족분에 대해서 다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공공용지 현황측량을 하게 되면 현황측량이 제대로 되면 분할등기가 되는 거죠?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등기사항이 아니고 저희가 현황측량을 하는 것은 세원확보라든가 신규세원 발굴을 위해서입니다.

김봉현위원

세원발굴이죠?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예, 그 목적입니다.

김봉현위원

간판 있지 않습니까?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간판에 대해서는 도시정비과 소관입니다.

김봉현위원

가로정비는 해당됩니까?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가로정비는 저희과 사업입니다.

김봉현위원

가로정비를 하고 있는데 주로 어디를 가로정비를 합니까?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전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1반, 2반으로 해서 2개 반으로 구성되어서 계속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집중지역은 현재 만리시장하고 후암동지역, 용산고등학교.....,

김봉현위원

후암동 지역에 그렇게 와달라고, 정리 좀 해달라고 해도 한번도 정리를 안 해주는데 후암동 지역이 어디 있어요?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후암동지역도 했습니다.

김봉현위원

종점부분만 하지 시장 쪽에 그렇게 부탁을 해도 안 해주고,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종점지역도 고발을,

김봉현위원

종점에 고발한 건 알고 있고요, 후암시장 쪽에 가로정비 좀 해달라고 그렇게 해도 한번도 안 해주는데요. 어디 2개 반으로 해서 돌고 있어요?
철현

최철현건설관리과장

후암지역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세철

오세철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교통행정과장님, 337페이지에 보면 자전거보관소 설치 및 정비라고 되어 있습니다. 800만원 예산 올리셨는데 이 돈으로 몇 개의 자전거 보관을 할 수 있습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현재 예산액 올린 거요?
세철

오세철위원

어디 어디에 하실 계획입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당초 예산 올린 것은 20조를 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심사해 주셔서 이미 지하철역 주변에는 지하철 측에서 기이 설치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연차적으로 자전거를 하기로 하고 정비하는 것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정비하는데 800만원씩이나 들어갑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800만원은 처음에 설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6호선 지하철역 주변에 이미 지하철 측에서 시비로 이미 해놓은 게 있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과장님이 조사를 안 해보셔서 그런데 이촌역 4번 게이트 앞에 가보면 5조 이상이 되어 있습니다. 가서 보시면 규격이 일정치 않고 크고 작고 높고 낮고 엄청나게 지나다니면서 보면 어떻게 이렇게 돈을 들여서 했는가 할 정도로 해놨습니다. 그것 보셨습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촌역에는 시에서, 저희가 31개하고 총 45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설물이라는 게 금년 한 번 하고 다음 연도 하고 그러면서 모양새나 모델이라는 것은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건 고칠 수 없는 겁니다. 한번 시설하게 되면 다시 제작을 해야 되는 겁니다. 보시지 않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거기가 보시면 높고, 낮고, 길고 이렇게 엉망으로 죽 일률적으로 나오지 않고 여러 가지 제작이 되어 있어요. 그걸 어떻게 다시 정비를 한다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전부다 없애고 다시 만들어야 돼요. 막대한 예산의 손실이 오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아마 답변 못하실 거예요. 필요 없는 데를 걷어다가 거기다 설치를 한 겁니다. 그리고 20조 계획을 했지만 깎였다고 하는데 사실상 거기 가보시면 알겠지만 자전거가 3, 40대가 못 들어가고 길에 누워있습니다. 다니는 사람 보행에 엄청난 불편을 주고 또 미적으로 봐도 여기 이렇게 놔도 될까 싶을 정도로 엉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예산이 저로서는 이것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과연 거기다가 그런 식으로 기 시설한 것을 그냥 방치해 둘 것인가 그걸 한번 과장님이 나가셔서 실태파악을 하시고 부족하다면 추경예산에 하면 되니까, 이미 복지위원회에서 걸러온 거니까 더 깊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재정비를 하셔야 되고 시설을 하셔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효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정효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효현위원

교통행정과장님, 337페이지요. 자전거 보관소를 600만원 삭감 당했죠? 원래 800만원 예산을 어디다 하실 계획이었어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6호선 지하철역에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미 시에서 또 지하철건설 시공사 측에서 자체적으로 자전거를 이미 설치해 놓은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주셔 가지고 아직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여지가 안되고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면 버스승차대는 7,000만원을 예산을 올렸는데 3,500만원을 삭감 당했네요? 버스승차대 위치도 미리 선정됐던 겁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대부분 민원사항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판단해서 꼭 설치를 해야 되는지 안해야 되는지 사실은 꼭 지정된 것은 아니고 민원에 따라서 한 10개 정도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기존 시설물도 있으니까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해주셔 가지고 연차별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정효현위원

버스승차대가 큰 대로변에는 구비를 들이지 않고 광고회사에 협찬을 받아 가지고 우리 비용은 전혀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러나 간선도로변은 좀 어렵다고 봅니다. 봤을 때 3,500만원 예산을 집행하시려면 간선도로변에다 구비를 들여서 하시되 조금 시대감각에 맞게 미적 감각을 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타도시를 비교해서 죄송합니다만 저희 모친이 분당에 사시는데 제가 분당에 가보니까 버스승차대가 현대감각이 날 수 있도록 아주 예쁘게 잘되어 있던데 우리 이촌2동에 버스승차대를 작년도에 설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시대에 안 맞아요. 누가 봐도 촌스럽게 한 것 같아요. 이촌2동에 2,000만원 예산 가지고 8군데를 했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250만원 정도밖에 안 들어서 그런지 조금, 도시미관 때문에 건축미로 여러 가지 조형물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는데 이왕에 하시면서 제대로 해주실 의향은 어떻습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좋은 지적이십니다. 앞으로 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 것보다 모양도 예쁘고 품질도 좋게, 사실 나가봤더니 기존 시설물이 관리하기도 힘들게 천장 같은 것이 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은 관리측면에서 볼 때도 유선형으로 모양새도 바꾸고 해서 또 가림막도 하나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겨울철 같은 때는 추우니까 양쪽으로 가림막도 하려고 하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특히 대로변에는 충분히 협찬회사를 받아서 잘 좀 해주세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예, 간선 쪽은 조합 측에서 많이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정효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교통유발부담금조사인부 345만원 증액이 됐는데, 이건 어디에 필요한 겁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저희 관내에 교통유발부담대상 기업체가 540여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전에는 동기능 전환하기 전에는 동사무소에서 전부 다 조사를 해줬는데, 기능이 금년부터 구청으로 전환이 되면서 내년부터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일용인부 조사요원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상임위원회에서 건의를 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이걸 심도 있게 받아주신 사항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렇게 건의할 것을 왜 예산에서 뺐죠?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저희가 당초에는 기획예산과에 요청을 했었는데 기준이 정책적으로 구조조정 입장에서 봤을 때 일용인부는 좋은 이미지가 아니다 해서 삭감 당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인원당 얼마를 책정한 겁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일당이 2만3,000원 보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2만3,000원 가지고 가능합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5명 해 가지고 한달 정도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공공근로도 있고 공익요원도 있지 않아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이건 조금 전문성이...., 왜냐 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이라는 금전적인 문제가 관련되기 때문에 조금 전문지식이 필요로 하는 사항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기획예산과에 올렸는데 안 해줬다?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그런 사항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상임위원회에서 해서 받은 거네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네.
근태

김근태위원

알았습니다. 토목과장님, 도로 개설하는 것 신규사업 있죠?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기존사업을 취소시키고 왜 신규사업을 하게 되었죠?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저희들이 이번에 예산 편성하는 과정에서 신규사업 4개를 요청했었고 기존사업은 계속하는 걸로 했었는데 예산관계상 기존사업이 안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신규사업도 2개만 반영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예산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는데, 예산과장한테 이것이 왜 줄어들었느냐고 물어봤더니, 어디라고는 말 않겠어요, 취소된 이유가 왜 이러냐 했더니 '토목과에서 이것이 안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했고, 그러면 기존사업을 해야지 신규사업을 하면서 이걸 왜 뺐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저희들이 기존사업은 계속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했었는데 예산관계상 그렇게 됐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근태

김근태위원

용산에 도로개설 취소한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기존사업 하다가 이번에 반영 안된 게 3개소가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3개소는 취소하고 2개소는 신설하고?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취소가 된 것이 아니고 반영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30억 정도 요청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직 반영이 안됐는데 반영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그것도 안되는 경우에는 내년도 추경에 확보토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렇다면 예산이 서울시에서 안 왔는데 신규사업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신규사업도 저희들이 중기재정계획에 의해서 신규사업도 들어가야 되는데 당초에 4개소를 요구했었는데 2개소가 신규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신규사업을 전혀 안 할 수도 없기 때문에 2개소가 반영됐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기존사업을 무시하고 신규사업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기존에 하던 사업을 않는다는 게 아니고 좀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서울시특별교부금이 내려오면 그걸로 계속하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토목과장님 나오셨으니까 보안등유지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56쪽, 357쪽, 359쪽에 보안등유지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359쪽 시설비에는 1억4,000만원이라는 돈이 되어 있습니다. 항목이 다 틀려서 여기저기 들어갔겠지만 보안등은 참 중요한 겁니다. 이촌1동 같은 데는 168개의 보안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녁에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순찰을 돌면서 쭉 보면 168개 중에 어디가 불에 꺼졌는지 안전기에 보면 고유번호가 다 있어요. 새로 신설한 데는 번호가 없고, 또 고장나서 떨어진 것도 많고 해서 사실상 이런 많은 예산이 편성됐는데도 불구하고 유지가 제대로 안되어 있을 뿐만 아니고, 동 직원들도 없어서 밤에 보안등이 안 들어온 것을 즉시 파악해 가지고 고칠 수 있는 체계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 앞으로 구청장님한테 말씀드리겠지만 자치위원이라든가 자율방범대가 어차피 2,000만원씩 예산을 주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순찰하면서 어디에 등이 나갔다, 각 동이 공히 똑같습니다. 몇 번이 나갔다 하면 바로 나와서 몇 번을 고칠 수 있지만 번호체계가 안되어 있습니다. 지금 3군데에 보안등 유지관리로 들어 있는 돈이 과연 지금 거기도 배정이 되어 있습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토목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보안등이 관내에 9만8,000개 이상이 되거든요. 이번에 동기능 전환에 의해서 구청으로 이관됐다가 위원님 지적대로 사실 워낙 숫자도 많고 하다보니까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시 동으로 이관이 됐는데 수량이 많기 때문에 관리가 힘든 건 사실입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철저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유지관리라고 했으니까 삭감하자는 뜻이 아니고 유지관리비 속에 표찰이라도 제대로 달아 가지고 손쉽게 수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교통지도과장님께 묻겠습니다.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교통지도과장 박희석입니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주차단속하는 차량이 몇 대 있는가요?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7대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7대가 각 동으로 나갑니까?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 뒤에 따라 다니는 견인차는 몇 대나 됩니까?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2개 업체가 있는데요, 업체별로 5대, 7대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주차단속 차량이 한 대 나가면 그뒤에 따라 다니는 차가 2대 따라다녀요. 그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까? 단속 차량이 한 대 나가면 그뒤에 견인차량이 두 대 따라가요. 단속을 해서 딱지를 붙이면 바로 견인해 갑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얘기하기를, 구청측하고 견인차하고 짜고 붙이고 끌어가고 붙이고 끌어가고 한다고 주민들이 원성이 많아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보세요.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우리가 견인업체더러 바로 따라오지 말고 나중에 돌아다니다가 발견이 되면 견인을 해가라고 교육은 수차 합니다마는 단속원이 나가면 바로 따라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양 업체에 얘기해서 좀 시차를 두고 따라다니도록 앞으로 지도를 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과장님, 절대적으로 그렇게 지도 좀 해 주십시오. 물론 견인차가 뒤에 따라가지 않으면 저것이 단속 대상인지 아닌지 몰라서 따라가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 여유를 줘야 될 것 아닙니까? 붙이고 나면 바로 끌어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지도단속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봉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근태

김근태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네, 김근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근태

김근태위원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토목과장님, 오세철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한 보충질의가 되겠는데, 보안등 1억4,000만원을 동별로 줍니까, 그렇지 않으면 수리비 올라오면 지급하는 겁니까? 20동에 동단위로 내려보내는 거예요, 뭐예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그것은 각 동에서 수리를 먼저 하고 나서 매월 수리비를 요구하면 저희들이 배정을 해줍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 예산이고, 또 연간단가 있잖아요, 1억2,000만원, 1억8,000만원 있는 것, 이것은 몇 개 업체입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우리 구에서는 연간단가 1개 업체를 지정해 가지고 신설이나 이설 같은 것을 하는 것이고요, 각 동에서는 관리하는 차원으로 각 동별로 계약을 맺어서 하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각 동별로 계약을 해서 올라오면,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그러면 저희들이 그것은 돈만......,
근태

김근태위원

업체하고 직접 하는 게 아니고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네, 각 동에 돈을 저희들이......,
근태

김근태위원

아니, 1억4,000만원 말고 맨 위에 보면 관내 도로조명 시설정비 이것도 연간단가 1억2,000만원인데,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이것은 가로등 보수하는 겁니다. 연간단가로 구청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업체를 하나 선정하지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네.
근태

김근태위원

그리고 관내 보안등 설치,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보안등 설치 1억8,000만원, 이것도 연간단가를 맺어서......,
근태

김근태위원

업체를 주지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업체가 한 사람이 다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보안등 설치는 1개 업체입니다, 저희 구청에서는.
근태

김근태위원

조명도 1개 업체?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관내 보안등 유지관리(동 배정), 이것은 각 동별로 계약이 된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제일 위의 것?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그것은 가로등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러니까 도로조명시설 있지요? 이 업체하고 보안등 업체하고 한 업체가 아니지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네, 가로등하고 보안등은 다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봉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토목과장님, 도로시설, 도로포장 있지 않습니까? 이 예산가지고 각 동에서 신청하면 다 할 수 있겠습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올해도 저희들이 11억800만원을 가지고 운영을 했는데 좀 부족함을 느껴서 낙찰차액까지 썼습니다. 내년도에 15억원을 요구했었는데 예산관계상 10억원을 반영받아서 상임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1억원을 더 추가해 주셔 가지고 11억원을 확보했는데요,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부족한 것은 사실이더라고요, 작년에도 많이 줬는데 뭣 좀 해달라고 하면 예산이 없다고, 다 떨어졌다고 이런 얘기를 하는데 얼마를 해 주면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 있습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그것이 어느 일정, 이렇게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이 없거든요.

김봉현위원

아니, 다른 데에서 빼서 드릴 테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사실 얼마라고 해도 한이 없는데, 저희들이 당초 15억원을 요구했었는데 예산관계상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면 부족한 감은 있긴 있는데, 부족하지 않다면 선착순 얘기하면 해 주겠지요?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그런데 저희들이 각동의 도로포장하고 유지관리 하는 것은 각 동에서 나 민원인한테 신청이 들어오면 현장조사를 해가지고 그 상태를 봐서......,

김봉현위원

아니지요. 이미 다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예산에 편성하라고 미리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그런데 저희들이 물량을 다 확보해서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연간단가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신청이 들어오면 현장조사를 해서 상태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도와주십시오.

김봉현위원

예산이 편성되었으니까 돈 없다는 말씀 하시지 말고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만구

한만구토목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정효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효현위원

하수과장님, 총시설비가 23억1,000만원이네요? 그중에서 관내 하수도 준설공사로 2,435만원 증액된 거지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몇 페이지입니까?

정효현위원

365페이지입니다. 상임위에서 증액해 주신 거지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네.

정효현위원

이것은 예산하고 좀 다른 얘기입니다마는 지난 7월 15일날 원효로 일대, 한강로 1,2동 일대가 침수가 되었지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네.

정효현위원

침수된 주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제가 볼 때는 우리 하수시설물들이 지금 10년 빈도로 되어있기 때문에요, 올해 내린 비는 39년만에 온 비이기 때문에 설치해 놓은 시설물이 온 비의 양에 비해가지고 감당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도저히 시간당 올해같이 이렇게 내린다면 감당을 할 수가 없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정효현위원

그러면 결국 천재지변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네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네.

정효현위원

그런데 천재지변보다 어떻게 보면 인재도 있지 않겠어요? 왜냐 하면 하수도 준설공사 같은 것을 좀 체계적으로 잘해놨으면 그런 일이 없지 않겠습니까?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물론 그런 부분도 없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는데요, 용산구 관내 하수도 준설을 연초부터 계획을 세워서 한다고 하는데 예산문제 등 전체를 다 커버하기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물론 모르고 한 곳도 있겠지만 알고도 예산부족 때문에 못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점에 대해서 위원님,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런데 원효로 조흥은행 앞은 상습침수지역이거든요. 본위원도 지난 7월 15일날 매장이 침수되어서 3,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풍수해보험을 들어서 보험으로 커버를 했습니다마는, 항시 우리가 상습침수지역을 알기 때문에 그 지역은 특별관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알겠습니다. 앞으로 상습침수지역은 위원님이 얘기 안하셔도 하수과에서 다른 곳보다 더 신경을 써서 침수가 되지 않게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정효현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전년도 대비 예산을 편성하시는 것보다 준설공사라든가 하수도 구조물 보수공사, 이런 데에 과감하게 예산을 편성해서 내년도부터 좀 올려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알겠습니다.

정효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정효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위원장이 질의 좀 하겠습니다. 하수과장님, 용산구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지난 7월 15일자 발령입니다.

김준곤위원장

비 많이 올 때 오셨네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5개월 되셨는데, 용산구에 상습침수지역을 파악하셨습니까?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상습침수지역은, 이번에 7월 15일자 14일자 비가 온 데에 따른 침수지역은 조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렇지요, 아까 정효현 위원님 말씀하신 지역과 남영동 일대나 원효로 부근은 비가 오면 상습 침수되는 지역인데, 남영역 부근도 상습침수구역이에요. 거기는 아주 전통적인 용산구의 상습침수지역인데, 개선방안이 없어요. 그래서 혹시 특별교부금으로 서울시에 요구하거나, 용산이 명분이 있어요. 서울의 중앙이다 보니까 도로변이 침수되면 서울시교통이 상당히 복잡해지는데 그러한 것을 요구하시거나 서울시에서 준다거나 한 예가 있습니까?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제가 와서 청장님과 욱천도 둘러보고 여러 군데 둘러봤는데 건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욱천가지고는 다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에 물길을 하나 더 내야 되겠다 해서 원효로에다 이런 박스로 해가지고 해주십사 하고 시에다 건의를 하고, 지금 그렇게 한 상태에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니까 하수과 예산이라는 것이 보통 하나 하더라도 상당히 큰 금액이란 말이에요. 자치구에서 부담하기는 한계적으로 제한이 되어있다고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제한이 되어있다기보다는, 제가 생각할 때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니까 결국 시에다 손 벌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네, 맞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시에 달라고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요. 과장님께서는 지역 다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울시에 들어가서 사세요. 그렇게 해가지고라도, 명분이 있어요. 서울시 중앙에 위치한 용산구가 침수됨으로써 교통이 굉장히 혼잡해지고 주민들이 계속적으로 서울시 중심에 있으면서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제대로 대처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신경을 쓰셔가지고 일하시는데 잘 해 주셨으면 하는 심정으로 드리는 질의입니다.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남영동과 원효로 일대는 꼭 좀 해 주세요.
종두

박종두하수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리고 교통행정과장님, 답변대로 나와주시겠습니까? 교통유발부담금은 전액 시세지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10% 저희가 받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니까 시세지요? 교통유발부담금이라는 자체가 시세지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징수교부금으로 10% 받지 않습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올해 얼마나 징수하고 얼마나 부과했습니까?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작년예산 대비해서 어느 정도 징수가 되었나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징수율은 구십팔점,

김준곤위원장

그러니까 90% 이상 된다 이거지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네, 작년 같은 경우 저희가 1등을 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교통유발부담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몇 명의 직원이 하고 있지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1개팀에서 직원 한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세원을 찾으러 다니거나 조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지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동기능이 저희한테 전환이 되어가지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10% 징수교부금 가지고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징수를 해서 10%를 떼고 나머지를 주시는 겁니까, 아니면......?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올라갔다가 저희 수입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김준곤위원장

재깍재깍 정확하게 옵니까?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10%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업무하시는 일의 양이라든가 그런 것에 비해서?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저희구 입장에서 보면 더 가져오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요구하세요. 전년도예산 수입부분에 보니까 올해연도하고 똑같이 했는데 제가 판단하건대 지금 용산에 굉장히 개발이 많아요. 과장님, 기초수입산출액을 잡으신 게 좀더 우리가 1년을 앞서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세입부분이 조금 마음에 걸리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이 있어야 될 것이고,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서 서울시로부터 당당하게 우리가 달라고 하는 부분은 달라고 요구를 하세요.
유태

김유태교통행정과장

네, 해보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 다음 교통지도과장님, 버스전용차로 과태료, 전년도 대비해서 세입이 왜 이렇게, 8억원에서 지금 3억원으로 되어있는 것 같은데요? 작년도 예산에 보니까 수입부분에 8억원이었는데 올해는 3억원으로 잡아놓으셨거든요?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결과 위반자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주민들이 많이 인식을 해가지고,

김준곤위원장

올해 목표대비 징수율은 상당히 적겠네요?
희석

박희석교통지도과장

금년 수입이 3억8,0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금년 수준으로 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아주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알겠습니다. 이것으로서 건설교통국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끝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과 국장님은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중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건설교통국 관계공무원 퇴장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8분 정회

13시 58분 속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한가지 양해말씀 올리겠습니다. 지금 2층에 중요한 행사가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잠깐 방문하고자 한 20분간 정회를 요구합니다. 동의하십니까?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3시 59분 정회

14시 18분 속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관리국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이종헌입니다. 저희국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에 앞서 오전에 위원장님께서 질타하신 부분에 대해서 먼저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그때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황의원님께서......, (자리에서 ○ 박길준 위원 - 국장님, 사과를 하고 상황을 설명할 것 없어요.) 알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국장님, 그 심정을 제가 알겠습니다. 제가 질의한 게 사적인 감정을 갖고 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국장님의 억울한 사정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행동들이 본회의장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차후 우리 의원들이 질문하는 부분들이 개인, 사적인 질문이 아니라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것이 구민들과 공무원들간의 사이에 서서 잘해보자고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앞으로 향후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네, 감사합니다.

김준곤위원장

고맙습니다. 제안설명 해주세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200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김준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시관리국 소관 200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도시관리국 예산은 총 16억7,113만원으로 2001년도 예산액 27억9,732만원 대비 11억2,619만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주택과 예산은 1억3,121만원으로 전년대비 55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나 경상예산은 전년대비 164만원이 감액 편성되었으며, 사업예산은 1,494만원으로 전년대비 22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증액내역은 자산취득비로서 무허가건물단속원대기실 에어컨설치비 80만원, 디지털카메라 구입비 70만원, 컬러프린터 구입비 70만원으로 총 220만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사업비중 배상금 등으로 저소득전세융자금손실보전금 1,274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시정비과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총액은 1억5,543만원이며 전년도 예산은 2억3,924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8,381만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경상예산은 총 1억4,143만원으로 일반운영비가 8,561만원이며, 직원 국내여비 4,560만원, 업무추진비 952만원, 불법광고물철거용품구입비로 7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총액은 7,464만원으로 전년도 예산 7,838만원 대비 374만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건축과는 사업비가 없고 경상예산이 총 7,464만원이며, 그중 일반운영비로 3,599만원, 일반수용비는 1,03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총액은 13억983만원으로 전년도 예산 23억4,903만원 대비 10억3,919만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사업예산 11억3,112만원중 효창근린공원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이 6,416만원이며, 공원 월동자재 구입 및 꽃묘식재 등에 760만원과 시설비 및 자산취득비로 1억235만원입니다. 자체사업으로 문배동다목적체육센터건립에 따른 연구개발비 5,000만원과 각종 공원 및 녹지대 유지.관리에 필요한 시설비 9억200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국 소관 200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번 도시관리국 예산은 직원인건비, 도시환경개선, 공원녹지시설 확충 등 꼭 필요한 금액만을 반영함으로써 2002년도 원활한 구정수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나 궁금한 사항은 소관 과장들로 하여금 보다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곤위원장

도시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시관리국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종태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이종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종태위원

국장님, 미8군 안에 주택을 짓는다는 얘기가 있지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이종태위원

그것은 지을 수가 없는 거지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미8군은 현재 도시계획상 자연녹지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녹지에는 아파트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종태위원

미국에서 5월달에 국방부에다 사전통보를 해가지고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얻겠다,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우리 구청측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5월달에 저희들한테 승인을 올리더라도 일단 그 앞에 도시계획변경이 돼야 됩니다. 지금 자연녹지를 주거지역으로 변경을 해야 되는데 주거지역으로 변경되는 것은 서울시장 권한입니다, 도시계획은. 일단 저희들한테 접수가 되면 도시계획변경안을 수립해가지고 서울시에 올릴 예정입니다마는 서울시에서는 주거지역으로 변경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종태위원

예, 신문지상에 보니까 시장님도 불허할 방침이 확고한데 구의 생각도 마찬가지지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그렇습니다.

이종태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이종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주택과장님, 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업무추진비라고 있지요? 이게 급량비에도 돼있고 국내여비에도 똑같은 제목으로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국내여비하고 급량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왜 그렇게 똑같이 잡혀있는가.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그것은 업무추진 과정에 발생되는 경비를 보전해주기 위한 급여성 경비입니다.

김봉현위원

어떤게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급량비하고 국내여비가요.

김봉현위원

2개 다 급여성이에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봉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안전진단을 하지 않습니까? 안전진단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공동주택만 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개인의 주택도 개인에게 안전진단을 하라고 내려주는 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공동주택은 저희들이 안전진단계획에 의해서 D급 이상 건물은 월1회이상 하고 해빙기라든가 동절기, 우기 대비해서 하고 있고요, 사유건물에 대해서는 건물관리등급상 E급이라든가 재난위험시설물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자체진단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주인한테 자체진단을 하도록 종용하는 거지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진단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주택과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예.

김봉현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물어보느냐 하면 후암동의 어느 한곳에 D급 판정된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D급이 아니고 E급이에요. 그것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건물이 소유주가 1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그 땅을 20평인데 구청측에 기부채납을 할 테니까 거기다가 노인정을 지어달라, 이렇게 되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건축과에서 나와서 진단을 해본 결과 10평을 지을 수 없고 7평밖에 못짓는다고 해요. 어떠한 근거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기술직이니까 나보다 더 낫겠지요. 그 집이 지금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비어있는 집이고 이미 반토막 나있는 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노인네들이 17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E급 판정 내서 그것을 헐어달라는 얘기예요. 거기에서 예를 들어 노숙자라든가, 겨울에 추워서 사람이 자다가 불이 났을 때 인명피해가 나면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그 문제는 저희 주택과하고 건축과하고 업무가 이원화되어 있는데요, 저희 주택과에서 무허가건물 E급 판정난 건물에 대해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지만 사유건물에 대해서는 안전진단을 건축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고려해볼 문제인데 제가 확실한 답변을 못드리겠습니다.

김봉현위원

그것 한번 건축과장님하고 상의를 해가지고 후암동장한테 연락해서 그런 건물이 있다는데 어디에 있느냐 해서 가보시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봉현위원

지금 청산금문제, 청산업무가 있는데 용산관내에 청산업무 담당할 수 있는 데가 몇군데나 됩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담당기관을 말하는 겁니까?

김봉현위원

몇군데나 되느냐?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지금 현재 용산2가동 지역만,

김봉현위원

하나밖에 없지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예.

김봉현위원

용산2가동 청산업무에 관해서 예산이 편성되었기에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용산2가동도 지금 거의 다 끝나지 않았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대법원 판결이 금년 3월에 있어서 재청산돼야 됩니다. 법령을 위배해서 청산금을 부과했기 때문에 재산정하라는 대법원 판결에 의해서 지금 재산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다 끝난 게 아닙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아닙니다. 지금 재산정하기 때문에 내년 1,2월 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리고 배상금은, 전세금을 융자해주지 않습니까? 전세금 융자를 해주면 주인이 갚게 돼 있는 것 아니에요, 그 사람이 나가게 되면?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김봉현위원

전세금 융자를 해주면 일단은 주인이 보증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아니, 그게 지금 현재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집주인이 보증 서고, 이렇게 대출보증을 서줬는데 2000년 6월 25일 이후로 주택은행하고 협약이 새로 경정이 되어서 6월 25일 이후 되는 것에 대해서는 신용보증보험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50만원 정도, 많이 나가는 대출에 대해서는 은행의 편의에 따라서 보증보험대출이나 보증인으로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런데 원금미상환도 있고 이자손실도 물론 있으리라고 봅니다마는, 원금 미상환이 왜 있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미상환금액은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연체액의 얼마정도를 예산편성하도록 돼 있는데 집행을 안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참고사항으로 전세융자금의 연체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90년도부터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서 2001년도 9월 30일 현재까지 총 연체액은 5억4,412만원입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지원한 것은 112억9,100만원을 대출 알선을 해줬는데 112억9,000만원중에 5억4,400만원이 지금 현재 연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중 회수가 불가능한 장기연체가 51세대, 한 2억9,200만원정도 됩니다. 나머지 단기연체자는 2억5,200만원 정도 되는데 이것은 회수가 가능한 사항이고, 장기연체자 2억9,200만원, 이것이 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볼 때 장기연체자이기 때문에 회수가, 은행대출자라든가 대출보증이라든가 소재불명이라든가 재산이 없다든가 이런 사항이라서 회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손실보전금을 은행에 납부해야 되는데 그 은행 납부는 현재 저희들이 먼저 하기는 그렇고 25개구청 일괄적으로 행동을 좀 맞춰서 타구에서 움직임이 있다면 그때 가서 고려를 하겠다, 하고 지금 현재 지급 안해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주택은행에.

김봉현위원

그렇습니다. 그게 예를 들어서 '90년도부터 전세융자금을 해줬는데 그때 당시도 보증인이 필요했어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예, 그때는 집주인이 주로 보증을 섰습니다.

김봉현위원

집주인이 보증을 서주지 않았을 때는 어떤 분들이 섰느냐 하면 임명동장이 있을 때 동장들이 보증을 섰어요. 동장들이 보증을 섰으면 동장한테 회수를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그런데 그 당시에 대출보증을 섰다면 그런 건에 대해서는 보증인이 확실하다면 회수를 해야 되겠지요.

김봉현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후암동같은 경우도 어느 동장이 3분을 보증을 섰어요. 그런데 미회수된 것 같아요. 지금도 회수가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그것은 제가 한번 알아보고, 후암동의 연체건에 대해서 보증인이 있다면,

김봉현위원

동장이 보증을 섰는데 그것을 아직 회수를 안한 것 같으니까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예.

김봉현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근태

김근태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공원녹지과장님, 수목병해충 방제사업 대기실을 어디다 짓는 거예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매봉산입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몇평이나 짓는 겁니까? 짓는 겁니까, 컨테이너박스 갖다 만드는 겁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컨테이너박스를 갖다가 내부만 시설을 보완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1,200만원 들어가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게 상수도도 인입을 해야 되고 포장도 하고 이렇게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컨테이너만 갖다 놓는 게 아니고.
근태

김근태위원

그리고 가로수 보식 및 불량목 교체사업 하는데 6,000만원인데 1년 평균치 낸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신규로 하는 겁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저희 가로수가 전부 한 7,400주정도 되는데요, 거기에서 고사돼서 죽는 것도 있고 수형이 아주 불량한 것도 있고 또 아주 보기 흉한 나무도 있거든요. 부분적으로 교체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는 필요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몇년생짜리로 교체하는 거예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대개 하면 저희가 은행나무를 주로 많이 심고 있습니다. 은행나무 가슴높이 직경이 한 15㎝정도 되는 큰 것, 지금 삼각지쪽에도 그 정도 되는 것으로 많이 했거든요.
근태

김근태위원

한주당 얼마씩 합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나무값만은 한 15만원정도 되고, 그 밑에 보호판 깔고 하는 부대비용까지 해서 한 30만원 이상 될 겁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것을 직접 하시는 거예요, 용역을 주는 거예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공개입찰을 해서 합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몇년생이라는 것은 없지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몇년생은 아니고 나무규격을 가슴높이의, 흉고직경이라고 해서 둘레를 재는 겁니다. 그게 15㎝면 굉장히 큰 나무입니다. 한 20, 30년 이상 된,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이렇게 고사가 많이 됩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꼭 금년도에 고사되고 이런 것보다도 기존에 죽어가지고 공분으로 빈터도 있고 또 꼭 죽었다기보다도 가로수로서 어떤 가치를 잃고 수형이 아주 보기 흉한 그런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 예산이 한번도 남아본 일 없어요? 고사나 이런 것 예산 잡아놨다가 남은 일 없어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남은 일은 없고, 저는 한 1억정도 하려고 했는데 저희 자체 예산상 좀 부족해서 삭감이 됐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주택가주변위험수목제거를 하는데 2,000만원 잡으셨는데 이것은 어디를, 주택가 아무나 주민들이 와서 의뢰하면 해주는 겁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좀 곤란하고, 원칙적으로 저희들이 간선도로변 큰 대로변에 있는 가로수는 저희 직영인부가 계속 순찰하면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고, 주택가 이면도로에 국.공유지상에 있는 경우도 있고 더러는 사유지상이라고 할지라도 골목에서 길을 가로막고 있다든가 또 아니면 설사 마당에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쓰러지면 인도로 덮치거나 옆집에 피해를 준다든가, 위험한 상태 또 태풍이 불어가지고 그 나무가 넘어가 버렸다, 이럴 때는 응급처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매년 꼭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전지사업은 용역 주는 거지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전부 민간업체에게 주고 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가로수전지사업 8,000만원인데 용역업체에서 7,400주를 다 하지 않잖아요? 조그만 것은 않잖아요, 큰 것만 하지?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런데 가로수가 이런 특성이 있습니다. 선진국도 그렇게 하고 있고 저희가 정원의 정원수는 향나무라든가 매년 전정을 해줘야 제대로 그 고유 수형을 유지할 수가 있고, 물론 안해도 그 나무가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가로미관을 아주 불량하게 만들기 때문에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게 원칙이고 우리 용산구가 그 동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를 안했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8,000만원이면 좀 많이 잡힌 것 같아서, 7,400주 하려면 적은데 은행나무나 이런 것은 아직 않잖아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것을 매년 유심히 보시면 지금 저희가 하는데 나무가 크다보면 잔가지가 속성수는 한 3,4m, 은행나무같은 것도 한 1,2m가 불규칙적으로 가지가 나옵니다. 밑에서 나오고 옆에서 나오고 심지어 뿌리에서도 나오고, 이것을 계속 다듬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나무형태가 보기도 좋고 그러니까 반복해서 이것은 매년 해야되는 사업입니다. 2,3년 안하면 나무 수형이 아주 또 불량하게 되거든요.
근태

김근태위원

그리고 녹지대유지.관리가 있는데 우리 용산에 녹지대가 몇평이나 됩니까? 유지.관리비가 9,000만원 잡혀있는데,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면적은 제가 정확히 얘기를 못하겠는데 제일 대표적인 녹지대가, 큰 게 원효대교 일대에 녹지대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원효대교하고, 저쪽 서빙고동 반포대교 있는데, 그런 대규모 녹지대가 한 3,4개소 있고 나머지는 5평, 10평짜리도 있고 20, 30평 해서 개수는 한 100여 개 될 겁니다. 동네 구석구석 일단 나무나 풀이 있으면 녹지과에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이것이 9,000만원 잡혀 있는데, 이것이 10억이 절감되고 예산이 잡힌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금년대비?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예, 이 9,000만원은 유지관리비 성격입니다, 전체 녹지를 관리하는.
근태

김근태위원

아니, 전년에 비해서 10억이 줄었는데도 내가 볼 때는 많다고 느껴지는데, 작년에는 주로 어디 사업을 이렇게 많이 했습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작년에는 주로 대단위 사업, 어떠한 2억, 3억짜리 신규사업을 하는 사업비가 많았고, 금년에는 신규사업을 많이 못하게 되고 지금 한 9억 정도는 대부분이 유지관리성 경비가 편성되었습니다. 삭감된 한 10억 정도는 사업비가 삭감이 되었고, 그 대신 시에 한 40억을 올려서 25억 정도는 지금 확보가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사업비쪽은.
근태

김근태위원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가로수 거리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가로수관리조례, 서울시조례로 규정을 해놓았습니다. 거기에서 평균 7m 간격으로 의무화 되어서 그것은 반드시 지키도록,
근태

김근태위원

그런데 7m가 안되는 데도 있지요?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런데 하다보면 3,4m 되는 곳도 있고, 한 10m 되는 데도 있고,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떤 데는 자주 있는 곳이 있고, 어떤 데는 먼 데 있고 그래서,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위원님이 보시면 거기 중간에 맨홀이 있다든가, 보도 올라가는 턱이 있다든가, 장애물이 있다든가 그렇습니다.
근태

김근태위원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근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예, 김봉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김봉현 위원입니다. 도시정비과장님! 지금 불법광고물 단속하고 있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어떠한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4차선이상 도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간판이나 현수막을 최우선적으로 정비해 왔고, 그 다음에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면 전신주에 붙어있는 광고물은 광고물이 아닙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첨지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봉현위원

예.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첨지류는 계속 정비를 해도 뒤돌아서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하는데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보면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전화번호로 인해서 벌과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안되는 것입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그것을 1차 통보를 해서 오면 자인서를 받고, 또 과태료를 매기고 했는데, 상습적으로 하는 곳은 고발까지 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지금 불법광고물로 인해서 고발건은 몇 건이나 됩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고발건이 지금 제가 외우지 못하는데 악질적인 첨지류를 하는 곳은 고발합니다.

김봉현위원

많이 했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많이 했습니다. 한 50건에 가까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지금 불법광고물을 민간한테 용역을 주는데 어디에 용역을 주고 있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고정광고물은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그 용역은 '우리인테리어'라고 해가지고 업체명이 그렇습니다. 대표자가 오인석이라 해서 지금 주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입간판이나 유동광고물은 저희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정비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입간판이나 그런 것은 직원들이 하는데 민간한테 위탁 주는 것은,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고정광고물입니다. 2층, 3층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김봉현위원

그렇다면 지금 간판을 붙이지 않습니까? 간판을 붙이는데 허가를 득해야 간판을 붙일 수 있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김봉현위원

허가를 득하지 않고 간판을 붙였을 때 범칙금과, 똑같은 사이즈에 허가를 득하지 않고 간판을 붙인 것의 과태료하고, 예를 들어서 허가를 득했을 때 비용하고 어느 것이 더 많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허가를 받아서 내는 것이 아무래도 싸지요, 과태료를 안물기 때문에.

김봉현위원

지금 비교해 보셨습니까? 과장님 비교 안해봤지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그것은 저희가 어떻게 내느냐 하면, 허가가 들어와서 광고물이 붙어서 옛날부터 있던 것은 과태료를 매깁니다. ㎡당 얼마 해서 5㎡ 미만은 5만원, 몇㎡미만은 얼마,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태료를 매기고 그 다음에 허가를 내줍니다. 그러나 허가가 들어올 때는 과태료 라는 것이 없습니다.

김봉현위원

허가가 들어오면 허가만 내주고 돈 안받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돈을 안받습니다. 그러나 수수료라 해서 몇 푼 증지 붙이는 것은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광고물이 잘 달려 있나 안달려 있나 안전검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 2, 3만원입니다.

김봉현위원

간판도 광고물이라고 그래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간판도 광고물입니다.

김봉현위원

그것도 광고물로 인정합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그것을 안전도 검사를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나 거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안전도검사 하는 데가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처음에 신고할 때 수수료 밖에 없단 말씀입니까? 아니, 그러니까 간판을 달기 위해서 지금 신고를 했어요, 허가신청을 했다고요. 그러면 그 수수료밖에 없느냐고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수수료. 그러나 옥상광고 같은 경우는 수수료가 굉장히 많습니다.

김봉현위원

옥상 말고 예를 들어서 돌출간판 있지 않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김봉현위원

그런데 그것이 왜 수수료만 있어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그런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도로를 점유했을 때, 그러니까 땅위에 도로를 점유했을 때 도로를 점유하는 면적에 따라 도로점용료도 또 냅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묻는 거예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저는 사유지에 부착된 일반적인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도로를 점유해도 자기 도로면 돈을 안내고 그것도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돌출간판이 나왔을 때 허가를 득해서 내는 돈하고, 도로점용료를 부과하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김봉현위원

도로점용료 부과한 것 하고, 예를 들어서 불법으로 했어요. 그런데 불법으로 한 것이 더 싸요. 허가 내서 도로점용료 내는 것보다.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도로점용료를 안 냈기 때문에,

김봉현위원

도로점용료를 내는 것보다 더 싸다니까. 그것이 더 비싸야 되는데 더 싸다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허가내서 하려고 해요, 그냥 붙이려고 하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다시 확인해보시고 그런 착오 없으시기 부탁드릴게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김봉현위원

이상입니다. 다음, 건축과장님! 그렇습니다. 다 급여성이고 그렇습니다마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라고 있습니다. 옆집하고 옆집하고 집을 짓다가 싸웠을 때 그 조정위원회입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옆집하고의 분쟁, 공사 피해라든지 이런 것이 있을 때 싸워서 도저히 안되어서 중재신청을 하시면 저희가 조정을 하는 것입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면 그것은 민원성이어서 예를 들어서 아무 이유가 없는데 괜히 남 집짓는 것 민원을 넣어서 집을 못짓게 하고 이런 것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사를 중지하라든지 중지명령 내리고 하지 않습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공사중지는 여간해서는 안내립니다. 공사중지는 건축법을 위반해서 공사를 한다든지, 또 공사를 해서 옆집건물이 붕괴될 직전에 있어서 구조안전진단결과에 이것은 더 공사를 하면 붕괴가 되니까 공사를 중지하라고 보고서가 나오면, 그 두가지 이외에는 안하고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면 주위에서 민원을 제기했을 때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민원이 있다고 공사를 중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봉현위원

민원을 제기하면 공사 중지하라고 하던데?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법에 위반되지 않은 것은 안합니다.

김봉현위원

법에 위반되었을 때만 한다 이거지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김봉현위원

그리고 또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과장님, 예를 들어서 집을 지으려고 하면 설계 허가가 나와야 집을 지을 수 있지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김봉현위원

예를 들어서 증축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허가가 나와야 증축할 수 있는 거지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김봉현위원

예를 들어서 70%나, 50% 정적률이 나와있어야 허가를 내준다 이런 말은 없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증축부분이나, 개축부분이나 이런 것을 내가 신고를 냈는데, 설계사가 했는데, 거기에 부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니까 이것을 70%나 60%, 50% 진행되었을 때 허가를 내주겠다 이것은 맞지 않은 말이지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기존건물이오?

김봉현위원

예.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기존건물에 증축을 한다고 하면 기존건물이 원칙은 위법이 되어서는 증축허가가 안나가는 것입니다. 적법한 건물만 증축할 수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위법이었기 때문에 잘라야 할 것 아닙니까? 잘라야 될 것이면 증축부분이나 개축부분이나 허가신청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김봉현위원

그러면 공사 진행과정에서 허가를 얻어야 합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시정을 해놓고 받아야 됩니다.

김봉현위원

시정해놓고 허가를 받아야 돼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김봉현위원

건축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위법이 있는 것은 허가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건축법 몇 조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법에는 질의 나온 것이 있습니다. 시에서 질의 나온 것이 있습니다. 위법건축물이라든지 용도변경에 대한 것은 허가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면 다 해놓고 용도변경 신청하라고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위법사항은 시정해야 나가는 것입니다.

김봉현위원

그러니까 위법을 시정하려고 허가를 득한다니까요. 설계변경을 해서 허가신청을 하지요.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증축은 원칙은 위법사항이 있으면 안나가는 것입니다. 시정을 하고서 나가셔야 합니다.

김봉현위원

원칙은 안나가는데 해줄 수 있는 것입니까?
현기

이현기건축과장

예.

김봉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본 위원장이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답변대에 서 주십시오. 도심재개발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심재개발에 관련된 업무를 서울시에서 오랫동안 보셨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김준곤위원장

도심재개발 전체가 서울시 위임사무지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김준곤위원장

우리 동자구역 제2지구 아시지요?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예.

김준곤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고 계십니까?
종헌

이종헌도시관리국장

어느 정도 범위까지 말씀하시는지?

김준곤위원장

서울역 주변은 서울의 관문, 그리고 또 한강로는 용산의 입구라고 할 수 있지요? 서울의 관문이고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가장 서울의 중심축을 이루는 도로중의 하나인데 그 지역이 지난 20년간 도심개발이 상당히, 서울시에 계셨으면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이 자치구로 이관되어 온 지 얼마 안되니까, 20년동안이나 그냥 그대로 방치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1지구 벽산개발은 완료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지구부터는 주루룩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방재정도 문제는 문제지만 서울시 전체로 봤을 때 상당한, 물론 앞으로 개발이 잘 되리라고 생각됩니다만 문제점이 있어서 왜 2지역, 특히 동부제강위치, 거기는 사업주체가 이미 지분의 90% 이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장, 연장을 해주어서 지금에 이르렀단 말입니다. 그 이유가 혹시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과장님한테 답변을 들어야 될까요? 과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과장님이 답변하십시오.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지금 2지구, 3지구, 8지구가 사업을 하고 있는데, 3지구는 3-1지구와 3-2지구로 해서 3-2지구는 건축물이 다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8지구는 지금 토지소유자들이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없고 IMF 시대가 도래해서 지금 제대로 추진이 안되고 있고, 2지구도 마찬가지로 동부제강에서 사업을 하다가 IMF 때문에 사업계획서만 했다가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부제강에서 같은 그룹의 동부건설에다 소유권을 다 넘겼습니다.

김준곤위원장

동부제강에서 동부건설에게 토지를 매각했지요? 즉 다른 법인에다 매각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사업주체가 바뀌었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사업주체가 바뀌었지요.

김준곤위원장

자, 바뀌었으면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내주셨을 것 아닙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변경인가를 내주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이랬을 때 사업주체가 토지등의 소유자, 그 전에는 어떤 사업주체가 토지등의 소유자였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토지등의 소유자였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제3개발자가 한번도 한 적이 없었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제3개발자라는 것은 토지소유자가 아닌 지분을 안가진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서 하는 것이고,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동자구역 제2지구 같은 경우에 토지등의 소유자가 아닌 제3개발자가 한번도 사업주체가 된 적이 없었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없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토지등의 소유자가 그것도 거의 90%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계속 20년동안 장기적으로, 물론 자기 땅이지만, 인허가를 도심재개발을 해서 서울시의 어떤 형평성과 그 지역 개발을 해라 해서 우리가 인가를 내줬단 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년동안 아무런 조치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관보를 쭉 본 적이 있었는데 근간에 와서는 IMF 때문에 안되었고, 이번에 또 연기해 주신 것은 사유가 무엇이었지요? 마지막으로 연기해 주신 사유가 뭐였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지금 자기네들이 투자계획을 해서 호텔로 아마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런데 마지막에 연기를 해주신 사유가 뭐였지요, 우리청에서? 연기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2년?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지금 공람공고 중에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아니, 그 전에. 동부건설로 하여금 땅을 샀으니까 새로운 개발주체가 들어왔으니까 잘 모르니까 2년 연기해 준다, 이렇게 해서 연기해 주신 적 있지요?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잘 모른다가 아니라 사업의,

김준곤위원장

그러니까 제가 말을 풀어서 한 것인데, 사업의 성격을 아직 파악하지 않았고 아직 준비가 안되었으니까 2년 더 연기해 준다 해서 연기해 주신 적 있지 않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예, 결론적으로 그렇지요.

김준곤위원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제가 보기에는 어떤 형태로든 20년동안 사업의 주체가 분명히 있었고, 또 어느정도 재력도 분명히 갖춘 회사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 작금의 상황에서 보면 그 지역이 어떤 슬럼화 현상이 되어서, 물론 세계 어디를 가나 역주변의 가장 중심지에는 슬럼가가 있고 도시빈민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 그것을 아주 양극화를 시켜버렸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1지역과 2지역 사이에 있는 도로까지 폐쇄해 가면서 그렇게 시정조치 해달라고 줄기차게 요구를 했지만 아직까지도 의정생활 하면서도 바뀌어진 적이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용산구청에서 강력하게 너희들 사업 안할 것 같으면 반납해라,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알겠습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지금 몇 번 공문을 띄웠는데 이번에도 강력하게 사업계획서하고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확답을 받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우리 자치구에서도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부건설 내지 동부제강, 동부그룹에서 여태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까지 연기를 해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동부건설에서 아파트를 짓는 모델하우스를 여러 개 만들어 놓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목적 외에 다른 사업을 그 사람들이 계속 하고 있는데, 자꾸 그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제가 도시계획에 관한 법에 보니까, 여기 법률도 있네요. 도시개발법 제9조4항, 동법 50조 해서 제한을 둘 수 있는 법률이 분명 있네요. 그러니까 재차 말씀드리지만 좀 더 강력하게 시행하게끔 하든지 결단을 내리셔서 그 지역뿐만이 아니라 용산구 전체에 있어서 서울의 관문입니다, 거기가.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타지역 7지구, 4지구, 5지구도 대한주택공사하고 공문으로 오가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그 지역이 개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리고 도시정비과 특히 도시관리국에서, 물론 타과도 마찬가지지만 서울시 위임사무라든지 서울시의 중요한 업무들, 특히 광고업무 같은 것도 같이 하잖아요. 그러면 서울시로부터 용산구의 실적이 작년에 상당히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저 개인도 불법광고물 부착했다고 그래 가지고 직원들이 들이닥쳐서 철거한 적이 있었는데 실적이 상당히 좋으셨지 않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그 사람들이 특별교부금이라든지 인센티브로 서울시장이 우리 도시정비과라든지 이런 데에 예산을 확보해서 주겠다라든지, 준 적이 있습니까?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는 광고물을 3일을 해 가지고 1억을 타왔습니다. 그것은 건설교통국에서 사용을 했고 올해도 12∼13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2,800만원을 주겠다고 공문으로 왔다가 지금 다른 일 때문에 2,800만원이 회수가 됐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과장님께서 다른 일 때문에 예산이 회수됐다고 발언을 하셨는데 어떠한 이유로든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서울광역시의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을 해주셔야 돼요. 제가 지방의원으로 있는 한, 기초의원으로 있는 한, 광역시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준걸 치사하게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사탕 줬다가 말 안 듣는다고 뺏어가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에요. 그런 게 있으면 공무원 입장에서 얘기하기 힘드시면 지방의원, 서울시의원 다 있어요. 얘기하세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정당하게 서울시로부터 요구할 부분들은 확실히 요구하셔 가지고 우리가 받을 몫은 분명히 받고 당당하게 서울시로부터 요구하셔야 됩니다.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업무를 그렇게 하심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거나 지방의원들이 특히 기초의원들이 광고물을 관리 감독하거나 주택물을 관리 감독하는 과에다가 맨날 부탁만 하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을 같이 풀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끔 담당공무원들이 해주셔야 돼요. 지방자치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 가지고 그런 역할이 있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명심하셔서 잘 부탁하겠습니다.
재남

임재남도시정비과장

다시 주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알겠습니다. 도시정비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주택과태료에 대해서 질의 좀 할게요. 주택과태료 올해 징수부과 현황이 어느 정도 됩니까? 퍼센트로 알고 계시는 대로 얘기해 주세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주택과태료도 이행강제금하고 과태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포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 2001년도에는 488건에 3억8,47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3억이오?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세입부분에 보면 전체를 그냥 주택과태료라고 하지요? 이행강제금이랑 다 해 가지고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전년도 세입예산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징수율이 그렇다는 겁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부과한 게 그렇고, 징수는 저희들이 9월말 현재 은행에서 통보가 내려왔어요. 75건에 4,793만원을 현년도분만 징수했고요.

김준곤위원장

얘기하자면 3억 이상을 부과했는데 징수율이 거의 11%, 12% 밖에 안 된다는 얘기네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12.4%죠. 그런데 부과는 저희들이 12월초에 한 사항입니다. 계속 관리하고 있는 무허가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2억5,000만원을 부과했기 때문에 지금현재 징수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현년도분은 저희들이 연도통계를 내보면 48% 정도는 과태료를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그러면 세입예산을 보니까 주택과태료 해 가지고 1년에 800만원 해놓으셨네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세입 부분에요? 9,00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준곤위원장

200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68페이지 과태료수입 해 가지고 보세요. 주택과태료에서 800만원.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800만원 올라간 것은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한 9,000만원 정도 세입을 잡고 있거든요.

김준곤위원장

제가 사업계획서를 요구한 게 물론 예산심사랑 회기가 나누어져 있겠지만 명년도의 사업계획서를 보고 예산심의를 할 때 이걸 반영해 가지고 심사를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예산서에 올라와 있는 건 800만원이란 말이에요.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행강제금 큰 것 하나만 하면 800만원 된다는 말이에요.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그렇죠.

김준곤위원장

이런 상식이하의.....,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주택과태료 말고 다른 게 있을 겁니다. 건축과태료도 있고 한데.....,

김준곤위원장

기타 과태료에 포함 된 겁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제가 세입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을.....,

김준곤위원장

당초에 세무1과에 세입부분을 주시죠?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과장님께서 기억하기로 어느 정도.....,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9,000만원 정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이렇게 설명하시면 되겠네요. 주택과태료는 이행강제금이 아닌 다른 주택위반 부분에 대한 과태료이고 기타과태료에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확실한 내용은 알아보고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주택과에서 부과한 이행강제금이나 과태료는 9,000만원 정도 세입예산에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금년에도 징수한 내용을 보면 9,000만원 정도 징수를 했습니다.

김준곤위원장

상임위원회에서 자세히 걸렀으리라고 보는데 의문이 되고 주택과태료가 800만원이라는 말은 상식에 안맞죠?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안맞죠.

김준곤위원장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기타과태료에 포함된 걸로 알겠습니다. 다른 것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보통 주택과태료 내지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때 청에서는 물론 불법 내지 위법을 해서는 안되지만 주민의 편의상 어떤 법적인 문제와 주민들의 편의부분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부분이 있어요. 어떤 예를 봤느냐 하면 우리 지역의 아주 조그만, 적산가옥이라고 하죠?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네.

김준곤위원장

그런 집이 위법을 하니까 전체 다 이행강제금을 부과를 하더라고요. 어떤 데는 보니까 일부만 한 경우도 있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게 있어요. 그런 기준들을 고무줄 당기듯이 그렇게 하지 마시고 명확하게 하셔 가지고 행정처리를 해주시면 지역민원인도 그렇고, 우리가 옆에서 보고 있는 지방의원 입장에서도 상당히 그런 것 때문에 아주 골치 아픈 경우가 많아요. 그 부분을 명심하셔 가지고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규해

최규해주택과장

알겠습니다. 저희도 규정에 맞게 또 위원장님께서 지적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봉현위원

위원장!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봉현위원

공원녹지과장님, 과장님은 행여나 어느 개인의 의사에 따라서 예산을 더 편성해주고 더 안 해주고 그런 건 없죠? 그럴 수도 없는 거죠?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봉현위원

그런데 이촌2동 배드민턴장 설치는 예산서에 없는 예산이 다시 올라옵니까?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것은 주민들이 예산을 편성한 다음에 동장님이 저한테 전화로 여러 차례 "배드민턴 조기회가 있는데 회장단들이나 주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해서 제가 주민들 대표하고 면담을 했습니다. 예산편성을 해서 의회에 넘어와 버리면 다시 넘길 수가 없으니까 추가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김봉현위원

주민들이 해달라고, 동장이 해달라고, 의원이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그렇게 해도 됩니까? 된다면 나도 하나 요청하려고 그래요. 후암초등학교 도로확장공사로 인해서 공사하고 있는 것 알고 있죠?
문철

김문철공원녹지과장

그쪽에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건 봤는데 위치는.....,

김봉현위원

후암초등학교 운동장이 옹벽있는 쪽으로 한 3m 잘려 들어가요. 공사를 하면서 운동장 전체를 거의 다 사용을 해요. 물론 학생들 운동하고 있는 데도 말할 나이도 없지만, 아침에 공을 차고 있는 조기축구회가 있어요. 그 사람들 공을 찰 수가 없으니까 운동장을 하나 만들어 주시죠, 예산 만들어서. 이런 것이 다 선심성 예산 아닙니까? 어느 한사람이 해달란다 해서 개인 돈도 아닌 돈을 갖다가 마음대로 5,000만원씩이나 예산책정 해주고 이게 되는 일이에요? 이건 잘못된 겁니다. 해서도 안 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김준곤위원장

김봉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이것으로서 도시관리국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국장님 및 관계공무원은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이것으로서 용산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4차 회의는 내일오전 10시 정각에 개의하여 운영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고 이어서 계수조정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31분 산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