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천환 의원 발언
우리 지금 구청에서 인재육성과의 방향전환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시설이나 이쪽에 방충망 해주고 학교에 페인트 칠해주고 이런 거 해서 하려고만 생각할 게 아니고 진짜 우리한테 필요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인재양성을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이들은 대인관계나 왕따, 여자아이들은 임신, 학부모들은 아이가 말을 잘 안 한다, 우울해 하는 것 같다 이런 것, 등교 거부, 교사가 상담한 내용으로는 학교를 안 온다, 비행문제, 가출청소년 이런 상담전화가 많이 있었어요.
제일 중요한 건 자살에 대해서도 많이 나와요. 죽고 싶다. 반복적으로 전화 오는 아이들은 별도의 관리를 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또 중요한 것은 이게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가능해요. 알고 계세요? 그래서 상담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에는 본부로 착신전환을 해놓더라고요.
본부가 수원에 있는데 상담사하고 제가 몇 번 통화를 해보니까 지금 이런 문제하고 상담할 수 있는 게 그런 창구가 없다, 청소년 아이들이 수시로 내 마음 편하게 드나들면서 거리낌 없이 들어가서 상담을 하고 싶은데 그런 창구가 전혀 없다. 혹시 우리 서구에 그런 창구 있는 것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