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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235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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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저도 이제 나름대로 고민을 해 봤는데요. 사실 우리 구민들께서 우리 구에서 일 보시거나 업무 보시는데 있어서 주차단속이라는 게 때로는 굉장히 부담스럽거든요. 어디 가면 공영주차장이 원활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워낙 외부차량이 많다보니까 굉장히 불편하세요.

그런데 그에 비해서도 보면 자동차세라든지 여러 가지 세부담이라든지 유가의 세금부담이라든지 이런 자동차로 인해서 내는 세의 부담도 굉장히 높은 편인데 그것에 상응하는 어떤 서비스라든지 이런 것은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이게 너무 어떻게 보면 물론 여기서는 계도위주로 단속을 하신다고 우리 국장님께서도 몇 번 말씀하셨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보면 저 밑에 대모산 잠깐 밑에 와가지고 차 몇 분 대놨는데도 딱지를 끊어버리고 그러니까 오래간만에 주말에 운동하러 와가지고 차 좀 대놨는데 딱지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그분들이.

우리 또 구민이신데. 그렇기 때문에 너무 단속이 그게 획일적으로 가다보면 경제생활의 위축이라든지 또 여가생활의 위축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떤 그런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저는 대로변에 한 차로를 막고 주차를 한다든지 그런 것은 엄격하게 단속을 빨리 빨리 해야겠지만 이면도로에 교통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최대한 단속을 자제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