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질문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아까 문현주 위원님께서 청소년 지원 저소득층이나 이런 데 지원받는 문제를 거론했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원당고등학생이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학생들이 있고 어머니는, 아버지는 약간 정신지체이고 어머니는 그걸로 인해서 집을 나갔고 부모가 없어요.
그래서 그 학생을 좀 지원해주고자해서 제가 학교에 교무부장 선생님하고 교장선생님한테 신청을 해봐라라고 했더니 학교에서 답변이 뭐냐면 성적이 안 되면 그것도 지원이 안 된다네요. 그러면 성적이 안 되는 사람은 인간적인 취급 받을 권리도 없나요? 나는 그거는 좀 뭐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게 장학금 형태로 성적순으로 주는 거라면 좀 이해가 가겠는데 정말 가정 형편이 힘들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인데 그 학생이 성적이 조금 딸린다고 해서 그런 지원도 못 받는다고 하면 이건 좀 문제가 아니겠느냐.
그런 문제점이 있는데 그런 걸 좀 완화시켜서 성적하고 관계없이 삶의 가장 기본적인 어떤 그런 걸 혜택을 봐야 되는데 못 본다면 공부 못하는 사람은 계속 그런 취급을 받아야 되느냐, 이것도 하나의 문제다, 그걸 좀 고려해줬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