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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28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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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물론 같이 우리 사무국 직원들 고생하고 그래서 같이 가면 좋지요, 좋기는. 그런데 제가 초선 때도 보면 이렇게 우리 직원들 많이 동행 안 했습니다.

또한 같이 동행을 하다 보면 동료 의원이 혹시라도 몸이 불편하다든지 아프다든지 이러면 그런 것 파악 좀 해야 되는데 직원들은 직원들끼리 그냥 다닙니다, 솔직히. 그러면 같이 동행할 필요가 없잖아요. 몇몇 분만, 예를 들어서 의장단이라든지 아니면 의장이라든지 보필하는 직원들 외에는 굳이 이렇게 많이 동행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고 어떻게 보면 이게 예산이 나름대로 되니까 직원들을 다 같이 동행한다고 보입니다.

어쨌든 내년도 예산에는 그것도 참고하셔서 예산을 책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본 위원은 해외여행이라 그래야 되나, 의원 되기 전에 많지는 않지만 몇 번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의회에서 같이 여러 외국을 다녀봤는데 안타까운 것은 이번에 체코 갔을 때 느낀 점은 음식이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예산에 비해서 음식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또한 그렇게까지 음식을 했어야 되는지 참 의구심이 듭니다.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는데 자료는 안 오고 그냥 일정표만 왔습니다. 행사일정하고 간 의원들 이름하고 간 직원들 이름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워서, 이렇게 자료 주시면 안 됩니다, 앞으로는. 이게 무슨 감사자료입니까? 물론 예산에 따라서 해외에 가는 연수 스케줄이 그렇게 잡힐 수도 있습니다.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일정도 너무 안이하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스케줄을 보면. 한마디도 언급은 안 했는데 오늘 감사하는 자리이니까 제가 이제 언급을 하는데 이렇게 일정 잡으면 안 됩니다. 일정 잡으면 안 되고 음식도 너무너무 형편없습니다.

이것 어떻게 사람들 먹게 하는 음식을 주는 겁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