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근재 의원 발언
위원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떤 부분이냐면 경로당은 말 그대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의 대부분이 또 지팡이라든지 보조기구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시거든요.
상상을 해 봐도 충분히 답이 나온다고 상상을 해요. 어떤 지팡이 하나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 것도 한번 상상을 해 보시고요. 올라가는 것보다도 내려오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지금까지 아직 사고로서 접수가 되고 신고가 된 것이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상상을 해 보십시오. 이것이 어떤 사고가 나서 계단에서 넘어지신다든지 2층에서 구르셔가지고 뉴스에 나온다든지. 이게 이슈가 된다면 이게 노인장애인과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문제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현실 인지를 하고 장기적으로 어떠한 준비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