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단독에 계신 분들 보면 지역마다 조금씩 특성이 있어서 그런데 요새 추세는 어르신들이 새벽에 나오셔서 도로 낙엽이라든지 쓰레기라든지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한테 동에다 지시해서 넉가래라든지 빗자루라든지 이런 것을 드려서, 퇴직하신 분들이라든지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새벽에 잠이 없으셔서 청소를 많이 해 주십니다.
그래서 동에다 쓰레기봉투라든지 빗자루라든지 이런 것을 많이 드려서 저렇게 수거를 해 주시니 그런 것이라도 우리가 지원을 해 드리면 좋겠다고 해서 지원해서 지금 청소를 하고 계시는 분이 몇 분이 계십니다. 각 동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중화1동 같은 경우는 그런 분이 몇 분 계십니다. 장안중학교 뒤에서 동청사 있는 데까지는 담배꽁초 하나 없습니다.
거기 지역에 계신 분이 아침마다 청소를 하십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나갈 때 ‘어르신 춥지 않으세요? 줍기만 하세요, 쓸지 마시고.’라고 했더니 나는 운동 삼아 이것을 한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좋은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한테 혹시 겨울에 폭설이 내릴 걸 대비해서 넉가래라든지 대빗자루라든지 이런 걸 보급해서 그분들이 청소할 때 쓸 수 있도록 동에다 지시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