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문인옥 의원 발언
한용대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공보실에 제가 마지막으로 매번 반복되는 이야기인데요 우리 구정뉴스가 구성이 구정뉴스 원래는 강남까치소식이었잖아요.
소식에서 뉴스로 바뀌면서 언제부터인가 제가 의원이 되기 전에는 까치소식을 보고 굉장히 강남구에 정말 필요한 정보를 아는 그런 소식지였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강남구청의 계도지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요. 1면, 2면, 3면이 너무나 긴 기사들이 나가고 물론 우리 구룡마을 때문에도 계속 그게 1년 동안 하다보니까 강남구청 소식지가 어떻게 보면 구청장의 정책을 설명하는 그런 것, 아니면 이번에는 특별한 상황이긴 했죠.
우리 의회하고의 상황은. 그런데 구청을 대변하는, 구청장을 대변하는 그런 계도지라는 인상이 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강남구민은 정말 구청소식지를 통해서 우리 강남구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세부적인 일반적인 일상생활들을 알고 싶어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그걸 길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사들을. 제가 송파구를 가끔 가서 보면 우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문화센터나 세금이나 제도나 어떤 행사나 이런 것들을 알기 위해서 구청소식을 이렇게 우리가 꼼꼼히 본단 말이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구룡마을에 대해서 어떤 정책에 대해서 그렇게 1면, 2면을 계속 보는 것은 정말 보지 않아요.
보지 않아요. 불필요한 지면을 아깝게 할애하고 거기다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항상 들거든요. 그런 부분을 물론 위에서 지시가 내려오던 필요에 의해서 할 때 하더라도 지면을 좀 줄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우리 57만 구민이 제대로 알고자 하는 부분들을 조금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구청뉴스를 보면서. 그걸 감안하셔서 2015년도부터는 정말 주민의 입장에서 구청뉴스를 기획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많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보실, 감사담당관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