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과연 진정한 주민참여냐라는 거지요. 주민참여냐는 거지요.
그다음에 이순신 수군문화제 1,000만원 삭감됐다고 하셨는데, 작년에 보니까, 이 축제가 재밌어요. 노적이 강풍에―몇천만원이, 3,000만원이―없어져버렸어, 한 방에. 그런데도 축제가 가능해요?
가능했어요. 그럼 1,000만원 삭감된다는 것은 좀 그러지. 한 3,000만원 삭감해 줘야지 작년 수준에 맞는 축제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계절의 특성과 바닷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 분이 ‘그것 좀 노적도 쌓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에 의해서 그 노적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나 기절할 뻔했어요. 이거 누가 책임지지요? 목포시 행정이 예측도 하지 않고, 어떤 지역의 특성이나 계절의 특성을 예측하지 않고 무조건 누가 하라고 하니까, 꼼짝 못 할 분이 노적 쌓는 것이 좋겠다 하니까, 세상에!
그런 예산을 써가지고 결론은 한 방에 없어져. 강풍에 피 같은 3,000만원을 없애버렸단 말이에요. 누가 책임져요, 이런 것들을?
바람이 책임지요? 이런 어이없는 예산 낭비는 안 해야 된다라는 거지요. 예측 가능해야 된다고 계속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삭감시켜. 3,000만원 삭감시켜야지 뭐하러 1,000만원 삭감시켰을까.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35쪽에 고하도 유원지 사면정비를 했어요.
그러면 이 고하도유원지 이렇게 도로 난 쪽에서는 도로 시설을 설계했나요? 안 했나요? 과연 구)도로인가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