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본 위원이 5분자유발언을 해서 폭염 대비해서 올여름에 폭염이 있을 거라고 우리 집행부한테 대비를 해달라고 했는데 유독 엄청 올여름에 폭염이 되었잖아요? 본 위원이 지역에 다니다 보면 A4용지로 그냥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곳곳에.
뭐라고 쓰여 있냐면 ‘어르신들 혹시 더우실 때 주민센터 1층에 휴게소 하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오셔서 쉬었다 가시라’고 이렇게 했는데 막상 가보면 어르신들이 없습니다. 9시까지 오셔서 쉬라고 해놨는데 별로 없었고 또 우리 구청 로비에는 낮에 저녁때까지 어르신들이 계시는 것을 봤습니다. 물론 그 어르신들이 이 근처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오신 것이지 중랑구 전체의 어르신들이 오신 것은 아니거든요.
홍보가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또 지금 과장님께서 엘리베이터 안에 나름대로 TV모니터에 홍보를 했다고 하는데 홍보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홍보가 많지 않았고 홍보라는 것은 지역에 보면 A4용지에 써서 동청사 앞에 써 붙인 것 외에는 홍보가 눈에 띄게 그렇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르신들이 곳곳의 복지관이나 노인정이나 이런 데 가서 쉬었다가 오시는데 나름대로 그분들은 근접해 있는 어르신들은 그런 데 가서 쉴 수가 있는데 근접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선풍기 하나 가지고 유지하고 계시는 어르신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도 우리 홍보전산과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찾동에 차량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런 것도 많이 활용을 해서 어르신들이 가서 쉴 수 있는 곳을 안내해드리고 모시고 다니고 이랬으면 좋은데 그런 부분이 참 미약했습니다. 말로는 홍보한다고 해놓고 실제로 어르신들은 그렇게 많이 혜택을 못 받습니다.
매스컴에서 올겨울에 많은 추위가 예상된다고 자꾸 얘기를 합니다. 올겨울에도 한파가 많이 올 것이라 보이고 그런 것 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