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차복 의원 발언
위원 제 말씀은 지금 서희건설을 허가내줘가지고 공사가 거의 다 됐어요. 10층인가 15층까지인가 올라갔어요. 내년 8월달 완공인데.
지금 여기에서 항도초등학교까지 통학거리가 1.5km거든요. 여기에 학부형이 ‘너 걸어서 학교가라’ 그런 사람 없어요. 다 차로 다녀요.
요즘은 1km 안 되는 데도 다 아이들 아침에 차로 등하교시키거든요. 이게 교통대란이 일어나버려요, 여기 입주되면. 제 말씀은 내년 8월달인데 그 안에 목포시가 이것을 계획을 세워가지고 여기 도로를 서희가 하든 한국아델리움이 하든 해결이 돼야 한다 그 말씀이에요.
그런데 얘기를 들어 보면 지금 뭐가 있냐 하면 삼양사에서 금호어울림까지 토지는 목포시가 구입해 줄 테니까 너희가 공사를 해라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얘기 들어보면. 그런데 삼양사에서 샘물교회까지는 토지도 너희가 하고 도로 공사도 너희가 해라 이러니까 서로 간에 정보를 알았는가 어쨌는가 난리예요, 저한테 와가지고.
세상에, 한다고 한 쪽은 땅하고 도로까지 하라고 하고, 여기는 왜 토지는 목포시가 사주고 도로만 개설하라고 하냐. ‘이것을 의원님이 알아봐 주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항도초등학교가 지금 12학급을 증축하는데 저는 서희건설에서 완전히 기부채납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아니더라고.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얘기를 해 줘야 의원들도 알고 대처를 하거든요.
저는 지금까지도 항도초등학교 12학급을 서희건설이 기부채납하는 줄 알았더니 서희가 40%고 도 교육청에서 60%더라고. 저는 지금까지 서희건설이 100% 해서 기부채납한 줄 알고 이 조건으로 해서, 여러 가지로 해서 어떻게 보면 사업하는 사람도 손해 보고 하라고 하면 안 되니까 저는 그래서 이쪽 편을 많이 들었었지요. 편을 든 것은 아니고.
여튼 그래서 제가 자꾸 그런 쪽으로 도로라도 기부채납해서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전남도교육청이 60%고 서희는 하는 것이 40%, 땅만 매입해서 해가지고 떠넘기는 형편이에요, 어떻게 보면. 1,800세대인가 들어온다며요, 2,000세대 가까이가. 현재 형평성에 어긋나게 사업 추진을 목포시가 하고 있다, 제 말씀은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내년 8월달에 서희건설이 입주하는데 이것을 갖다가 도로를 아직까지도 확정을 안 짓고 이제서 예산 세우고 하면 언제 이 도로를 내가지고 등하교를 시킵니까,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