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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인화 의원 발언

235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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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속 같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게 되는데요 저는 이 포상금에 있어서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을 위한 활동 지원 이 타이틀이 그렇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포상금이 있는데 이걸 저는 처음에 봤을 때 제가 이게 총무과에서 넘어왔다 이런 건 몰랐고 어쨌든 알았어도 여기에 감사담당관한테 새로 왔기 때문에 다시 원점에서 생각을 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을 위한 활동 지원인데 결국 이거를 서포트 하는 사람들이 이 모든 일을 다 주관해서 가느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잘 이끌어 가면 이게 다 바뀌느냐, 전체적인 사회분위기가요. 그것보다는 일반 시민들이 느끼고 일반 시민들이 알아서 이런 정신이 계승이 됐을 때 이게 더 널리 퍼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포상금에 있어서 지금 보면 선진시민평가포상금이에요.

선진시민이면 다 시민이지요. 비단 공무 일을 하시는 분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도 다 시민이고 더 큰 의미로 보면 어느 쪽이 더 많냐 라고 보면 사실은 시민을 위한 자발적인 계도운동이 일어나야 되는데 지금 여기 보면 제가 봤을 때 포상금이 지금 부서 포상하고 동 주민센터 포상이에요. 이거는 어떻게든 보이기 위한 행정 내지는 어떻게든 끌고 가겠다, 이런 이미지인데 끌고 가겠다가 아니라 주민들이 참여를 해야지요.

그럴려면 그 대상이 누가 돼야 되느냐. 그거에 대해서 다시 원점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는. 그래서 동 직원들이 굉장히 구청 직원분들께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셔서 이런 걸 하신다고 그러면 적어도 저는 일반 시민들에 대한 부분도 같이 병행이 돼야지 그래도 그나마 좀 할 수 있는 타당성이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지금 여기처럼 아까 오완진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부서 포상하게 되면 지금 벌써 갯수도 그렇고 동 주민센터도 그렇고 22개 동인데 18개가 한 번에 포상이 되고 어떻게 보면 이건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그렇게 밖에 그냥 안 느껴져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원들 노력하고 고생하니까 포상하겠다. 그러면 시민도 당연히 그 부분에 있어서 포상이 들어가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거에 대한 선정방법도 제대로 마련이 되어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감사에 대한 얘기를 하겠는데요.

사실 이경옥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감사는 어떤 보상이 들어가는 현금화되기 시작할 때부터 그 감사가 굉장히 퇴색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감사는 그러니까 저는 내보일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내가 감사한 것에 대해서 상대편에게 “아, 나 이런 점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 표현을 하는 것 자체가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여기에 현금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그게 적든 많든 간에 그 감사가 퇴색하지 않겠나 싶어요. 진정으로 감사하고 싶은 사람과 이거를 받고 싶어서 하는 사람과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현금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방편으로 됐으면 좋겠고요 이런 운동이 시민운동이 보면 선플이라든지 그런 단체에 가보면 구체적으로 이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현하는지, 물론 SNS를 이용한 거지만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를 확대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아직 시작을 안 해서 이게 누구를 어떻게 선정을 할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줄 것인지에 대한 것도 아직 기준이 마련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좀 현실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여기에 감사노트를 나눠주고 한다 라는 거는 감사노트를 강남구 구민 전체에게 나눠주시겠어요?

그건 아닐 거 아니에요. 그러면 처음에 생각할 때부터 이게 한정적인 인원에 대해서 감사노트를 나눠줄까 라고 생각을 했을 텐데 그것은 생각 자체가 너무 한정적으로 지금 딱 바운다리를 쳐놓고 이것을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것들은 오픈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일반구민들에게 다 오픈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일례로 선진시민정착운동을 확대간부회의에서 하신 것을 보면 이게 동에서 하거나 과에서 하거나 동직원들이나 과직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결국은 주민이 거기에 참여를 해야지 그 행사도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을 하고 계신 게 아닌가 사실 조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