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관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구청장의 과욕이 아닌가 생각해요. 왜냐하면 사실 직접적으로 뭐 예를 들어서 앞서 주택과 예산이 올라왔지만 공동주택관리 예산 지원이라든지 주민들에게 직접 편의시설이나 어떤 도움이 되는 예산이라면 저는 충분히 증액을 해서라도 지원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는데 신규사업까지 해서 용역계약만 수립하는데 2억8,000을 투입한다라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 부분이 관철되는 것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그 예산의 낭비로 다가올 수밖에 없거든요. 뭐 그러한 노력이 있다라고 하면 과에서 주민의견 수렴하고 데이터 여론조사 해가지고 이러한 취지가 있으니 구에서는 이런 입장이라는 것을 피력하면 되는 것이지, 전문가 용역보고서 해가지고 뭐 500쪽 준비해갖고 제출한다고 해서 협상회의나 시에서 그것을 반영해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구청장의 의지가 있다고 하시면 주로 사업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서로 만들어서 주민의견 수렴해서 첨부하면 되는 것이지 지금 연구, 분명히 연구소 같은 데 위탁하는 것인데 똑같아요 연구원들이 다른 것 뭐 있습니까? 기존에 자료들 갖고 와가지고 주민여론조사만 첨부해 가지고 비율로 해 가지고 구청장의 의지대로 제안서를 만드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3억 가까이 들인다는 것은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예산을 삭감하든 아니면 예산을 감액하면 몰라도 이 돈은 좀 낭비성 예산인 것 같아요. 그렇죠? 본위원의 취지가 맞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