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44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19-01-15

정영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난번에 2017년도 그때 보니까 엄청난 돈이에요. 내가 볼 때는 십몇억 이렇게, 그 돈을 어디에서 갖다 썼겠어요. 이거는 여기에서 바로 어떤 대안 없이 안 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몇 사람 죽어요. 죽습니다. 왜 내가 그 말을 드리냐 하면 문화재과에서는 그전에는 거기를 보존 쪽으로 갔어.

그럴 거 아니에요. 문화재 전문위원들은, 문화재청에서 볼 때 보존으로 봤고 주민들은 재개발 쪽으로 봤다 이 말이에요. 이제 과가 합해졌어, 업무가.

그래서 계장님 계시지만, 김지민 교수가 맡아서 유창균 교수하고 해서 용역을 했잖아요. 보존하자고. 내가 그분에게 용역하면서도 그 얘기를 했어요.

세계적으로 이곳을 보존해야 할 문화융복합공간으로 만들어야 할 공간이라고 말씀하시기에 ‘교수님, 주민이 공감대를 형성해야 문화재도 필요하지. 교수님이 거기에서 살아보세요’ 내가 그랬어. 그때 말씀드렸잖아요.

살아보시라고. 현실을 모르는 거라고. 내가 ’95년도에 선거할 때 온금동 인구가 3,400명입니다, 3,400명.

지금 500명도 안 돼. 앞으로 7~8년, 10년 가잖아요. 그럼 100명 이내로 바꿔져버려.

왜? 나이 드셔서 돌아가시면 그 집은 공가에서 폐가로 변해. 우리가 재개발사업을 한다고 해도 그 집에 사람이 들어와서 살지 않아요.

그 정도 현재의 주거환경 실정이요. 먹고 싸는 것도 배수구가 없어서 하수구로 그냥 흘러 들어와. 여러분이 살아보시라 이 말이에요.

그분들에게 뭐라고 할 게 아니라. 내가 지역구의원으로서, 이형완 위원도 관심이 많지만 진짜 이 부분은 서로 머리를 맞대서 빨리 결론을 내줘야 한다. 시장님 생각은 어떠한가.

이 부분을 가지고 아무튼 빨리 결론 안 내면 3월달에 저는 시정질문합니다, 과장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