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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235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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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니까 여러 가지 해서 올려주셨는데 공교육 활성화라든지 여러 가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고 느끼는 거는 어떤 느낌이 드냐 하면 예산을 편성하고 할 때 학생들의 입장에서 반영되는 어떤 그런 느낌이 적은 것 같아요. 다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러니까 학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가장 먼저 좀 보고 학생들한테 이런 교육여건개선 사업의 어떤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야 되는데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인강과 관련해 가지고 삭감의견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이고 그런데 그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일단은 교육지원과의 어떤 그런 과외특성과 목적에 맞게 학교의 어떤 공교육 활성화라든지 교육여건 개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충분히 예산이 투입된 다음에 그래도 좀 예산이 여유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면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상당히 지적을 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저희 관내에 있는 학교를 몇 군데 가봤는데 지금도 이렇게 보면 천정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석면이라든지 이런 자재들이 상당히 많이 사용돼 가지고 지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뛰어놀고 항상 우리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거의 아침에 학교에 와가지고 생활하는 시간이 굉장히 긴데 거기서 울린다든지 그랬을 때는 석면가루가 날릴 가능성도 굉장히 크고 그런 것들을 먼저 시설개선도 최우선적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개선하는 게 우선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