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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근재 의원 발언

34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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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용당은 제가 직접 못 봤고요. 상동 같은 경우 보니까 제가 살고 있는 집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는데.

기존에는 인도에 그냥 쓰레기가 넘쳐나다보니까 막 인도 밖으로도 나오고 분리수거도 안 되고 또 구멍에서 물 같은 것이 나와서 악취도 심하고 그랬는데 설치한 것 보니까 바닥을 콘크리트로 메우고 콘크리트 위에 철조망 같은 걸로 나눠놨거든요. 누가 보더라도 임시로 해 놓은 거예요. 딱 수준이 없던 것보다는 나은 정도, 그전보다 나은 정도거든요.

그럼 그런 공간에도 충분히 예산이 있으면 뒷받침이 되면 설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에 맞춰가지고 설치하다보니까는 딱 디자인 정도가 아까 무안 말씀하셨는데 군 단위하고 비교를 해보더라도 오히려 이 디자인만 놓고 봤을 때는 서울하고 시골이에요. 대도시하고 시골이고.

완전히 Old&New에요, 지금. 우리는 7080이고. 언뜻 디자인만 놓고 봤을 때는 시에서 한 것이 아니라 참다못한 한 시민이 사비들여가지고 임시로 철물점 간다든지 아는 사람 불러가지고 콘크리트 바르고 철조망 세워놓은 것처럼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런 설치를 누가 하고 누가 고민을 어떤 식으로 했냐 이 말씀이에요.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럽습니다, 진짜로.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