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아니, 그리고 위원들이 요구한 의도대로 자료가 와야지, 자료가 다 도착했다고 되는 거지. 형식적으로 우리가 요구한 자료는 방대한 자료인데 A4 한 장에다가 토탈로 만들어가지고 보라고 해놓고 자료 요구한 건 아니잖아요. 거기에 우리가 요구한 영수증이 들어있습니까?
육하원칙에 의해서 원인관계가 들어있습니까? 그래놓고 운영위원회에 오셔가지고 사실은 이러이러한 것들 했는데 집행부가 대양산단이 약간 미비하게 줘서 우리가 계속 보완요구 하고 있고 그거는 위원들이 요구한대로 될 수 있으면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으면 지금 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 운영위원회 가서 그렇게 모두 다 줬는데 우리가 꼬투리 잡는단 식으로 변질돼버렸고 또 의장이 자료 안주는 거 요구해라, 라고해서 가서 얘기했는데 어떤 사연인지 김의숙 과장을 만난 다음에 의장이 우리가 집행부가 요구한 자료는 다 줬는디 추가로 의장을 만나서 세 가지 요구했다고 이렇게 돼버리고, 그다음에 이게 시간이 있었어요, 시간차가 있어서 전후 사건이 발생한 시간차이가 있었으니까 충분히 판단을 하셔서 차라리 우리가 참 미진하고 안타까운 게 뭐냐면 전체 의원들이 모인 소회의실에서라도 사실 얘기를 해줬으면 우리가 분노하지 않는다고요.
우리 완전히 바보 돼버렸잖아요. 김의숙 실장은 목록 관리차원에서 한 거라고 하지만 자, 목록 관리차원이 공문서요? 사문서요?
목록 관리해서 우리한테 자료 목록 준 것이 공문서냐고, 사문서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