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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3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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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우리한테 의회에다가 “이러 이러한 게 있는데 그 중에서 어떤 것을 가는 게 좋겠습니까?” 라고 제안을 해 오는 게 좋지, 우리한테 어떤 데를 가라고 정해서 오는 것보다 훨씬 이번이 러시아 시기가 비슷하니까 거기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라는 거지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기회에 꼭 일방적으로 어디를 의회에서 이번에 여기를 가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안을 내놓고 거기에서 우리가 골라서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고요. 지금 제가 보는 거는 안타까운 것은 뭐냐면 우리 구청 직원들이 다 다니시면서 견문을 넓히고 이러는 거 다 좋아요.

그런데 뉴욕에 갔을 때도 그렇고 러시아를 갔을 때도 그렇고 감사담당관이 갔어요. 아까 선진시민의식 이런 것을 보겠다고 그랬는데 지금 연거푸 두 번을 양쪽에서 가신 거잖아요? 러시아도 가고, 뉴욕도 가고 그랬는데 그런 기회들이 저는 훨씬 더 기획경제국의 국장이 가거나 담당과장이 가거나 여러 군데에 갈 기회가 많아서 다른 분들한테 가게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굉장히 안타까웠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기자가 가는 비용이나 우리 담당국 과장들이나 직원들이 가는 비용이나 같이 들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