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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48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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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현재 대반동에 산재되어 있는 공원, 위쪽으로는 놔두더라도, 주민들이 지금 활용하고 있는 방금 용전마을까지, 용전마을은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조사를 해가지고, 지금 평균적으로 보면 거기가 공시가가 낮아요, 엄청. 1만 2,000원, 2만원 그러는데. 하더라도 몇십만원이면 살 거 아니요. 10만원 이내면 살 거 아니에요.

많이 주면 20만원. 그래서 한 5,000평이면 얼마예요? 얼마 안가잖아요.

민선6기 때도 내가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이거는 언젠가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해결해야 할 문제야.

예를 들면 석산학원 한 필지에 무허가 건물이 3채~4채 지어졌단 말이에요. 100평이라고 하면 50평에. 그것을 석산학원에서 팔 수는 없잖아요.

법인에서 개인한테. 공공으로 쓰겠다 해서 목포시가 매입을 하면, 석산학원에 내가 얘기를 했었어요. 목포시가 매입하면 팔겠다 그 말이에요.

팔 수 있다는 거예요, 매입을. 석산학원이 현재 공생원은 팔았잖아요, 공생원에다가는. 한 1,000평 정도를.

그래서 그 건물을 지은 겁니다. 같은 법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목포시가 거기에 공공시설 뭐를 하겠다 하면, 그런 제안만 주면 판다 이 말이에요.

그런 정도의 매입을 해서 정말 주민들이 이사 안 가고 거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면 목포시가 사가지고 주민들에게 돌려주라 이 말이에요. 목포시가 매입을 해서 주민들에게, 목포시가 얼마를 남기든 뭐하든 간에 그것은 나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의원 입장에서는 그런 취득세 좀 뭐하고 넘겨주면 좋지요.

그런 방향을 준비해야 한다. 대반동 전체 거의 다가, 60%~70%가 석산학원 땅 아니에요. 언제까지 이렇게 놔둘 것인가.

계속 주민들하고 몇 년 전부터, 6~7년 전부터 계속 송사 과정이, 없는 분들이, 단장님께서 쉽게 생각하시는데 지금 일곱 분 정도가 변호사를 샀어요. 전부 다 진 겁니다. 전부 지지요.

온금동 같은 데는 1차 보상해 준 지역도 돈을 못 찾아간 사람이 있잖아요, 압류해가지고. 2차도 마찬가지로 될 거고. 그런 현상이 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온금동의 일을, 시스템을 대반동이 그렇게 받지 않도록 하셔야 된다. 요즘에 시의원이 이 말하기가 편해. 왜냐하면 만호동이나 유달동 이런 데에 ‘누구 땅 사주시오’ 하면 목포시가 매입하면 옛날 같으면 특혜다 하고 난리 났는데 지금은 시가 사면 안 팔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대반동도 사놓으면 결국은, 앞으로 20만원에 산다고 하면 앞으로 4~5년 있으면 60만원~70만원 갈 것 같아. 지금 사야지요.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장난할지 모르니까 목포시에서 나머지 부분은 가지고 있고 주민들하고 협상 그 부분은 이렇게 하시는데, 그 의견은 어떻습니까, 단장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