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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인화 의원 발언

23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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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우리가 연봉제로 바뀌었으면 이게 처음에 시행을 할 때 호봉제였지만 연봉제라는 개념을 새로 잡겠다는 얘기잖아요? 개념을 새로 잡겠다는 얘기인데 연봉제로 하면서 이 직급 간에 차이가 있던 것을, 호봉에 차이가 있던 것을 물론 시간이 흘러야겠지만, 차이가 있던 것을 이렇게 많은 차이를 두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연봉, 제가 쉽게 생각할 때는 연봉제인데 그 예전 거를 규정을 적용하면서 상한액과 하한액을 크게 둔다라는 것은 앞으로 나쁜 경우에, 좋을 때는 괜찮지만 나쁜 경우에는 내가 얼마든지 이보다 훨씬 깎여가지고 연봉제이기 때문에 깎여가지고 갈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염려가 있을 것이란 말이지요. 실제 시행은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에 호봉제를 어느 정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왔어요,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이 사람은 호봉을 정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리고 호봉을 만약에 이 사람을 깎고 싶다 그러면 얼마든지 이 기준에 맞춰서 당신은 3급이지만 3급에 처음 들어왔기 때문에 1호봉으로 가는 것이고 아니면 3호봉으로 가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것이다. 당신의 경력은 우리가 이 정도 밖에 우리가 인정을 해 줄 수 없다 이렇게 적용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비교해 봤을 때는 내가 지금 4급에 있는 누구보다도 내가 경력도 많고 더 나은데 나는 그 사람보다 훨씬 낮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호봉제라고 하면.

그러면 연봉제로 바뀌었으면 그 연봉제에 맞는 갭을 두셔서 차이를 두셔야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기존에 있던 직원들에서 연봉이 바뀌었기 때문에, 연봉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그러면 그 바뀐 상황에 맞추어서 이 기준을 다시 재정립을 할 필요가 있다, 급을 바꾸든지 뭘 하든지. 그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성과급이라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성과급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렇다고 보면 성과급의 성과폭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성과급이라는 것은 기분 좋으라고 주는 돈 아니에요? 당신들이 일을 잘 했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 회사가 발전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주는 겁니다라는 건데 사실은 이 성과물에 이렇게 많은 차이로 받으면 저 같아도 기분이 상당히 나쁠 것 같아요. 물론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있어서 내가 금액을 적게 받겠지만 상당히 기분이 많이 나쁠 것 같거든요.

이게 금액이 조금만 차이가 나도 직원들의 사기진작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데 이렇게 큰 차이가 났을 때는 사기진작에 얼마나 큰 차이가 날까, 사실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염려가 좀 듭니다. 그래서 그런 폭들을 조금 재조정하셔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연봉제로 바꾸셨으면 연봉제에 맞는 기준을 다시 거기에 맞게 최대한 맞추어서 설정을 하시고 그 다음에 성과급의 폭도 이렇게 직원을 최대한 직원들의 사기함양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게 취지에 맞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