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진달 의원 발언
이진달 의원입니다. 보건소에서 의욕적으로 특수사업 9가지를 선정하신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특수사업일수록 실효성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 번째에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가 있는데 내용을 보니까, 예산이 300만원입니다. 사실상 방문간호사업이냐 방문의료사업이냐, 예산사업이냐 비예산사업이냐 하는 것이 주요 관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예산이 300만원이면 실질적으로 비예산사업이라고 볼 수 있고 방문간호사업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추진기간이 2월부터 11월까지 되어 있어요. 제가 노인정에서 카드를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 2월부터 시행을 했어야 하는데 카드만 있고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더라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소장님은 의사이시니까 본의원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동절기하고 하절기 환절기에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2월부터 시행한다는 사업계획이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혈압이라든지 혈당이라든지 기본적인 기초자료도 전혀 기재가 안되어 있고 사업을 하신다고 보고를 한다는 것은 광고만 되어 있지 실익이 없지 않느냐, 여기서 대해서 소장님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