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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193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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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버스를 안 타서 그런가 못 봐가지고. 그런데 저는 이 문제를, 물론 간접흡연으로 인해서 흡연자로부터 타인이 피해를 보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흡연자들을 못 피게만 이렇게 내몰면 그 사람들은 어딘가에서는 펴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어딘가에서는 펴야 되는데 그러면 길거리 가면서 피다가도, 그거는 또 누구 지나가는 사람 누군가한테는 또 피해를 보는 거거든요. 그것도 못 피게만 하는 게 다는 아닐 것 같아요.

서울시청을 가보니까 서울시청 옆에 흡연 장소를 만들었는데 아주 잘 해놨어요. 비도 안 맞게 천정도 해 놓고 잘 꾸며놨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그런 흡연 장소를 지정해서 비도 안 맞게, 요새 담배피우는 사람들 천대받아가지고 추운 날 덜덜 떨어가면서 비 오면 비 맞아가며 펴야 되고 이런 현상을, 그러니까 그거를 또 추운데 안 나가려고 하고 비 안 맞으려고 피하다보면 또 다른 어떤 피해가 발생될 소지가 있다.

차라리 어떤 흡연 장소를 지정을 해서 차라리 시설물, 박스를 만들어 주던지 그런 시설도 필요하지 않느냐. 인천시에서 세수가 다 줄어도 담배세가 작년도에 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 세금을 걷어서 그런데 후생복지로도 사용할 필요성이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조만간에 담배는 끊기는 하겠지만.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지금 여기 보면 흡연 공간에 대해서 고려하고자 함 했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거를 좀 고려하고자하는 건가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