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훈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제가 청년들이 창업한 상가에 방문해보고 이야기를 해보면 대부분의 청년들이 정말 제가 듣기에도 조금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요, 청년사업가의 저도 한 사람으로서. 정말 본인의 마인드가 내가 내 사업장을 좀 키워봐야 되겠다, 내가 정말 열심히 해서 내 사업을 이끌어나가야 되겠다 이게 아니라, 사실 저만 보면 “왜 시에서는 아무것도 안 해주냐, 시에서는 아무것도 안 해주고 우리는 장사도 안 돼 죽겠는데.” 이런 말씀들 많이 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니즈파악도 중요하지만 진짜로 방문이라든지 내방을 좀 하셔서 마인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도 해주시고 마인드 양성이나 전문가를 초빙을 해서 그런 교육들이 필요할 거 같애요.
그쪽에서 원하는 것만 다 해주면 화장실 만들어 달라, 넓혀 달라, 인테리어 새로 해달라, 근데 사실 그런 것만 해가지고는 저는 이 사업이 절대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