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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2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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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제설제, 올여름에 너무 더웠기 때문에 매스컴에서는 겨울이 어떨 것이다, 차이가 70도가 날 것이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고 구청에서도 준비를 많이 하고 계실 텐데요. 제설제 뿌리실 때 잘 좀 골고루, 면목동 길도 그렇고 저희들이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은 일반주택 길인 골목길 같은 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눈만 내리면 구청에서 비상이 걸려서 각 동마다 애 많이 쓰시는 거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는 같이 주민들하고 해서 하지만 제설제를 넉넉히 보유하고 계셨다가 주민들 뿌리려고 보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 너무 많이 뿌려서도 환경에 안 되지만 그래도 주민들 일단 오르고 내릴 때 불편하니까 그런 이야기들을 하니까 그런 것 좀 주의해주시고요. 이거는 도로과에 해당되는지 안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집 앞에 우선주차제 그리잖아요.

그런데 보통 주민센터 같은 데서는 주민들보고 자기 집앞 쓸기 하거든요, 눈 오면. 물론 자기 앞 다 쓸어야 돼요, 주민들이. 그래서 구와 동사무소 직원들하고 같이 다 협력해서 해야 되는데 이런 이야기도 있어요. ‘주차선 그어서 돈은 자기네들이 받고 눈은 우리보고 쓸래’ 이런 주민들의 볼멘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신경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이 오면 구청뿐만 아니라 동사무소, 주민 다 같이 조심해야 되지만 혹시라도 주민의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까 과장님 신경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