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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235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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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서경원위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우리 문백한위원님이나 한용대위원님 참 좋은 말씀 지적해 주셨는데 우리 실장님이 핵심을 좀 파악을 못하신 거 같아요. 홍보라는 게 저도 홍보물을 봤거든요?

홍보라는 게 구청에서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주는 게 홍보가 아니에요. 지금 뭔가 조금 생각을 잘못 하신 거 같은데 홍보는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거를 보여주는 게 홍보에요. 지금 구청의 전체적인 홍보를 제가 공보의 어떤 부분을 보면 저는 어떤 생각이 강하게 드냐 면 구청에서 구민들께 보여주고 싶은 것만 지금 보여주고 있어요.

그게 핵심이에요.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시는 거예요.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라든지 객관적이고 누가 보더라도 구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든지 좋은 것들을 얼마든지 홍보하고 해 줄 수 있는데 보면 구청에서 무슨 뭐 좀 했다고 그거 홍보하고 뭐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구청이 뭐 했다고 자랑하는 겁니까?

행정에 따라서 하는 거지. 그런 쪽에서는 많이 빠져있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공보의 기능이 지금 그런 쪽에서 지금 목표가 그런 거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사항이 저는 발생하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 실장님 방금 답변하시는 거 보니까 제가 좀 답답했는데 구민의 입장에서 좀 생각해서 앞으로 그런 쪽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게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셔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손 안에서 인터넷 하나로 전세계가 다 연결되는 그런 글로벌 네트워크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서 정보라는 거를 좀 빠르게 유익한 정보를 빨리빨리 공급하는 게 중요하지 뭐 구에서 통상적으로 하는 그런 것들 홍보해서 뭐 할 겁니까?

그게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필요성이 없잖아요. 그래서 구민들이 혹여 검색 못 하시는 분들이나 연장자들, 노인분들 이런 분들을 위해서 그런 영상을 좀 쉽고 편하게 제작해 줄 수 있는 그런 쪽에서 중점적인 어떤 구정의 홍보가 되어야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