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영옥 의원 발언
위원 잘하셨다고 과장님 그러시는데 거기 실제로 가보면 장미가 응달에 심어가지고는 자라지 않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거의 나무 밑 큰 나무 밑에 심다 보니까 본위원이 보기에는 그렇게 생육 상태가 좋지 않고 많은 것이 고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얘기냐 하면 3억을 세워가지고 3억 다 예산을 쓰려고 장미를 보식하다 보면 지금 현재 잘 자라는 나무들을 베어내고 다시 장미를 보식할 수가 있거든요.
과장님이 아마 봄에 올라가 보면 서곶근린공원이 벚꽃이라든가 여러 가지 꽃이 핍니다. 우리 구민들이 여름에 피는 꽃하고 봄에 피는 꽃하고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거기 보면 봄에 올라가면 갖가지 꽃이 굉장히 예쁘게 피는데 혹시나 3억원을 다 쓰기 위해서 장미공원 꾸준히 보식하라고 하니까 3억원 다 쓰기 위해서 또는 장미공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현재 잘 자라고 있는 나무들을 혹시나 다 베어내고 장미 보식할까봐 굉장히 우려스럽거든요.
전번에 상임위원회 때도 본위원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반드시 지켜가면서 그 다음에 큰 나무 밑에 장미를 심어가지고 잘 자라지 않는 그런 경우 없도록 설계를 잘해 가지고 공사를 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거기 어떻게 이번에 그렇게 하셨습니까?
설계는 다 끝나고 이미 업자가 선정이 된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