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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차복 의원 발언

348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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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질의 안 하고 그냥 듣고만 있으려고 했는데요. 우리 지역구 일이라 제가 질문 좀 할랍니다, 간단히. 단장님, 제 생각에는 지금 목포 임성지구 개발하는데 많이 진척이 돼버렸잖아요.

이 부분에 지금에 와서 보니까 저번에 도의원 몇 분들이 전면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은 다른 거 없어요. 저도 간담회 한다고 연락 오면 가서 지역구 의원이 뭐라고 합니까?

반대편하고…. 오라고 해요. 그러면 입장이 곤란하니까 관계 과장님이나 계장님이 지역구 의원에게라도 설명을 해야 한다 그 말씀이에요, 진행상황을.

저는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엊그저께 와서 공청회 하려는데 저한테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물어봐요. 제가 그랬어요. 한 번도 보고도 안 하면서 공청회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물어보면 지역구 의원이 어떻게 답변하냐.

제 생각은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까 LH공사가 공기업이잖아요. 저는 떠난 지 알았어요, LH공사로, 지금까지. LH공사로 넘겨서 LH공사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한 줄 알았더니 지금도 목포시가 관여를 한다고 하면 나서가지고 중개를 해야 돼요, 반대파 주민들하고.

이 사람들이 아까 말씀한 대로 인센티브를 좀 주라고 하면 주면 되잖아요. 공기업이니까 LH공사가 조금 손해를 보고. 여기 임성지역에 보면 찬성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지 사람들이 많아요.

투기를 해 놓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원주민들은 개발 안 하기를 바라요, 솔직히. 그런데 시 차원에서 정비사업으로 임성지구 개발로 들어가니까 어쩔 수 없이 내놓은 입장인데.

이 사람들이 그냥 쫓겨나겠어요? 그러면 목포시가 중재를 해서 이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면 되지 않냐. 특혜보다는 조금 인센티브를, 100원 줄 거 500원 주면서 ‘너희 이해해라’ 하면 될 것 같은데.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여기까지 왔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보면 아까 결핵병원도 얘기 나오고 했지만 조금 LH공사가 하면서 전반적으로 쾌적한 도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힘든, 협상할 때 애로사항 있는 데는 빼버려요.

빼버려. 그리고 개발을 해. 그러면 이게 난개발이 된다 그 말씀입니다.

지금 목포시가 전체적으로 보면요. 저는 토목 그런 부분도 몰라요. 그렇지만 엄청 난개발을 많이 하고 있어요, 두서없이.

저번에 제가 얘기했습니다만 석현동 우리 마을에 가면 가다가 인도가 있다가 없어져버려요. 그런 개발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마 여기 임성지역도 개발해 놓으면 나중에 후회를 엄청할 거예요.

지금 LH공사도 전반적으로, 지금 용역비를 보니까 162억이고만요, 용역비만. 162억이면 평생, 모르겠어요. 만져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도 겁날 겁니다.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이 그럴 겁니다. 이 162억이라는 돈은. 이 용역을 하면서 제대로 하고 시일이 걸리더라도 정말로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큰 규모라든가 아니면 혐오시설 이렇게 사업하는 데 조금 지장 있다, 힘들다 이런 데는 다 빼버렸어요, 지금.

개발구역에서. 제가 여기에서 지목하면 안 되니까, 속기록에 남으니까 그러는데. 이런 부분도 도시를 개발하려고 하면 공기업이 정말로, LH공사가 정말로 앞으로 미래 국민을 위한다면 이런 식으로 사업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제 말씀은.

전체적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가야지 우선 돈 남기려고 조금 이익 남기려고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계속 이런 식으로 사업하다보니까 이런 폐단이 나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목포시가 나서서 이 사람들, 저번에도 와서 떠들고 난리더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반대파하고 찬성파하고 공청회를 할 것이 아니라 반대파하고 LH공사하고 한자리에 모여서 협상을 해야 돼요.

착각을 하고 있어,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가 있는가를 제가 보기에는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번에 의장실에 불러서 의장님이 그러시더라고.

공청회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말하라고 해서 뭐라고 해놓았어요. 한 번도 말도 안 해놓고 공청회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물어보면 어떻게 하냐. 이거는 문제가 반대하는 파하고, 아까 말씀한 석현동 원주민하고 LH공사하고 목포시가 다리를 놔줘야지 의회에서 나서서 어떻게 하냐 그 말이에요, 그것을.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