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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343회 제9기획복지위원회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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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우려되는 게 노인 분들이 일자리, 일시적이다 보니까 그냥 소일거리, 용돈거리로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고 제가 예전에 어떤 일자리 배치된 곳에 갔는데 그분이 하는 말이 이러더라고요. 그냥 일 안 하시고 시간 때우러 오시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어떨 때는 안 나오신대요. “그러면 관리ㆍ감독 하시는 데에 말하세요.” 그랬더니 굳이 그게 본인이 주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말해서 이분 일거리를 뺏어야겠냐.

그냥 오시면 오시라고 하고 안 오시면 안 오고.” 이렇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좀 생산적으로 우리 지역에 어떤 활동적인 일을 통해서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랐는데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아, 저분은 그냥 일도 안 하고 이런 사업이 있기 때문에 수급을 하게 되는구나.” 좀 부정적인 영향이 많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부터 관리ㆍ감독을 좀 철저히 해 주십시오. 현장에서는 그런 목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