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위원 매번 제가 구의원 3대 때부터 4년 하면서 여쭤보면 항상 그 답변이라니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그 다음에 들여다보면 또 똑같이 반복되는 것이고, 지난번 3대 때는 오죽 화가 나서 과장님처럼 답변대에 서 계시길래 "이것 전년도 것 보고 베낀 것이냐? 한번 들여다보고 나왔느냐?" 했더니 "사실 안들여다 봤습니다" "그러면 전년도 것 보고 예산까지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겁니다." 이런 답변을 하는 과장님도 계셨고 그런데 이것 앞으로 4년 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돼서 정말 말씀 안드리려다 한번 지적하고자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이것 안돼요.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이 되고, 국가예산은 강력하게 이렇게 불용처리 많이 되면 그 예산은 반드시 삭감을 합니다. 이제 우리 의회에서도 이런 것 주먹구구식으로 여유있게 세워놨다가 못쓰면 남기면 되지, 그런 과에 대해서는 대폭 삭감을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