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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348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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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허가 부서라든가 보상부서의 파워를 저는 들어서 주변인들, 민원인들을 통해서 듣고 있어요. 아주 막강해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가 아니고, 안 된다가 아니고, 제가 상위법을 위배하라는 게 아니라 상위법에 근거해서 무언가 제가 말씀드린 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우리가 검토를 해 보자는 거예요. 이왕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것보다 무언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고 찾으면서 일을 하는 것과는 전혀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제가 계속 보고 있거든요. 그러잖아요, 국장님.

어려운 줄 알겠지만 너무 행정편의주의로 갈 것이 아니고. 자, 보세요. 주변에 어렵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는 거, 원하는 방향들로 많이 변하고 있어요.

이게 안 된다라고 한다면 국회의원한테 얘기해서 법 개정도 해 주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회와 공조해서, 안 된다, 어렵다가 아니고 한 발 한 발 그러다 보면,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면서요. 언젠가는 어떻게….

계란으로 바위 치지 말고, 낙숫물이 바위 뚫는다면서요. 그러니까 무언가 동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아셨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