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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43회 제9도시건설위원회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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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번에 여러분이 검토의견을 내놓았어요. 원도심지원조례 이 관련해서. 그러면 불과 몇 년 전에 본 위원이 개정안을 해가지고 두 개 다 만들어 놓았는데, 여러분 검토의견에 ‘그렇게 하십시오.

타당합니다’ 해 놓고 현역 의원이 그대로 있는데 여러분이 검토의견을 다시 해서 이것을 재개정을 하라고 해 놔? 그래 가지고 검토의견을 내놓아요? 과장님, 답변해 보세요.

답변해 보시라고. 현 의원이 조례개정을 해서, 여러분이 목포시 재정이 빈약하고 어려워서 예산 못 세워서 그런 부분에 실행이 안 되면 미안하다고 생각해야지. 그리고 본 위원에게 한마디라도 ‘조례개정이 이러한 부분이 이렇게 왔으니까 위원님 뜻은 어떠합니까?’ 그러고 검토의견을 내야지.

불과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여러분이 검토의견을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바꿔버려요? 답변 한번 해 보세요. 아무리 집행부가 그런다고, 그런 것을 알고 서로 그런 것을 조율해서 소통하고 넘어가야지.

의원들에게 같이 싸우라는 거예요? 그리고 본 위원이, 개정한 사람이 도시건설위원회에 있잖아요. 과장님, 내 얘기 들어보세요!

그게 상식적으로…. 과장님이 어떤 제안을 해서 목포시 지금 사업을 하고 있어. 그런데 동시에 과장님인데 바로 그것을 바꿔가지고 검토의견 내서 다른 과장이 바꿔버리면 되겠어요, 상의도 없이?

말씀 한번 하시라고, 속기하고 있으니까. 하셔봐 봐, 어쩐가. 검토의견을 낼 때는 정확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면서 해야지.

제가 의정생활 9년 동안 하면서 소통, 소통. 제가 여러분이 하자는 것을 안 한 것 있어요? 동료 의원끼리 싸움시켜서 말이지.

단장님이 방금 말씀한 그런 내용을 내가 스스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재정이 빈약하고 이런, 오죽하면 내가 조례개정해 놓은 것도 예산을 못 세워서 집행이 안 되고 있는데 여기에 조례개정해서 딱 올려놔, 검토의견 내가지고? 말 한마디도 없이?

과장님, 답변 한번 하시라고. 과장님, 그것은 잘못됐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