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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관수 의원 발언

235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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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동에서 하는 게 좋다, 나쁘다 이 발언을 드리는 게 아니라 이번에 동 행사 가서 제가 이런 얘기 들었어요, 어르신들한테. 야, 무슨 동 가봤더니 이것도 나오던데 여기는 왜 그러냐. 그래서 제가 아, 어르신 죄송합니다 어디서 오셨습니까?

했더니 저 송파구에서 왔대. 강남구 어르신들도 아니고 타구에서 날짜 스케줄 보고서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원정 다니시는 거예요, 동별로. 기념품 받아가지고 식사하시고.

결과적으로 뭐냐 그러면 실효성을 있게 하고 타당성 있게 하려면 정말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을 모신다고 하면 동별로 하는 부분들은 차라리 자제하고 한 날에 각 동별로 차라리 이 예산 갖다가 차량 같은 거 지원해 가지고 각 경로당별로 모시고서 한번 딱 오셔가지고 식사대접하고 정말 우리 강남구 어르신들 고생하시는 분들 위해서 잔치 한번 여는 게 낫지 보여주기식 행정이지 않습니까? 전형적으로. 물론 일선 집행부나 구청장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죠.

일일이 경로당 회장님들 악수하고 인사해야 되죠, 참여한 경로당에 오셨던 어르신들 다 한 바퀴 도셔야 되죠. 그런데 그거와 실질적인 실효성은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은 돈을 투입을 하더라도 본위원이 볼 때는 중복돼서 할 것이 아니라 한 날에 확실하게 각 경로당별로 해가지고 모시고 와서 행사 제대로 치르고 지원할 거 확실하게 지원하고 그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 부분 한번 답변해 주시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