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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26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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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화근 위원입니다. 12쪽 단독주택 정화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성충을 죽이면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양의 모기나 유충을 구제하는 거는 맞는데 저는 아파트에도 살고 있고 또 일반정화조도 치워 봤는데요, 일반정화조를 치워가면서 한 번도 이런 약품을 넣는다고 통보 받은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정화조를 1년에 한 번은 치우라고 통보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 통보서에 유충구제약도 넣는다고 정화조 주인한테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정말 그 약을 거기다 넣는지 그 정화조 주인이 확인할 수 있게끔 해서 좀 더 확실하게 그 약이 투약이 되는지 이런 것도 확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몰라요. 저도 지금 10여년을 치웠는데 이 책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약이 투입이 되는지를 아무도 모르는데 여기 보면 정화조업체에서는 실시하고 약품소진 시까지 실적 확인 및 사업평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작 구민은 몰라요. 그냥 정화조 업체만 아는 거죠. 그러면 만약에 정화조 업체가 물론 이 약을 다 넣으셨겠죠.

그리고 다 넣으셨고 보건소에서는 확인도 하셨겠죠. 그런데 그게 귀찮지도 않대요, 아주 작은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저도 확인을 해 봤는데. 그렇지만 그래도 보건소에서는 어쨌든 구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이고 또 정화조 업체가 이렇게 치우고 있다는 것에 대한 구민들에게 홍보 이런 것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것에 대해서 정화조 치운 주인한테 확인을 받으면 그것 이상 확실한 게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서로 믿고 신뢰하는 그런 보건행정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그것 확인 좀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