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훈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간단하게 한 가지만 저도 제안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제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희가 낚시라는 레저가 상당히 요즘 각광받고 있거든요. 사실 저도 전국에 심지어 일본 대마도까지도 낚시를 안 다녀 본 곳이 없습니다.
근데 목포가 생활낚시하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철에는 쭈꾸미, 감성돔, 가을에는 갈치 이렇게 여러 가지 연계를 해서 낚시 관광상품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포를 찾는 낚시인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요.
군산이나 부안, 군산에서는 우리가 참돔이나 광어, 타이바라 그래서 가짜미끼를 활용한 낚시를 하고요. 또 부안 쪽에서는 우럭 선상낚시, 우럭도 개우럭이라해서 거의 어른 팔뚝만한 우럭들을 잡으러 다니는데 거기가면 선주들이나 이런 분들이 정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배도 깨끗이 청소가 되어있고 배 위에서 낚시를 하다보니까 화장실 같은 이런 부분들이 정말 불편하기도 한데 예를 들어서, 칸막이 같은 것도 만들어놓고 좀 여성분들이나 이런 분들 오셨을 때 용변을 보는데 불편하지 않게 만들어 놓고 해야 되는데 목포에 계신 대다수의 선주분들은 그런 준비가 아직 안 되어있습니다.
배 바닥이나 화장실이나 심지어는 영업하시는 분들 복장이나 이런 것들 보면. 근데 군산이나 부안 같은데 보면 상당히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나름대로 그분들도 협회에서도 복장이나 배 상태 이런 부분 많이 관리를 하고 있는데 목포는 그런 부분들이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적어도 낚시 상품을 내가 운영하는 사업자라 그러면 낚시인답게 복장이나 이런 부분들을 많이 신경써주셔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삼호중공업 이런 작업복도 입고 나오셔서 이름도 박아져있는 거 보면 현실적으로 자기 이름도 아니고 뭐, 이런 복장을 하고 나오셔서 영업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예요.
오늘은 6만원 받았다가 내일은 7만원 받았다가 또, 주말이니까 9만원 주셔야 돼요,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이러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좀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되 선주분들하고 그런 부분까지 잘 협의해서 낚시 관광상품을 개발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