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선근 의원 발언
위원 윤선근위원입니다. 제가 영동시장을 가 봤는데 거기도 참 복잡하더만요. 그리고 질서가 무질서이고.
그런데 우리 개포5단지 상가가 꼭 그랬습니다. 한 사람이 한 발자국 넘고 한 사람이 한 발자국 넘으면 나중에 달아 버려요, 달아 버렸어. 화재시에 소방차 갈 길도 없고.
제가 그때 어떤 일을 했냐면 참고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제가 저녁에 새벽에 선을 긋자, 그리고 건물에서 60cm 앞으로 해서 하얀선을 그어버렸어요. 여기가 양심선이라고 해서.
지금은 얼마나 깔끔하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딱 그 이상은 못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불법이라고 그래요, 구청에서 선을 그으니까.
그런데 청장님도 그것을 보고 잘못된 법이라도 이렇게 위원님이 해 놓으니까 좋습니다.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고사항으로 알고 계시라고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