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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현주 의원 발언

192회 제6기획총무위원회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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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011년 당초 증설 승인 때와는 달리 지금 최초 승인 2006년도에 했죠? 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졌어요. 2010년도 10월부터 청라국제도시가 지금 입주하기 시작했고 신현주공 등 대규모 택지사업이 지금 추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2011년 중국 떼란에서는 공장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대규모로 발생해서 공장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환경논란이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인천은 SK석유화학이 주변 환경이 이렇게 급격히 변화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서구청에서는 문제 없다라고 판단해서 지금 연기 해준 거잖아요.

그때 상황하고는 지금 주변 상황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당연히 허가 취소를 할 요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대한 하자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 허가를 내줬다는 그런 핑계로 우리 현 구청장은 취소할 승인을 지금 주민들에게 의견을 구하지도 않았어요. 왜 의견을 안 구했나요?

당연히 의견을 구했어야죠. 그때당시 청라 주민들이 지금 민원을 엄청 쇄도하게 넣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주민의 의견은 안 듣고 수렴하지 않았나요? 당연히 들었어야죠.

그때하고 지금 상황이 달라졌는데. 구청장은 주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이렇게 늘어놓지 말라고 하세요. 또 사실을 이렇게 은폐하고 있으면 안 되잖아요.

인천시나 인천서구청이나 SK석유화학주식회사는 지금까지 2011년 공장 증설과 관련해서 새로운 승인을 내어준 것을 지금 숨기고 있습니다. 갑자기 없던 서류가 이렇게 지금 나오고. 저는 이거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어서, 묵시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이거 감사기관의 청구를 요청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