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위원 내가 묻는 것은 지금 여기에 들어가면, 엊그저께 박종길 사진작가님이 올린 게 있어요, 기념비에 대해서. 이거 하나 쉽게 넘어가지 말자 이거예요. 이런 관광상품을―인어상도 마찬가지인데―놔두고 이렇게 산속에 묻혀 놓으면….
외지분들이 와서 물어본 거예요. 여기 면화 기념비가 있는데, 1936년인가 세웠는데 이게 어디 있냐고 물어본 거예요. 몰라.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하니까 선착장에 간 거예요. 써놓은 거예요, 관광객이. 써놓은 거예요.
이런 정책이 어디 있느냐, 목포시가. 그거 안 봤어요, 혹시? 그러니까 관광사업과 물론 고하도는 공원은 빼놓고 관광과가 조성계획을 하고 있지만 도시문화재과에서 이 기념비를, 비라고 합시다.
이 비는 어차피 일본에 역사 찬탈 이런 것을 떠나서 만호동 근대역사문화거리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이런 중요한 비를 옛날에는 주민들이 논에 묻어버렸어. 그래 가지고 다시 2008년도인가 다시 세워놓은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사유지면 우리가 사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