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저는 구룡마을 철거하다가 중단한 것은 강남구청에서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행정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시행했기 때문에 구민들한테 당위성을 나름대로 설명하고 지금 언론에서는 강남구청에 대해서 강남구청이 시행을 한 것, 철거시행을 한 것이 무리였다라고 다들 객관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구에서는 자구적인 해석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어쩌면 그것에 대한 반론식의 보도를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늘 저는 지금 그 얘기는 차치하고요. 구룡마을 화재사고라든가 도곡시장의 사고가 그야말로 사실에 입각해서 그냥 강남구에 소재된 시장이나 또 주민들이 그런 피해를, 큰 피해를 겪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심정적인 것을 그 심정에 공감하는 그런 기사를 충분히 실을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 부분을 일언반구 언급하지 않았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1차 편집회의에서 그걸 강조를 했고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2차 편집회의에서 그것을 싣는데도 그 구민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그런 것 보다는 그냥 지금 종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런 식으로 굉장히 소방도로를 확보하는데 협조해라,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갔다라는 것은 구민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것이 전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구정신문의 취지가 그 기사내용과 부합하느냐? 그리고 구정신문이라는 것이 구청의 이러 이러한 것을 잘 하고 있는 것만 자랑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국장님께서 전반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