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이것을 사실 이 홍보 책자가, 또 의정연보 같은 것이 발간을 하면 저희 각 의원님들 사무실에도 몇 부씩 갖다 놓습니다. 놓으면서 저희 직원이 하는 말, “의원님, 이것 주민들 주면 선거법에 걸립니다.” 그러면 만들지 말아야죠, 주지 말든지.
그리고 또한 그게 관공서나 이런 데에 배부되는 것은 저희가 갖다 직접 안 주니까 상관이 없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국장님. 지금 우리 매스컴이나 핸드폰이나 메일이나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발간 그렇게 필요치 않습니다.
저 솔직히 죄송합니다. 책자 이것 갖다 놓으면 어느 시기 도래되면 그냥 버립니다. 왜?
혹시라도 불이익 당할까 봐, 잘못될까 봐 겁나서요, 솔직히. 이것 본 위원은, 물론 많지는 않습니다만, 금액은. 이렇게 많이, 그것 누가 책 안 봅니다, 솔직히.
보는 분도 있긴 있죠, 없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냥 고정관념 식으로 매년 해 왔던 것, 매년 주기적으로 해 왔던 것, 이런 것 그냥 하시지 마세요, 이제.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국장님? 그러면 시대에 맞게 또 예산편성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쨌든 예산편성 올라온 것 제가 이 자리에서 ‘하자, 하지 말자’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어쨌든 이것도 참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