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여선웅 의원 발언

234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4-10-17

여선웅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여선웅입니다. 저도 이재민위원님이랑 이경옥위원님과 비슷한 취지에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제 7월에 임기시작하고 소관 업무 사업을 보면서 어제 현장방문도 했었는데요 이것만큼 예산낭비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이번에 조례명을 바꾸는 것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법 이름이 바뀌는 것인데 그 법 이름이 바뀌는 것이 단순하게 이제 안에 있는 조항 몇 개 수정한다는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례명이 바뀐다는 의미는. 인터넷수능강의에서 수능을 뺀다.

여기에서 구청에서도 인식하듯이 수능을 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에요. 그 EBS 70% 수능연계가 있는데 사실상 이것은 이제 70% 연계하라는 뜻은 EBS가 이제 인터넷강의를 하잖아요. 인터넷강의 동영상 강의는 무조건 EBS 를 통해서 봐라 이런 얘기예요.

이번에 국감에서도 나왔던 이야기가 발표가 있는데 이제 EBS 70% 연계가 아니라 EBS 베끼기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EBS의 영향력이 되게 커진 상황에서 우리 강남구가 강남구 주민도 아니고 그리고 또 일반적으로 전국적으로 이 강남구 인강을 볼 필요도 없는 이런 상황여건이 급격하게 변했는데 이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정말 돈이 아깝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이재민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예전에는 저희 강사진이 되게 훌륭해가지고 이것을 듣는 것이 학생들한테도 더 이득이었는데 지금은 이럴 필요가 전혀 없어진 것이지요. 당장은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인터넷수능강의에 대해서 전체적인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터넷수능강의에서 수능을 뺀다는 것이 더 이상 큰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인터넷강의를 계속 존속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