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시설 부분이 사실은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될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반가정에서 이런 부분을 책임지기에는 가정 자체가 붕괴될 확률이 굉장히 많아요. 한 명으로 인해서 가족 전체가 붕괴될 확률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점차적으로 증진이 되고 많이 늘려야 되는데 문제는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의 수준이 거기까지 못 올라왔어요.
그냥 내 집 앞에만 아니면 된다는 이런 생각이 더 많거든요. 필요로는 느껴요. 본인이 본인 집에 환자가 있으면 본인도 위탁을 시키는데 자기 앞에 들어오는 건 싫어해요, 시설을.
그래서 어떻게 됐든 간에 자산취득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히 생각을 해서 투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보건소장님께서 지금 당장 이것을 취득해서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사업을 해보자 이런 개념이 아니고 중장기 계획적으로 최소한 10년, 20년 앞에 내다보고 인구가 늘어나는 것 대비해서 우리 중랑구도 최소한 이런 시설은 구비를 하고 있어야 되지 않느냐, 또 우리 보건소장님께서 위원님들 설득시키면 되죠. 데이터 가지고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또 소통하다 보면 길이 나오니까요.
그래서 그냥 일방적으로 ‘자산취득 19억 원 가지고 이 앞에 신아타운 하겠습니다.’ 이것보다는 좀 더 설득력을 가지고 ‘중장기적으로는 꼭 필요합니다.’ 왜 필요한가, 이렇게 해서 설득시키시면 우리 위원님들 다들 거기에 동감하시고 또 조만간에 노인인구에 편입이 될 위원님들이기 때문에 다들 동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여튼 이런 부분은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 그리고 우리 보건소에서 노인분들이 사용하는 기구들을 임대 같은 것은 안 하죠? 빌려주지 않죠,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